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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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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kazu Katsura,桂 正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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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가 됐을 텐데... 생각해보면 그때 약간의 위화감이 있었다... 깊이 눌러쓴 니트 모자... 사인하는 모습... 폭발할 정도의 일이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극단 남자에게 질투를 느긴 걸까..., 아니 그보다도 난 아까 같은 반 친구인 이오리를 더 좋아하는 것같다. 연예인인 이오리는 정말 싫고... 즐거운 하루가 됐을 텐데... 나도... 아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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