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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두려움을 가능성으로
AI 연구와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저자가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질문과 답을 한 권에 담았다. 교육과 일자리부터 국가 전략까지, 막연했던 AI를 현실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 기술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길러준다.
2026.07.28.
경제 경영 PD 오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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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라는 답은 이제 지겨운 당신이
정말 묻고 싶었던 질문들 아이에게 코딩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걸 가르쳐야 할까요? 마흔 넘은 직장인은 AI 앞에서 무엇부터 손대야 할까요? 거래처 회의록, 챗봇 입력창에 그냥 붙여 넣어도 괜찮을까요? 챗GPT 하나면 충분할 것 같은데, 왜 자꾸 '한국형 AI'가 필요하다고 할까요? AI를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의 격차, 결국 부의 격차로 이어지는 건 아닐까요? 딥페이크와 가짜뉴스가 뒤섞인 타임라인에서 우리는 뭘 믿어야 할까요? 공장도, 병원도, 주민센터도, 돌봄도, 버스와 지하철까지, AI는 이 모든 걸 대체 어디까지 바꿔놓을까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뭘 알아야 할까요?"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이 질문에 답합니다. 초거대 AI '엑사원'을 직접 개발하고 지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대한민국 AI 정책을 총괄하는 배경훈 부총리가 AI란 기술 앞에서 떨고 있는 우리에게 직접 답을 건넵니다.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아온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그 물음을 현장에서 하나씩 풀어가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조금씩 가능하게 만든 경험을 풀어냅니다. 그래서 이 책은 "AI를 이렇게 쓰라”는 간단한 이야기로 마치지 않습니다. 한국이 왜 고래가 아니라 '강소국 서퍼'로 경쟁해야 하는지부터, 열두 살 아이와 여든 넘은 어르신이 나란히 줄 서서 기다리던 AI 체험 현장까지, 기술과 정책과 사람을 한 줄에 엮어 설명합니다. 책 내내 가리키는 두려움은 하나, 모를 때 커지는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대개 알지 못할 때 커집니다. 그러나 이해가 깊어질수록 두려움은 가능성으로 바뀝니다. 몰라서 오는 두려움은 알게 되면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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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 줄 AI, 그 정교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라며
지금 전 세계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생성형 AI가 이끄는 거대한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국가의 경쟁력과 기업의 생존 그리고 인류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에 배경훈 부총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원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내놓은 이 책은 시의적절하고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대표 저자인 배경훈 부총리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깊이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이 가져올 미래의 기회뿐만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쉬운 질문과 명쾌한 답변으로 정교하게 짚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의 발전을 넘어 AI가 인류와 어떻게 공존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AI 시대의 변화와 질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찾고자 하는 모든 기업인, 정책 입안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및 SK그룹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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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가는 법
저는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 강연을 할 때에 "두려워하지 마세요"라는 말로 마칩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에 대해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두려움이라는 것을 수없이 보고 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라는 한마디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렇다면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합니다.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현장의 목소리, 그리고 국민의 고민을 충분히 듣고 깊이 숙고한 끝에 방향을 제시하는, 아주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은 교육으로 시작해 교육으로 끝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바로 그 주제입니다. "AI는 어떻게 학습할까요?" "AI는 친구도, 선생님도, 신도 아닙니다" "질문을 잘하면 답이 달라집니다" 같은 이야기를 통해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그 기술의 기본 개념이 무엇인지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냅니다. 또 "자기 분야에 AI를 더하는 아이가 강해집니다"라는 말로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녀를 어떻게 바라보고 도와야 하는지를 일깨워 줍니다. 기술의 최신 동향도 놓치지 않습니다.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대규모 행동 모델, 미토스와 같이 분야의 전문가들만 잘 알고 있는 개념과 이슈들을 쉽게 설명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정부의 역할, 그리고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 사회를 향한 진지한 고민이 있습니다. 누구도 디지털 문턱 앞에 홀로 남겨두지 않겠다는 정부의 약속, 보안은 기술 이전에 문화라는 통찰, 사람이 더 잘 일할 수 있도록 AI를 설계해야 한다는 원칙까지. 기술을 말하면서도 결국은 사람을 향해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는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지 않습니다. 장바구니 물가 비교, 24시간 맞춤형 세금 상담, 바다 위의 사고 예방, 처방약에 대한 설명, 노인과 아이의 돌봄 등,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저는 이 책을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자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에게, 직장에서 뒤처지거나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직장인에게, 그리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의 AI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모든 국민께 진심으로 권합니다. - 오혜연 (KAIST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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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모두의 AI’
이런 책이 나온 적이 있었던가요? 현직 과학기술부총리가 동료들과 함께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말 그대로 인공지능의 시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안내서입니다. 여느 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저자들이 정책을 직접 다루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가령 1장을 보겠습니다. 1장은 '우리 아이, AI 시대에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입니다. 정말 솔깃하지 않나요? 책에서는 이 질문에 이렇게 답합니다. "AI는 외워 두는 대상이 아니라 필요할 때 곁에 두고 함께 문제를 풀어 가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장마다 붙어 있는 정책 노트는 관련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알려 줍니다. 예를 들어 자녀 교육을 다룬 1장의 정책 노트는 '아이가 AI를 배우고 성장하는 여러 길'입니다. 4장 '회사 자료를 AI에 넣어도 정말 괜찮을까요?'도 매우 긴요한 대목이죠. 여기에 붙은 정책 노트는 'AI를 안심하고 쓰기 위한 기본 규칙과 정보 공유'입니다. 7장 'AI 때문에 부자만 더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도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이 장의 소제목들을 살펴보시죠. '기술 격차가 일상 격차로 변하는 순간', 'AI 시대의 새로운 불평등', '같은 지역 안에서도 접근성이 다릅니다', '누구도 디지털 문턱 앞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모두의 AI는 구호가 아닌 인프라입니다', 'AI 시대에도 기회의 출발선은 필요합니다'. 늘 하는 얘기지만 책만큼 싼 게 없습니다. 현직 과학기술부총리가 AI 시대를 맞아 우리가 마주한 어려움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를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그리고 지금 펼치고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도 꼼꼼히 보여 줍니다. 이런 자료를 개별적으로 구하려면 대체 얼마를 줘야 할까요? 서점에서 선 채로 읽든 도서관에서 빌려 읽든 사서 읽든 얼른 읽읍시다! -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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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레 겁먹고 도망칠 필요 없습니다. 막상 부딪쳐보면 별거 아닙니다.
이번에 전국민 AI 경진대회 홍보대사를 맡게 되면서 저 역시 공부를 해보고자 이 책을 펼쳤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에이전틱 AI가 뭐지?’, ‘AI가 세상을 뒤흔들면 어쩌지?’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마치 헬스장에 처음 들어선 초보자가 낯설고 무거운 운동 기구들을 보며 주춤하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복잡한 기술이 아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AI 시대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마치 숙련된 트레이너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운동하는 법을 알려주듯, 이 책이 피지컬 AI, 모두의 AI, 에이전틱 AI와 같은 AI 용어와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세상이 변하는 것에 대해 미리 스트레스받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걱정은 오히려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할 뿐입니다. AI 시대라고 해서 두려워하기보다, 이 책을 통해 코어를 단단히 잡고 새로운 변화를 즐겁게 맞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치지 않는 건강한 내일을 위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종국 (‘전국민 AI 경진대회’ 홍보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