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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로 끝장내는 영어 학습법
모아북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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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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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고장 난 시계, 대한민국 영어 교육: 내 아이 영어,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
1. 아이에게 어떤 영어를 가르치고 있나?
영포자였던 아빠와 아들
모든 아이는 언어 천재로 태어난다
2. 내 아이 영어 교육, 잘 모르면 ○○ 되기 쉽다
‘아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아닌 ‘프로그램 맞춤형 아이’
올바른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3. 핀란드에서 처음 시작된 엄마표 영어
엄마표 영어가 영어 학습의 원형을 만든다
4. 엄마표 영어로 꾸준한 노출이 답이다
영어, 공부보다 습득이다
내 아이가 변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한다
5. 옆집 돼지엄마 말고, 내 아이 말에 귀 기울여라
흥미와 재미가 우선이다
내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엄마다
6. 영어 자립, ‘아이표 영어’로 가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들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기
내 아이 말 들어주기

Part 2. 아빠표 영어, 나도 도전해볼까?: 걱정마세요. 아직 안 늦었어요!
1. 어쩌다 내 아이는 영어를 싫어하게 되었을까?
그래도 아빠가 영어 선생인데……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 누구의 잘못인가
2. 공부보다 아이와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
교육 방향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나는 불량 아빠였다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
3.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시작하라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기
살면서 오늘이 가장 빠른 날
4. 재미는 가장 큰 동기부여_ 영어 스토리의 힘
출발은 ‘외재적 동기’로, 결국은 ‘내재적 동기’로
외국어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3천 시간이 필요하다
5. 파닉스는 규칙 암기보다는 노출로 자연스럽게
‘규칙’이 아닌, ‘소리’로서 영어에 익숙해지기
‘즐겨 듣기’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동빈이가 쓴 리틀팍스 활용 수기
6. 스토리로 내 아이 말하기 실력도 쑥쑥
스토리를 이용한 말하기 연습
7. 말하기가 되어야 진짜 영어다
영어에 발목 잡히지 않으려면 말하기도 필수
부모의 영어 실력과 상관이 없다
8. 꼬마 영포자가 영어 원서를 읽고, 영어소설을 쓰게 된 비결
재미있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아빠표 영어 팁
9. 영어에서 자유로워지면 꿈의 크기도 커진다
영어 자신감이 아이의 꿈을 키운다
성공에는 도미노 법칙이 있다
‘엄마표 영어’ 시작을 고민하는 분께

Part 3. 해리포터가 저절로 읽히는 읽기 독립 실천 로드맵 6단계: 다독과 다청이 핵심이다
1. 영어는 언어, 듣기로 시작하면 쉽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들어라
집중듣기와 흘려듣기
2. 100권 도전으로 영어 읽기 습관 만들기(다독)
읽기 발달 과정 3단계
책읽기 습관 만들기 팁
3. 리딩 교재 병행하면서 영어학원 이기기(정독)
리딩 교재 200% 활용법
리딩 교재로 말하기 연습하기
4. 엄마 대신 책 읽어주는 온라인 영어도서관 200% 활용법
아이마다 다르다
5. 내 아이 독서 수준에 맞는 책 찾기
독서 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 AR 지수와 렉사일 지수
6. 읽기독립 실천 로드맵 6단계
1단계: 그림책과 리더스북으로 영어와 친해지기(AR 0~1)
〈읽기 독립 1단계에서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2단계: ‘유창하게 읽기’로 영어 자신감 키우기(AR 1~2)
〈읽기 독립 2단계에서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3단계: 읽기 독립의 기반 만들기(AR 2~3)
〈읽기 독립 3단계에서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4단계: 아이표 영어의 시작!(AR 3~4)
〈읽기 독립 4단계에서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5단계: 다양한 영어 원서 읽기로 넓은 세상 배우기(AR 4~5)
〈읽기 독립 5단계에서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6단계: 아이표 영어의 완성(AR 5~6 이상)
〈읽기 독립 6단계에서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7. 동영상으로 살아있는 영어 표현 익히기
세상이 변하면 학습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넷플릭스 어린이 TV 시리즈 목록
8. 온라인 무료 영자신문으로 배경지식과 어휘 키우는 법
언어도 익히고 지식도 쌓는, 일석이조 효과

