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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kazu Katsura,桂 正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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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좋아했어. 네가 너무 예뻐서 잡지의 사진을 장식할 정도라 나에게는 정말로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어... 이야기하는 것조차..., 그런데 이렇게 만진다는 건 꿈도 못 꾸었어... 되돌이켜보면 몇 번인가 접근은 했었어... 둘이서 한마음.. 대왕마마게임... 물론 그건 그 나름대로 기뻤었지만... 그때는 언제나 공기의 벽,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는 '거리'가 있었다.
이오리는 예버서 학교에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나로서는 정말로 그림의 떡이라 평생 만져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나와 이오리의 '거리'가 없어졌다. 만질 수 있다!! 널 좋아해! 이오리!! 멈출 수 없어. 좀더 좀더 깊이... 너를... --- pp. 124-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