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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 및 원전
2. 바이킹 3. 원작자에 관하여 4. 평화의 도시 바그다드를 떠나다 5. 오구즈 터어키족의 생활방식 6. 노오스인과의 최초의 만남 7. 노오스인의 장례식이 끝난 후 생긴 일 8. 멀고 먼 나라로의 여행 9. 트렐부르그에서의 야영 10. 벤덴땅 로쓰가로의 왕국 11. 첫번째 전투 후에 발생한 사건들 12. 글로우엄 드래곤 코르곤의 공격 13. 공포의 사막 14. 공격 전날 밤의 사건들 15. 천둥 동굴 16. 웬돌의 최후 17. 귀향 18. 안개괴물 |
Michael Crich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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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위프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무너진 집 속으로 들어가더니 검을 하나 들고 우리 일행에게 되돌아왔다. 그 검은 매우 크고 무거웠다. 또한 불에 달구어져 몹시 뜨거웠기 때문에 불리위프는 손잡이 주위를 천으로 싸서 들고 았다. 정말이지 그것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큰 검이었다. 길이가 내 키 정도나 되었다. 칼날은 넓적하였는데 그 폭이 얼마나 넓었던지 두 남자의 손바닥을 나란히 펴놓은 크기였다. 그 검은 너무나 크고 무거워서 불리위프조차 낑낑거리며 들고 올 지경이었다. 나는 헤르거에게 이 검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가 '룬딩이라오' 하고 대답했다.
--- p.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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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헤르거에게 그 돌 조각상에는 어떤 의미가 있느냐고 물어 보았다. 그가 이렇게 대답했다. " 그것은 시체를 먹는 괴물의 어머니를 조각한 상이랍니다. 그녀는 괴물들을 이끌고 시체 먹는 일을 지휘한다오. "
그때, 불리위프가 궁전의 한가운데 서서 서까래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괴물의 팔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살해된 두 동료의 시신과 죽어가는 레쎌을 내려다 보았다. 그의 두 어깨는 축 처지고 턱이 가슴께까지 수그러졌다. 다음 순간, 불리위프는 그들 옆을 지나 문 밖으로 나갔다. 그가 갑옷을 입고 장검을 들고 새로운 전투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문 틈으로 내다 보였다. --- p.158~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