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정은 그 귀한 교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자신이 겪은 일과 한 일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해답은 늘 현장에 있다. 자신의 일에 애정을 가진 교사와 대화해보면 교육현장에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또 그것을 어떻게 풀면 좋을지 그 대안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우리에게는 더 많은 교사 출신 정치가가 필요하다.
늘 새로운 기술의 본질과 그것이 만들어낼 미래를 누구보다 앞서 친절하고 명확하게 짚어주는 정지훈 박사가 이번에는 양자 컴퓨터에 관한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정 박사의 왕성한 활동을 보고 있노라면 언제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 않을까 싶을 정도인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양자 컴퓨터는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머지않아 우리 일상과 산업 전반을 뒤흔들 거대한 변화로 다가올 것이며, 그 흐름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반드시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정 박사의 글은 언제나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동시에 복잡하고 난해한 주제도 차근차근 풀어내어 독자가 미래를 미리 내다볼 수 있게 한다. 이번 책에서도 양자 컴퓨터의 핵심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해 다가올 양자 시대를 누구보다 먼저 준비할 수 있도록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