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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저자의 말 11PART 1 에덴 | 한 몸을 이룰지니01. 한 몸을 이루는 욕망, 축복인가 1902. 부정과 긍정, 저주와 축복 사이 2403. 아담의 800세 성생활이 궁금하다 2904. 노아의 수치심은 타락의 결과? 34PART 2 족장 시대 ① |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05. 아리따운 여인은 황홀한 위험이다 4306. 여자와 하듯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4807. 왜 수치스런 사실까지 기록했는가 5508. 모하메드가 하필 ‘여자 네 명’이라고 한 이유 60PART 3 족장 시대 ② | 우리야의 아내가 솔로몬을 낳고09.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6910. 강간에 대한 편견 7411. 남자 92퍼센트, 여자 62퍼센트가 자위? 7912. 매춘부로 변장한 며느리 8613. 유혹은 함정이요 늪이다 91PART 4 사사 시대 |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14. 레위기의 성범죄 규정 9915. 처녀성의 상실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10416. 여자에게 약한 삼손 콤플렉스 10917. 강간당한 첩의 시신을 열두 조각으로 11418. 이보다 더 애틋한 에로티즘은 없다 119PART 5 왕조 시대 ① | 당신이 그 사람이라19. 죽을 각오로 다윗의 죄를 폭로한 나단 12720. 암논의 심리, 에난티오드로미 현상 13221. 몸 난로가 된 수넴 여자 13722. 솔로몬의 섹슈얼 익조티시즘 144PART 6 왕조 시대 ② | 수치스러운 흔적이 대신하며23. 에스더가 왕후로 간택되다 15124. 색(色)에 대한 경계 15625. 은밀히 행해도 마음에 흔적을 남기는 법 16226. 배꼽은 포도주를 가득 부은 둥근 잔 같고 16727. 사랑하는 사람의 신체 비유들 17228. 사랑은 질투를 연료로 타오르는 불길 17629. 그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18130. 타락한 시대의 진정한 성자(聖者)여 186PART 7 예수 시대 ① | 인간의 나약함을 잘 아는 예수31. 마리아의 임신으로 고민하는 요셉 19332. 선지자 세례 요한의 목을 가져가다니 19833. 마리아는 과연 성생활을 했을까? 20434. 성욕의 메커니즘, 그리고 로마서 7장 23절 20935. 기묘한 간음의 변증법 21436.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219PART 8 예수 시대 ② | 남녀 교합은 인간의 축복37. 마음의 상처가 빛 가운데 드러나면 22738. 이혼에 대한 예수의 견해 23239. 음행은 사람을 황폐하게 만든다 23840. 하나님이 내버려둔 나라 로마 제국 24341. 예수가 독신자라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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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星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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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왜 불편한 진실을 말할까?
구원의 접촉점을 제공하는 에덴에서 예수 시대까지 이데올로기 인물과 사건으로 성서를 꿰뚫어 보는 성 심리! ★오늘의 작가상, 기독교문화상,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 인간의 성(性)은 축복인가 금기된 소비인가! 조르주 바타유, 칼 구스타프 융, 장 보드리아르, 에릭 프롬 등 통찰력 있는 작가 또는 학자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풍자와 은유로서 성을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는 성과 관련된 사회적, 인류학적, 심리적, 생태학적 관점들을 함께 다루고 있다. 성은 인간 정체성의 본질이며, 성은 풍성하게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은 사랑과 소망과 믿음이자 유혹과 욕망과 판타지라는 중의적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편견과 오해로 성을 금기시 하여 공론화 하지 못한다면 오늘의 사회문화 현실을 바로 볼 수 없다. 저자는 에덴에서 예수 시대까지의 성 관련 주제들을 축복과 선물의 관점으로 안내한다. 성서 이해를 깊게 하는 성 심리학, 인물과 사건으로 풀어쓰다! 성서는 거룩한 책이라는 뜻, 그러나 ‘거룩’만 말하지 않는다. 죄인의 역사가 허다하고 성범죄가 자주 등장한다. 계명 중에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가 이를 반증한다. 성서는 죽음과 성의 문제를 결코 풍자하거나 희화화하지 않으며 그 실상을 직면하게 한다. 불편한 진실이다. 왜 그랬을까? 성은 인간 창조의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갖가지 문제를 만든다는 경종이자 교훈이다. 이 책은 성서에 대한 편견, 성에 대한 편견을 교정하고, 인간 이해와 성서 이해에 더 깊이 다가가고 성찰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