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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제1장 우주개발의 의의 1.1 우주개발의 정의 34 1.2 우주개발의 필요성 36 1.3 우주개발 주요 이슈 41 1.3.1 인간의 우주 경영 42 1.3.2 국가안보의 핵심: 우주군 43 1.3.3 우주상업의 시대 44 제2장 세계의 우주개발 2.1 세계 우주개발의 역사 50 2.1.1 우주수송 능력의 확보 50 2.1.2 유인우주 52 2.2 세계 우주개발의 동향 58 2.2.1 우주개발의 참여 확대 58 2.2.2 우주 전략기술의 자립 추진 60 2.2.3 우주자산을 활용한 공공수요 대응 강화 65 2.2.4 경쟁력 있는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66 2.3 주요 국가별 현황 71 2.3.1 미국 71 2.3.2 중국 75 2.3.3 러시아 77 2.3.4 인도 80 2.3.5 일본 83 2.3.6 프랑스 86 2.3.7 독일 89 제3장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3.1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역사 96 3.2 우리나라 우주개발 지원체계 98 3.2.1 추진체계 98 3.2.2 우주개발 법령 및 주요계획 103 3.3 우리나라 우주개발 투자 현황 112 3.3.1. 국가 우주개발 예산 112 3.3.2. 분야별 국가 R&D 집행현황 115 3.4 우리나라 우주산업 현황 122 3.4.1 우주산업 개요 122 3.4.2 우주분야 기관 현황 126 3.4.3 우주분야 인력 현황 129 3.4.4 우주분야 수출입 현황 131 제4장 우주기술개발 성과 4.1 성과개요 138 4.2 우주 발사체 144 4.2.1 한국형발사체(누리호) 개발 144 4.2.2 한국형발사체 인프라 시설 149 4.2.3 우주발사체 개발영역 확장(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154 4.3 인공위성 개발 158 4.3.1 차세대소형위성(과학위성) 158 4.3.2 차세대중형위성(저궤도 실용급 위성) 171 4.3.3 다목적실용위성(고성능 지구관측위성) 175 4.3.4 정지궤도위성(기상, 해양, 환경위성) 182 4.4 인공위성 활용 196 4.4.1 국가의 위성활용 196 4.4.2 민간의 위성활용 201 4.5 우주탐사 206 4.5.1 달 탐사 개발 206 4.5.2 한미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개발 211 4.6 우주위험 감시대응 216 4.7 위성항법 226 4.7.1 위성항법보정시스템(SBAS) 226 4.7.2 한국형 위성항법보정시스템(KASS) 229 4.8 우주 핵심중점기술개발 235 4.8.1 개요 235 4.8.2 주요 성과 239 4.9 우주기술 산업화 및 인력양성 247 4.9.1 개요 247 4.9.2 우주산업 전략 수립 248 4.9.3 첨단 우주부품 국산화 및 시험 지원 250 4.9.4 우주교육 전문연수 및 교육시스템 구축 259 4.9.5 큐브위성/캔위성 경연대회 264 제5장 국제협력 5.1 국제 환경과 우주개발 276 5.2 국제협력 성과 285 5.2.1 개요 285 5.2.2 국제협력 현황 286 5.2.3 기타 국제 협력 활동 301 5.3 우주협력의 향후 방향 307 ? 흥미로운 우주이야기 1. 생활 속의 우주기술-스핀오프(Spin-Off) 46 2.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사람이 아니라고? 56 3. 화성 정복을 위한 인류의 도전 69 4. 유인 우주선에 창문이 꼭 필요할까? 93 5. 우주여행의 필수품, 우주복 110 6. 1Kg을 우주로 보낼 때 드는 비용은? 120 7. 우주경제 시대가 온다(우주개발 르네상스 시대) 134 8.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꿈은 삼국시대부터? 142 9. 로켓 카운트 다운은 왜 할까? 156 10. 인공위성은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돌 수 있을까? 192 11. 미세먼지 파수꾼, 인공위성 204 12. 우주가 주는 선물? 운석에 대하여 214 13. 자율주행차의 눈, 위성항법 233 14. 발사체와 위성만 개발하면 끝? : 우주 음식 245 15. 초소형 위성 군단이 온다! 272 16. 미션,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라 283 17. 우주에서는 ‘적과의 동침’이 다반사? 309 부 록 1. 연표 312 2. 주요 통계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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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태양계의 일원으로 탄생한 것이 45억년 전이다. 현생인류의 선조인 호모사피언스의 역사가 2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나, 우리가 우주를 인류가 개척하고 도전할 현실 생활의 영역으로 인식한 것은 고작 70여 년 전으로 찰나에 불과하다.
우리는 하늘의 달과 별을 보면서 우주의 신비, 인류 탄생의 기원을 생각하며, 저 먼 하늘 밖 세상에 대해 다양한 상상을 해왔다. 오래 전부터 인간에게 우주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우주개발’에서의 ‘우주’는 유니버스(Universe)와 아우터 스페이스(Outer Space)의 의미가 혼용되어 있다. Universe는 ‘지구, 행성, 별들을 포함하여 모든 공간과 그 공간 안에 있는 모든 것1)’으로 정의한다. 지구는 당연히 우주의 일부이다. 여기에 비해 UN에서 주로 얘기하는 Outer Space는 ‘모든 행성과 별이 있는 지구 대기권 밖의 영역’으로, 지구와 천체(celestrial body) 사이에 있는 반진공 상태의 빈 공간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기권 밖’에 대한 명확한 고도 정의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카르만 라인(Karman line)2) 이라 불리는 해발 100km 고도 부근을 우주의 경계로 간주한다. 특히 Outer Space의 개념은 1967년 10월 10일 발효된 국제우주조약(Outer Space Treaty)을 그 시작으로 한다. 우주조약의 ‘Outer Space’를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우주’로 사용하는 것은 Outer space가 우리의 실생활에 더욱 가까이 있고, 국가안보 및 경제적 활동에 직접적인 관련을 갖기 때문일 것이다. UN 우주조약은 우주를 인류공동의 유산으로 간주하고, 어느 나라도 소유할 수 없고 점유할 수 없으며, 평화적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