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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추천사 도전하는 리더십은 제프 베이조스처럼! 행동하는 리더십은 이종욱처럼! 화합하는 리더십은 넬슨 만델라처럼! 상상하는 리더십은 스티븐 스필버그처럼! 사람을 얻는 리더십은 엘리자베스 1세처럼 포용하는 리더십은 이소선처럼! 신뢰받는 리더십은 제갈량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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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리더십으로 세상을 빛나게 해 준 일곱 명의 리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영웅화된 인물의 이야기를 펼쳐 놓지 않는다. ‘리더십’에 초점을 두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동체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심어 주는 특별함이 있다. 제프 베이조스, 이종욱, 넬슨 만델라, 스티븐 스필버그, 엘리자베스 1세, 이소선, 제갈량. 이 일곱 명은 자기에게 주어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스스로의 삶을 바꾼 것은 물론,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낸 인물들이다. 이들이 리더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각자가 가진 능력도 유효했지만 무엇보다 세상을 좀 더 발전시키고자 했고, 차별과 폭력에 반대하고, 공동체로부터 받은 믿음을 져버리지 않으려는 태도를 지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또한 이들은 커다란 문제나 위기에 부딪혔을 때 좌절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그리고 이 변화는 개인적인 것에서 시작해 사회 전반적으로 파장을 불러일으키기에 이른다. 이 책은 손꼽히는 리더가 된 이들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정리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리더들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따라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큰 감동과 마주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들의 삶을 투영해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얻는 가장 큰 가치일 것이다. 리더가 직접 들려주는 '원칙', 일생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연표, 인물의 삶과 연결된 사회적 배경지식까지! 각기 다른 면모를 지닌 일곱 인물이 리더로 사람들 앞에 설 수 있었던 데에는 ‘신념’이 있었다. 이 신념은 그들 삶의 ‘원칙’이었던 셈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자신만의 원칙이 있다. 이 원칙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가 그 사람이 살아갈 날들의 길을 만들어 낸다. 일곱 인물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빛을 발했고, 또한 각자 다른 방향의 신념을 지녔다. 이 책에 담긴 여러 리더들이 들려주는 각각의 신념, 그들의 ‘원칙’은 리더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뚜렷한 방향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인물의 연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이야기에서는 다 다루지 못했던 인물의 생애를 전반적으로 다시 돌아볼 기회를 마련했다. 각기 다른 직업으로 다른 시대를 살아간 인물들의 삶을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게 배려하기도 했다. 본문에서 각 인물의 삶 이야기를 통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 감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면 다양한 부록 구성은 인물에 대해 좀 더 입체적이고 포괄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리더로 향하는 아이들의 발걸음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