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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시몬 편
끝날 때까지는 10 까치는 아는지 13 수녀님 방귀 뀌셨어요? 17 입만 살았다 21 지금도 여행 중 24 사랑받기보다는 27 뛰는 사람과 걷는 사람 31 한센병 청년의 눈물 34 심중에 있는 말 한마디 38 삶은 저물어 가는데 42 봉투와 우산 45 어머니표 국수 49 몸이 기억하는 것들 53 도경회 스텔라 편 소풍 58 천국의 아이들 63 봄날에 67 어머니의 노래 70 네가 우리의 고통을 아느냐 73 따뜻한 화살 78 바이칼, 이르쿠츠크 문학기행 81 만남 96 사라져가는 것들 99 거울 102 내 마음의 강물 105 편지 108 황광지 가타리나 편 들킨 죄인과 안 들킨 죄인 114 노엘라의 눈물 117 비비안나에게 홀리다 120 노래에 사는 123 참 좋다 126 아기 순교자들 129 봄을 닮은 사람들 132 그라츠에 대한 사랑 135 어두워야 보인다 138 자꾸자꾸 성모님께 141 운다는 것 145 어쩌다 나주에서 148 이 어르신을 따라 순례 151 |
시몬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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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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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낮 저녁. 하늘의 모습은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듯이. 김정권 시몬, 도경회 스텔라, 황광지 가타리나의 글이 다르듯 같고 같은 듯 다르게 다가온다. 그 글은 어딘가에서 경험한 듯한 내용이고 그 내용은 믿음으로 펼쳐진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는 하늘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천연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말이다. 오색 영롱한 무지개처럼 삼인삼색 신앙수필 또한 각기 다른 색의 내용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 이상록 (신부, 천주교마산교구 홍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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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계는 온통 상처투성이이다. 여기 이 책을 지은 세 사람은 글로써 말 없는 그 상처를 감싸안으며 세계와의 긴장관계를 따뜻하게 치유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아픈 삶의 상처에 응답하는 힘은 그들의 믿음의 힘에서 나오는 것인 만큼 그 배경에는 언제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어찌 축복이라 이르지 않겠는가. - 우무석 (시인, 마산교구가톨릭문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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