Part 4. 영어 말문이 터지는 동빈이네 영어 아웃풋 학습법: 내 아이 ‘영어 수다쟁이 만들기’ 프로젝트
1. 이젠 ‘엄마표 영어’로 영어 말하기도 자신 있게!
인풋과 아웃풋이 함께 가야 한다
내 아이만큼은 영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하겠다
2. 유창한 영어 말하기를 위한 가장 빠른 방법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언어는 눈으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입으로 하는 것이다
3. 매일 낭독과 녹음 그리고 영어 공부 인증
운동, 악기 연주, 언어 익히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4. 한-영 스위칭 연습으로 영어 엔진 만들기
원어민 회화의 허와 실을 알아야 한다
교재를 선택할 때는 맥락이 있는 책이 좋다
5. 스토리 서머리로 영어 말문 틔우는 법
처음에는 힘든 게 당연하다
언어 학습의 최고 방법은 바로 반복이다
동시통역 훈련법
동시통역 노트 만들기
6. 온라인 어학연수로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화상영어의 장점
화상영어, 몇 살부터 시작할까?
7. 하루 10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영어 성공 습관 만드는 비밀
숨어 있는 시간을 찾는다
1분 영어 말하기 연습
생활화, 습관화가 기적을 만든다

Part 5. 함께 가면 험한 길도 쉬워진다: 실천은 오늘부터, 날마다!
1. 구해줘 맘즈! 맞벌이, 독박육아로 지쳐가는 엄마들
아내와, 세상의 모든 어머니가 존경스럽다
2. 아빠의 칭찬은 엄마와 아이들을 춤추게 한다
어릴 적 함께한 ‘엄마표 영어’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3. 녹록하지 않은 엄마표 영어지만 함께하면 할 수 있다
함께하는 이웃, 동지를 만들면 도움이 된다
4. 랜선 이웃 맘들의 따끈한 엄마표 영어 실천 후기
1)영.알.못 엄마도 할 수 있다! (초등 1학년 서현맘)
2)엄마표 영어 덕분에 저도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초등 2학년, 4학년 지아, 지유맘)
3)영어가 재미있는 서윤이 (초등 4학년 서윤맘)
4)엄마표 동행,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초등 2학년 지아맘)
5)전직 영어 강사, 엄마표 영어는 초보 (초등 1학년 소율맘)
6)원서 읽는 아이와 엄마 (초등 6학년, 중등 3학년 동현, 상현맘)
7)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이다 (초등 3학년 세아맘)
8)엄마표 영어와 학원을 병행하고 있어요 (초등 5학년, 초등 2학년 세혁, 세인맘)
9)엄마만 포기하지 않으면, 영어를 못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대학교1, 초등 6학년 이제, 시연맘)
10)엄마처럼 안 되기 위해 애쓰기 (초등 4학년 서아맘)
11)엄마표 영어 10년 진행기 (초등 5학년 현준맘)
12)엄마표 영어는 친밀감과 꾸준함이 답입니다 (6세, 초등 3학년 규비, 도윤맘)
13)엄마표 영어로 외고에 합격했어요 (고등 2학년, 수연맘)

저자 소개 2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TESOL 자격증(University of Oregon)을 취득했다. 이후 15년 넘게 공교육 및 사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오고 있다. 아빠가 영어 교사임에도 불구하고 아들 동빈이는 초등 3학년이 될 때까지 영어를 매우 싫어했다. 이후 영어에 대한 흥미를 돋워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재미있는 책과 영상을 이용한 ‘아빠표 영어’로 차근차근 영어의 즐거움을 알려줬다. 결과는 놀라웠다. 영어라고는 ‘헬로’밖에 모르던 동빈이가 1년 만에 영어 말문이 트였고, 2년 후에는 원어민과 프리 토킹이 가능해졌다. 그 후 해리포터를 비롯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TESOL 자격증(University of Oregon)을 취득했다. 이후 15년 넘게 공교육 및 사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오고 있다. 아빠가 영어 교사임에도 불구하고 아들 동빈이는 초등 3학년이 될 때까지 영어를 매우 싫어했다. 이후 영어에 대한 흥미를 돋워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재미있는 책과 영상을 이용한 ‘아빠표 영어’로 차근차근 영어의 즐거움을 알려줬다. 결과는 놀라웠다. 영어라고는 ‘헬로’밖에 모르던 동빈이가 1년 만에 영어 말문이 트였고, 2년 후에는 원어민과 프리 토킹이 가능해졌다. 그 후 해리포터를 비롯해 영어 소설을 원서로 읽게 된 것은 물론이다.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유명한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성균관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부쩍 상승한 영어 실력과 자신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경험들을 토대로 네이버 카페 ‘엄마표영어실천모임(엄실모)’을 개설해 지난 7년간 많은 부모님을 돕고 있다. 동빈이와 함께 KBS 〈생생정보〉 ‘부자의 놀이터’와 EBS 〈한국기행〉 ‘아빠와 단둘이’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아빠표 영어로 끝장내는 영어 학습법》이 있으며 현재 영어 도서관 ‘리딩톡 잉글리시’와 ‘리딩톡 화상영어’를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 @hyunmin_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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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 아빠

