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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_ 자녀에게 맞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을 위하여!
Chapter 1 초등 독서의 판을 바꿔야 하는 이유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하기 시선의 높이가 달라져야 한다 입시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 아니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지금도 유효한 말일까 Chapter 2 엄마가 알던 독서법은 버려라 필독서는 꼭 읽어야지 골고루 읽혀야지! 독서할 시간이 없으니 짬짬이 독후감은 꼭 써야지! 책을 많이 읽었으니 어휘력이 쑥쑥, 글도 잘 쓰겠지 중·고등학생은 시간이 없으니 초등학교 때 많이 읽어두자 무조건 많이 읽자 만화책은 안 돼! Chapter 3 자녀의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독서 자신감과 성취감 나에 대한 바른 이해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기 잘못된 독서 습관 인정하기 일회성 독서는 이제 그만 문해력이 공부력이다 Chapter 4 나만의 비밀 병기 교과서를 읽혀라 읽은 책을 수업에 활용하기 메타 인지를 활용하면 공부가 쉬워진다 소통 능력 기르기 인성이 경쟁력이다 독해력의 기술 Chapter 5 10년 후 살아남기 - 12년 연계 독서와 학습법 초등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 중·고등 독서의 목적과 방법 나만의 공부법 찾기 변화하는 입시제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부력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독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고 확장하기 공부 감성 높이기 Chapter 6 엄마는 든든한 지원군 아이의 장점은 그냥 보이지 않는다 엄마는 항상 내 편 엄마의 불안감 아이와 함께 책 읽기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 찾기 엄마가 가장 잘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아들의 선물 10년의 기다림 아이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겠다는 엄마에게 부록 1_ 책 읽기 사례 부록 2_ 초·중·고 아이들을 위한 분야별 도서 목록 마치는 글_ 그 누구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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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가 읽은 책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할 이야기도 없다면 억지로 내용을 주지시키려고 하지 말고 내용이 잘 정리되지 않는 이유를 간단히 물어보고 다음에 읽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엄격한 기준을 만들어놓고 읽은 책의 양만 신경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엄마가 안심하고 만족하기 위해 만든 기준인지도 모른다. 명심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즐거워하게 만드는 것이다.
* 인류 문명은 질문을 통해 발전해왔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무엇인가? 행복은 무엇인가? 암은 왜 생기는 것인가? 우리 사회에는 어떤 불평등이 존재하는가? 인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안고 질문해보자. 나는 왜 공부할까?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나?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 책을 통한 나에 대한 애정 어린 질문 속에서 그 답을 찾아갈 수 있다. * 필자는 초·중·고등학교까지 지도하면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을 알게 됐다. 일단 부모님이 아이에게 불안감을 전이시키지 않는다. 초등학교 때는 점수에 연연하기보다 아이의 공부력을 키워주는 것을 중요시한다. 규칙적인 생활 태도와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책 읽기를 꾸준히 한다. 학과 공부도 아이 수준에 맞게 선행보다 복습 위주로 하면서 학습 능력을 키운다. 그러면서 성취감과 자신감, 공부 감성을 높일 수 있게 배려해준다. 이것이 잘되어야 지속적으로 공부를 잘하게 된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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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책 읽기가 평생 공부 습관을 잡는다
변화하는 입시제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등 독서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시작된 이래 입시제도는 다양하게 변해왔다. 시대에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뽑는 방향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아이들에게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초등학교 수학 교육도 이젠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위한 스토리텔링 수학이 큰 줄기를 이룬다. 무엇이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독서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생존 독서’라는 말까지 생겼을 정도다. 더구나 창의력과 상상력,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까지 요구하는 4차 산업 시대에 교육의 수단으로 책만 한 도구는 없다. 변화하는 입시제도에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려서부터 엄마와 함께 탄탄한 독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저기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독서 교육에 대한 인식이나 바탕이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해 단순히 학교에서 주는 필독서 목록을 읽게 하는 데 그치고 만다. 아이의 성향과 수준을 알지 못한 채 아이에게 독서를 강요한다면 책에 대한 흥미만 떨어질 수 있다. 이 책은 더 이상 기준이 모호한 필독서 목록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엄마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독서 교육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부터 책 고르는 방법, 독후감 쓰는 법, 초·중·고 아이들을 위한 분야별 추천 도서 목록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어휘력, 문해력, 문제 해결력까지 독서 교육으로 공부의 기초 체력을 다지자! ‘어휘력’은 운동선수들이 기초 체력을 기르기 위해 동계 훈련도 하고 산악 훈련도 하는 것처럼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된다. 책을 읽을 때 아는 어휘가 많으면 내용 정리가 쉬워지고 핵심 내용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 ‘문해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독서 교육은 공부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키우는 데 절대적인 도움을 준다. 이때 무작정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보고 그 뜻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글의 흐름을 파악하고 중요한 내용에 내 생각을 덧붙이지 말고 책에 나와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바르게 읽기’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이고 공부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이루어진 부모의 독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부모의 연계성 있는 독서 교육은 최상의 선행학습이며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진다. 아이 수준을 고려한 독서 교육은 엄마가 가장 잘할 수 있다! 저자는 독서 교육만큼은 독서 선생님보다 엄마가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학교에서는 필독서 목록만 나눠줄 뿐 따로 독서 지도를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독서는 학원에 가거나 공부량이 많아지면 관심 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하지만 아이가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면 가정에서도 교육의 연계성을 가지고 지도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가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독서 지도할 수 있도록 30년의 경험을 통해 쌓은 저자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책 고르는 법, 독서 목록표 만드는 법, 과목별 독서법 등 저자가 제안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해 보다 쉽게 아이의 독서 지도를 시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