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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어린 나에게 보내는 편지우울의 기원, 어린 시절 … 9내가 살아갈 이유를 찾다 … 19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 23 제2장 질풍노도로 나의 우울을 감추다잦은 말썽 그것은 사춘기가 아니었다 … 46 그때의 나는 우울증을 인지하고 있었다 … 53 나를 알고 나를 바로잡는 법… 62제3장 사람은 사랑을 하게 되면서 성장한다 우울증을 인지 못하고 시작된 연애 이야기 … 70 우울증을 거절하고 거부한 사랑 … 77사랑으로 우울을 덮으려 했다 … 86 제4장 우울과 사랑나를 지킬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 94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 103 힘들어도 괜찮아 … 110제5장 이별 그리고 뒤늦은 알게 된 것들 이별 후 알게 된 것들 … 120 그럼에도 살아간다 … 126 현재성장형 … 133번외현재진행형에서 완성형으로 … 140사랑의 완성은 그 사람을 온전히 믿어 주는 것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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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때로 인생을 살아갈 힘이 된다! 저는 우울증 환자입니다. 아직도 약을 처방받고 있고 약이 없으면 사회생활을 못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글을 쓰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저는 우울증을 굳이 숨길 생각은 없어요.우울로 인하여 제 인생은 박살났지만 우울로 인하여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우울증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절제되지 않는 우울이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입니다.절제할 수 있는 우울은 때론 지독하게도 자신에게 채찍질을 합니다. 때론 그것이 삶의 이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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