서정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아동학 박사/방송인 EBS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과 '모여라 딩동댕'에서 ‘뚝딱이 아빠’로 출연하고 있으며 2007년 캐릭터 인기 특별상을 수상할 만큼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방송인이다. 청와대, 정부부처, 공공기관, 대학교,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기업체 8,000여 곳에서 공무원, 기업인, 직장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중 강의와 세미나, MC진행을 통해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동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방송대학원에서 광고학 석사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유아연극과를 수료했으며 성균관대대학
서정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아동학 박사/방송인

EBS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과 '모여라 딩동댕'에서 ‘뚝딱이 아빠’로 출연하고 있으며 2007년 캐릭터 인기 특별상을 수상할 만큼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방송인이다. 청와대, 정부부처, 공공기관, 대학교,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기업체 8,000여 곳에서 공무원, 기업인, 직장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중 강의와 세미나, MC진행을 통해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동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방송대학원에서 광고학 석사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유아연극과를 수료했으며 성균관대대학원에서 아동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그리고 숲 유치원 이사장과 서정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음성 동요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유아교육학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MBC공채로 데뷔해 '뽀뽀뽀', EBS '딩동댕 유치원', MBC 청소년 프로그램 '내 친구들의 세상', KBS '폭소클럽', '청춘 만만세', '일요일 밤의 대행진', '폭소대작전',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여러 방송에 오랫동안 출연했다.

저서로 『아빠가 놀아주면 아이는 확 달라진다』, 『웃음의 달인』, 『삶을 역전시키는 창의성 유머』, 『과잉 행동 어떻게 할까』, 『유아기 중독의 이해』,『유아교육기관에서의 행사』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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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32g | 150*210*20mm
ISBN13
9791158491505

책 속으로

영어 말하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영어가 들리면 들리는 대로 무조건 따라 하는 습관들이기부터 시작하면 된다. 엄마, 아빠가 먼저 시범을 보여주자. 처음엔 무슨 뜻인지 생각하지 말고 그냥 소리를 흉내 내는 것도 좋다. 이렇게 따라 말하기 습관만 잘 들이면 원어민 같은 발음과 억양을 구사할 수 있다. 거기에 책과 영상 등으로 차고 넘치게 인풋을 하면서 아이들 수준에 맞춰 낭독, 한영 스위칭 연습, 스토리 서머리, 화상영어 등을 꾸준히 하다보면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영어 말문이 트인다.
--- p.28

결혼 후 뒤늦게 동빈이를 낳았다. 어렵게 얻은 귀한 아들이었다. 그런데 아이가 유치원에 다녀오면 늘 하던 말이 “아빠, 영어 싫어요. 재미없어요”였다. 아빠가 영어 선생인데 영어를 그렇게 싫어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 왜 영어가 재미없을까? 우리 유치원 영어책 같이 볼까?”
아이가 가져온 교재를 보니 왜 재미없다고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아이한테 모 어학원에서 쓰는 어려운 리딩 교재를 그대로 가르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거 무슨 내용인지 알아?”
“…….”
abc도 헷갈려하고 더더욱 읽지도 못하는데 내용을 알 리 없었다. 유명 사립 유치원이라서 믿고 맡기고 있었는데, 완전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다.
--- p.62

