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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I. 국가와 권세자들 1. 국가의 죄를 자복하며 기도하라 2. 세상의 권세들을 전도하라 3. 행한대로 보응 받은 한국 대통령들 II. 선한 왕 악한 왕 4. 왕이 악하면 백성에게 재앙이 5. 적들이 두려워하는 왕 6. 악한 자를 좋게 여긴 죄 III.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 7. 전쟁할 때와 평화할 때 8. 심리전 일곱 전략 9. 선제공격 북진통일 IV. 통일 대통령 10. 한국의 사울과 다윗 11. 연단 중인 통일 대통령 12. 유월절에 탄생한 지도자 |
Daniel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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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조의 설교 시리즈 중 여덟 번째 설교집이다. 나라의 운명이 왕에게 달린 것은 성경이 보여주는 교훈이다. 이러한 교훈을 한국의 과거 정치와 현실 정치에 성경적으로 연결하여 깊이 있게 해석하였다. 이해되지 않는 많은 한국의 정치 상황이 시원하게 풀어지면서 기분이 통쾌해지는 책이다. 서문으로 자세한 책 소개를 갈음하고자 한다서문) 구약 성경의 절반 이상이 정치에 관한 이야기이다. 모세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80년간 다스린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사사들이 40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한 기록이 사사기라는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되어 있다.
통일 이스라엘의 세 왕인 사울과 다윗과 솔로몬의 정치 이야기가 사무엘서에 기록되어 있다. 솔로몬이 죽은 후에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나라가 분단되었다. 열왕기서에는 이 두 나라의 왕들이 한 명도 빠지지 않고 통치한 내용이 연대순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역사는 너무 중요하여 역대상, 역대하를 통해 남 유다의 정치 상황을 다시 기록하였다. 동일한 내용을 두 번 기록하였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정치를 통하여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가르치려는 교훈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이처럼 성경은 정치에 관한 책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정치를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한다. 대부분이 이스라엘의 정치를 이야기하지만 애굽, 바벨론, 바사 등 이방 나라의 정치도 간간히 소개한다. 성경에 소개되는 정치와 일반 정치에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있다. 성경 안의 정치는 하나님이 관여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있다. 일반 정치나 역사책에는 하나님이 주인공도 아닐 뿐 더러 등장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어느 나라의 정치에도 관여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를 간과한 정치에 대한 이해는 중요한 것을 빠뜨린 것이며 정확한 판단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정치 전문가들도 기적을 목격한다. 불가사의한 일을 경험한다. 그러나 이들은 그것을 하나님의 섭리로 이해하지 않는다. 그러니 정치를 바르게 판단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국가의 지도자들이 의롭게 정치하기를 원한다. 성경 말씀대로 국가를 다스리기를 원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권모 술수로 정치를 한다. 불법과 부정을 저지른다. 자신의 배를 채우는 정치를 한다. 한국의 정치가 오랫동안 이러한 경험을 하였다. 현재는 한국의 정치 역사상 최악의 상황이 되었다.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 민주화 운동을 하였다는 자들이 반민주주의적 정치를 하고 있다. 나라를 독재 공산주의로 끌고 가고 있다. 돌이켜 보면 이들의 민주화 운동은 자신들이 정권을 쟁취하기 위한 하나의 구실에 불과 하였다. 이들이 저지르고 있는 부정, 부패, 불법이 그것을 증명한다. 이들은 정직하지 않으며 죄가 드러나도 국민 앞에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변명하고 거짓말하고 남의 핑계를 댄다. 반성하지 않는다. 더 놀라운 것은 많은 국민들이 이처럼 악한 자들을 좋게 여긴다는 사실이다. 국민들이 이들의 범죄와 후안무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고 있다. 이처럼 기이한 한국의 정치 상황은 정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아야만 이해할 수 있다. 성경 말씀으로 조명할 때에만 이러한 불가사의가 설명된다. 한국 정치는 영으로 분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이 책은 한국 정치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준다. 듣지 못하는 것을 듣게 한다. 이해되지 않는 것을 이해시킨다. 분별되지 않는 것을 분별해 준다. 이 책은 믿는 자들 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한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한국의 정치에 답답함을 느끼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청량 음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정치를 알려면 성경을 알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줄 것이다. 독자들은 나라가 흥하려면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치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