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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산업현장에서 정부청사로
PART 1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Chapter 01 우리 아이, AI 시대에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_AI는 어떻게 답을 만들어 낼까요? _AI는 친구도, 선생님도, 신도 아닙니다 _질문을 잘하면 답이 달라집니다 _AI는 왜 자신 있게 틀릴까요? _코딩 학원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_부모가 함께 질문을 다듬어야 합니다 _자기 분야에 AI를 더하는 아이가 강해집니다 Chapter 02 AI가 업무에 들어오면, 나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_AI 에이전트는 어떻게 일하는 팀원일까요? _기획, 행정, 마케팅, 영업은 어떻게 바뀔까요? _오늘 보낼 메일 한 통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_AI에 쫓기는 사람과 AI를 부리는 사람 _혼자 앞서가면 회사는 바뀌지 않습니다 _베테랑의 안목은 AI 시대에 더 중요해집니다 Chapter 03 AI 시대, 지금 창업하면 너무 늦은 걸까요? _빅테크 기업이 못 들어가는 골목이 있습니다 _한국 시장에 특화된 작은 AI의 기회 _지금은 1인 창업의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은 때입니다 _스탠다드에너지와 소바젠이 보여 준 가능성 _GPU, 자금, 동반자, 해외 진출의 발판은 어떻게 찾을까요? _AI 도구가 창업 팀의 빈자리를 메웁니다 _사업계획서 첫 장에 먼저 적어야 할 것들 _다시, 책상 위 사업계획서를 펼칠 시간입니다 PART 2 대한민국에 '우리 AI'가 필요한 이유 Chapter 04 회사 자료를 AI에 넣어도 정말 괜찮을까요? _규칙이 없으면 활용도 멈춥니다 _AI 기본법은 무엇을 정했을까요? _위험이 큰 영역에는 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_AI가 만든 결과, 책임은 누가 질까요? _회사 책상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들 _규칙이 있어야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Chapter 05 미국·중국이 다 가져가는 AI 전쟁, 한국은 버틸 수 있을까요? _메모리 반도체가 한국의 출발점입니다 _GPU 26만 장은 왜 중요할까요? _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가 AI 경쟁을 좌우합니다 _스타트업과 연구자도 GPU를 빌려 쓸 수 있어야 합니다 _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진짜 이유 _한국은 고래가 아니라 강소국 서퍼로 경쟁합니다 Chapter 06 그냥 챗GPT를 쓰면 되는데 왜 우리만의 AI가 필요한가요? _해외 AI에만 기대면 무엇이 위험할까요? _AI, 전장의 신경망으로 자리 잡다 _한국어와 한국의 제도를 아는 AI가 필요합니다 _독파모 컨소시엄은 왜 만들어야 할까요? _AI 시대의 전략, 무빙 타깃 _풀스택 AI는 두뇌와 몸을 함께 갖추는 일입니다 _국내 연구자가 성장하는 AI 생태계가 필요합니다 _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 준 독파모의 첫 무대 _글로벌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면 PART 3 편리함 뒤에 숨어 있는 AI의 위협 Chapter 07 AI 때문에 부자만 더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_기술 격차가 일상 격차로 변하는 순간 _AI 시대의 새로운 불평등 _같은 지역 안에서도 접근성이 다릅니다 _누구도 디지털 문턱 앞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_모두의 AI는 구호가 아닌 인프라입니다 _AI 시대에도 기회의 출발선은 필요합니다 Chapter 08 딥페이크에 가짜 뉴스까지, 이제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_딥페이크는 한 사람의 삶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_세계가 책임을 함께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_선거 딥페이크는 민주주의를 흔듭니다 _생성 기술과 탐지 기술은 끝없이 경쟁합니다 _AI 생성물 표시 의무는 왜 필요할까요? _최종 판단은 이용자의 문해력에서 나옵니다 _공유하기 전에 멈추는 3초가 필요합니다 Chapter 09 AI 시대의 해킹과 정보 유출, 제 정보는 안전할까요? _일상의 보안 습관이 개인정보를 보호합니다 _공격이 AI로 빨라진 시대, 방어도 AI여야 합니다 _통신사 침해 사고가 남긴 교훈 _보안 대책은 계속 갱신되어야 합니다 _보안은 결국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_화이트해커와 보안 인재 양성이 더 필요합니다 _끝없이 바뀌는 사이버 위협을 따라잡는 방법 PART 4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AI Chapter 10 