한때는 ‘영포자’였던 아이가 원서를 읽고, 영어로 소설을 쓰고, 외국인과 유창한 회화까지 가능하게 된 이유는, 영어를 배울 때 최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위해 뼈를 깎는 인내를 요구할 필요는 없다. 아이들은 재미있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줄 수는 없겠지만, 영어책이나 영상을 고를 때 가급적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더 관심과 흥미를 갖기 때문이다.
--- p.108

충분한 듣기와 책 읽기, 영어 영상 보기로 자연스러운 인풋이 쌓여야, 챕터북도 읽을 수 있고 영어 말하기와 쓰기도 가능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임계량이다. 물이 끓으려면 100도가 되어야 하듯, 영어도 유창하게 하려면 임계량에 도달해야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내 아이는 아닌가봐’ 또는 ‘이 방법으로 정말 되겠어?’ 하면서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 p.183

권투, 야구 등 운동 분야에서 선수로 뛰려면 오랜 시간 많은 연습으로 기본기를 닦아야 한다. 악기를 제대로 연주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영어 말하기도 이와 같다. 그래서 영어 말하기의 기본기를 닦아줄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낭독하고, 녹음하고, 인증하기다. 우선 앞에서 소개된 대로 충분한 흘려듣기, 집중듣기 또는 즐겨듣기를 한 교재로 매일매일 낭독부터 시작해보자. 저녁식사 뒤 또는 잠자기 전 등 시간을 정해놓은 뒤, 하루에 한 권을 골라 한두 번 낭독 연습을 하고 녹음을 하는 것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면 더욱 좋다.
--- p.221

운동이든 공부든, 늘 작심삼일이었던 제가 엄마표 영어를 수년 간 포기하지 않고 해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카페에서 매일매일 인증하고, 뜻을 같이하는 어머님들과 매니저님의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아이 실력이 늘 제자리걸음 같아서 ‘이 방법이 맞는 건가’ 의심하고 흔들릴 때도 많았지만, 따뜻한 카페 어머니들의 폭풍 칭찬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엄마표 영어 시작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엄마와 아빠이기에 엄마표 영어야말로 가장 좋은 영어 공부 비법인 것 같습니다.

--- p.280

출판사 리뷰

영어 공부, 쉽고 편하게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
엄마표 영어, 아빠표 영어가 답이다


‘독박 육아’, ‘육아 퇴근’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대한민국 엄마들은 정말 바쁘고 힘들다. 거기에 영어 교육까지 ‘엄마표’라니, 심리적인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때, 엄마표 영어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한다. 엄마표 영어는 영어를 잘하는 엄마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영어를 잘 모르는 지극히 평범한 엄마, 아빠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엄마표 영어는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엄마는 선생님이 돼서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도와주는 코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으로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격려해주는 역할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이들에게는 재미가 가장 큰 동기이므로 그저 꾸준히 즐길 수 있게만 하면 된다. 재미를 느끼고 습관화만 되면 아이 스스로가 척척 잘한다. 그러니 슈퍼맘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자. 우선 엄마가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다.

엄마표 영어 교육의 장점은 수도 없이 많지만 딱 세 가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집에서 가능하다.
둘째, 큰돈이 안 든다.
셋째, 아이가 즐겁게 공부한다.

엄마표 영어는 이 세 가지를 충족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아이의 영어 실력이 쑥쑥 향상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에서는 엄마표 영어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엄마표 영어(아빠표 영어)를 시도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최적의 가이드를 제시한다.


효과적인 공부법을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영어 공부는 결국 ‘재미’다!”


EBS 교육방송의 ‘딩동댕 유치원’에서 ‘뚝딱이 아빠’로 활동하는 방송인이자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유아교육학 교수 김종석 박사는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근하라고 조언한다. 김종석 박사는 억지로 책상에 붙들어 놓으려고 애쓰지 말고, 아이가 푹 빠져서 놀 수 있도록 놀이로 만들어주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재미없으면 안 합니다. 반면 자기가 재미있으면 하지 말라고 뜯어말려도 어떻게든 하죠. 그러니 아이들에게 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김종석 박사가 말하는 시나브로 공부법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영어와 가까워지고 하나씩 하나씩 영어를 익히는 방법이다. 김종석 박사는 ‘어린이 대통령’이라는 호칭에 어울리게, 아이들의 심리를 잘 짚어주면서 영어 공부에 재미를 접목하는 법을 알려준다.


