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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김정권 시몬 편
끝날 때까지는 10
까치는 아는지 13
수녀님 방귀 뀌셨어요? 17
입만 살았다 21
지금도 여행 중 24
사랑받기보다는 27
뛰는 사람과 걷는 사람 31
한센병 청년의 눈물 34
심중에 있는 말 한마디 38
삶은 저물어 가는데 42
봉투와 우산 45
어머니표 국수 49
몸이 기억하는 것들 53

도경회 스텔라 편
소풍 58
천국의 아이들 63
봄날에 67
어머니의 노래 70
네가 우리의 고통을 아느냐 73
따뜻한 화살 78
바이칼, 이르쿠츠크 문학기행 81
만남 96
사라져가는 것들 99
거울 102
내 마음의 강물 105
편지 108

황광지 가타리나 편
들킨 죄인과 안 들킨 죄인 114
노엘라의 눈물 117
비비안나에게 홀리다 120
노래에 사는 123
참 좋다 126
아기 순교자들 129
봄을 닮은 사람들 132
그라츠에 대한 사랑 135
어두워야 보인다 138
자꾸자꾸 성모님께 141
운다는 것 145
어쩌다 나주에서 148
이 어르신을 따라 순례 151

저자 소개 3

시몬

2018년 마산교구 가톨릭문학신인상 수필부문으로 등단하였고 3인수필집 『마음은 닻을 내리고』가 있다. PT. Hanil Adetex Jakarta 주재원으로 근무하였으며, 인도네시아어 경찰 통역원으로 활동 중이고 수정공소에 교적을 두고 있다.

스텔라

도경회 시인은 2002년에 계간 《시의나라》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노래의 빛』(2002, 푸른별), 『외나무다리 저편』(2005, 푸른별), 『말을 걸었다』(2014, 도서출판 움)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말을 걸었다』 이후 8년 만에 알알이 저장하고 다듬은 결실을 내보인다는 의미도 있지만, 등단 20년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인은 경상대학교 간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병원에서 35년간 간호사로 근무하였다.

도경회의 다른 상품

가타리나

1952년 대구 출생으로 1979년부터 창원에서 살고 있다. 1987년 가향 동인으로 문단활동을 시작하여 1995년 한국수필로 등단했다. 마산교구가톨릭문인회와 창원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창원문인협회 고문이다. 교직을 거쳐 가톨릭여성회관과 사회복지기관들에서 일했다. 수필집 『로마의 단감나무』, 『장마 사이』, 『덤』, 『그가 비껴갈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고 싶다』, 포토에세이 『언니의 뜰』이 있으며 3인수필집 다섯 권과 7인묵상집 한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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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240g | 140*195*8mm
ISBN13
9791188905805

추천평

아침 낮 저녁. 하늘의 모습은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듯이. 김정권 시몬, 도경회 스텔라, 황광지 가타리나의 글이 다르듯 같고 같은 듯 다르게 다가온다. 그 글은 어딘가에서 경험한 듯한 내용이고 그 내용은 믿음으로 펼쳐진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는 하늘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천연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말이다. 오색 영롱한 무지개처럼 삼인삼색 신앙수필 또한 각기 다른 색의 내용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 이상록 (신부, 천주교마산교구 홍보국장)
우리가 사는 세계는 온통 상처투성이이다. 여기 이 책을 지은 세 사람은 글로써 말 없는 그 상처를 감싸안으며 세계와의 긴장관계를 따뜻하게 치유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아픈 삶의 상처에 응답하는 힘은 그들의 믿음의 힘에서 나오는 것인 만큼 그 배경에는 언제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어찌 축복이라 이르지 않겠는가. - 우무석 (시인, 마산교구가톨릭문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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