AI가 공장에 들어오면 제 일자리는 사라질까요? _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_왜 하필 공장이 먼저 바뀔까요? _사람을 밀어내는 기술인가, 살리는 기술인가 _전북과 경남에서 이미 시작된 변화 _데이터, 기술, 사람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_기업이 데이터를 쉽게 내놓지 못하는 이유 _결국 사람이 없으면 기술도 발전할 수 없습니다 _피지컬 AI가 바꾸는 공장의 하루 _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일의 방식이 바뀝니다 _피지컬 AI는 여러 기술이 결합된 것입니다 _그래서, 제 자리는 어떻게 되나요? Chapter 11 의료 AI가 생기면 병원 가는 일이 덜 무서워질까요? _한국 의료에 특화된 AI가 필요한 이유 _AI 영상 판독은 어떻게 진단을 보조할까요? _수술 보조 로봇과 정밀 의료의 가능성 _웨어러블 AI가 일상 건강을 관리하는 시대 _신약을 기다리던 시간이 짧아진다면 _AI가 바이오 연구를 앞당깁니다 _환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의료 AI의 변화 Chapter 12 막대한 AI 예산은 제 일상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_공공 업무에도 AI 에이전트가 들어옵니다 _공공 AI 앞을 막는 절차의 벽 _장바구니와 세금 상담, 인허가가 달라집니다 _바다와 약국, 경찰청과 아이의 스마트폰까지 _생활 편의성과 사회 안전망을 함께 넓히는 일 _식탁 위에 닿는 AI 예산의 변화 Chapter 13 국방·농업·돌봄·교통·금융은 AI로 얼마나 달라질까요? _미래 안보는 데이터의 속도가 결정합니다 _농사도 데이터로 짓는 시대가 옵니다 _돌봄 AI는 노인과 아이를 어떻게 도울까요? _도로가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_AI 시대에도 금융의 신뢰를 지키는 방법 _산업, 공공, 지역을 AI로 다시 설계하다 _국방과 농업, 돌봄의 변화가 일상에 스며들 때 Chapter 14 5년 뒤, AI와 함께하는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_5년 뒤를 묻는 두 가지 질문 _AI가 돌려주는 업무 시간 _AI의 창작물과 사람의 선택 _AGI라는 단어 앞에서 멈춰 생각해야 할 것 _그래도 AI는 자주 틀립니다 _몸으로 배우는 AI 교육과 보조 기술 _일상 속 AI와 의사소통 보조 기술 _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AI 기본사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입니다 _5년 뒤 다시 만나는 가족의 식탁 에필로그 몰라서 오는 두려움은 알게 되면 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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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세요"라는 답은 이제 지겨운 당신이정말 묻고 싶었던 질문들아이에게 코딩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걸 가르쳐야 할까요? 마흔 넘은 직장인은 AI 앞에서 무엇부터 손대야 할까요? 거래처 회의록, 챗봇 입력창에 그냥 붙여 넣어도 괜찮을까요? 챗GPT 하나면 충분할 것 같은데, 왜 자꾸 '한국형 AI'가 필요하다고 할까요? AI를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의 격차, 결국 부의 격차로 이어지는 건 아닐까요? 딥페이크와 가짜뉴스가 뒤섞인 타임라인에서 우리는 뭘 믿어야 할까요? 공장도, 병원도, 주민센터도, 돌봄도, 버스와 지하철까지, AI는 이 모든 걸 대체 어디까지 바꿔놓을까요?"그래서 지금 우리는 뭘 알아야 할까요?"『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이 질문에 답합니다. 초거대 AI '엑사원'을 직접 개발하고 지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대한민국 AI 정책을 총괄하는 배경훈 부총리가 AI란 기술 앞에서 떨고 있는 우리에게 직접 답을 건넵니다.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아온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그 물음을 현장에서 하나씩 풀어가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조금씩 가능하게 만든 경험을 풀어냅니다. 그래서 이 책은 "AI를 이렇게 쓰라”는 간단한 이야기로 마치지 않습니다. 한국이 왜 고래가 아니라 '강소국 서퍼'로 경쟁해야 하는지부터, 열두 살 아이와 여든 넘은 어르신이 나란히 줄 서서 기다리던 AI 체험 현장까지, 기술과 정책과 사람을 한 줄에 엮어 설명합니다.책 내내 가리키는 두려움은 하나, 모를 때 커지는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대개 알지 못할 때 커집니다. 그러나 이해가 깊어질수록 두려움은 가능성으로 바뀝니다. 몰라서 오는 두려움은 알게 되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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