엄마표 영어, 아빠표 영어를 넘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표 영어를 향해


이 책은 강산이 두 번 바뀌어도 크게 변한 게 없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엄마표 영어를 소개한다. 황현민 저자가 ‘아빠표 영어’를 실천한 동빈이의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놓았고 책 곳곳에 동빈이의 말하기 연습 과정을 QR코드로 담았다. 아이마다 모두 성향이 다르므로, 모든 아이가 동빈이 처럼 할 필요는 없다. 각자의 상황과 형편에 맞게, 참고하길 바란다.
책 중반부터는 ‘엄마표 영어’와 ‘아빠표 영어’가 어떻게 아이 주도의 영어 학습법인 ‘아이표 영어’로 발전하는지 담아냈다. 걸음마 단계부터 시작해, 어떻게 아이표 영어가 완성되는지를 6단계 읽기독립 실천 로드맵으로 정리해보았다. 각 단계마다 구체적인 학습 방법과 추천 도서를 소개했다. ‘영어 아웃풋 학습법’에 대한 내용에서는 지난 4년간 함께 해온 네이버 엄실모 카페에서 실천해온 생생한 학습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엄마표 영어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엄마표 영어를 성공적으로 실천해온 이웃맘 열세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이웃들이 들려주는 솔직한 경험담이 엄마표 영어 시작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

딱 1년만 눈 감고 영어 영상 보고 다독시키길 추천합니다. 그러고 나면 아이가 스스로 즐기면서 공부하는, 선순환의 길을 보실 수 있어요.
(초등 1학년 서현맘)

엄마표 영어를 통해 아이와 관계도 서로 더 좋아졌고 아이도 저도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제 저는 영어 이야기 나올 때면 목에 힘 좀 들어가는 엄마랍니다.
(초등 2학년, 4학년 지아, 지유맘)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꾸준히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만족할 만한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초등 4학년 서윤맘)

최고의 영어 선행학습은 매일매일의 작은 노력이라는 걸 엄실모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영어 못하는 엄마들도 겁먹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엄마표 동행해보세요.
(초등 2학년 지아맘)

서로 격려해주고 칭찬하며 정보 교환도 하고, 엄마표 영어를 함께하는 많은 분의 의견과 엄실모 카페매니저 선생님의 조언을 들으며 지금도 꾸준히 매일의 영어 실천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초등 1학년 소율맘)

영어와 함께하며 엄마와 보내는 시간은 공부를 넘어 관심과 사랑이었다고 자신한다. 사랑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신감과 희망을 배운다.
(초등 6학년, 중등 3학년 동현, 상현맘)
성실함, 끈기만 가지고 진행하다보면 꼭 다 잘하실 거예요. 엄마표 영어로 함께 해요! 지금부터 당장 시작하세요!
(초등 3학년 세아맘)

아이와 함께 듣고, 노래 부르고, 읽고 하다 보니 엄마인 저도 영어 방송이 들리고, 읽을 수 있고, 서로 내용을 말해볼 수도 있어서 너무 신기해요.
(초등 5학년, 초등 2학년 세혁, 세인맘)

영어를 못 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엄마만 포기하지 않으면요. 평범한, 오히려 학습 능력 면에서는 느리기만 했던 저희 아이의 성과를 경험하면서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대학교1, 초등 6학년 이제, 시연맘)
시험 좀 못 보면 어떻습니까? 레벨테스트 점수 좀 안 나오면 어떻습니까? 외국인 선생님 수업 거부하지 않고 수업 시간 내내 집중해서 잘하는 것 보니 엄마처럼은 안 되겠다 싶어서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초등 4학년 서아맘)

아이가 꿈을 이루는 데 영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초등 5학년 현준맘)

혼자 할 땐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참 많았는데, 엄실모 회원 분들과의 소통으로 매일 실천이 습관이 되었어요. 함께 하다 보면 성장이 빨라집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6세, 초등 3학년 규비, 도윤맘)

엄마표는 엄마가 티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하게 하는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것이기에 영어를 몰라도 된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서 해방되어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
(고등 2학년 수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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