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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형 합작시
정순영 기원祈願·1 기원祈願·2 기원祈願·3 나는 날마다 죽는다 달이 만난 은총恩寵 전실轉室 투병鬪病 항아리 정태호 겨울 일출 걸레 되게 하소서 네가 아는 게 뭐냐 창세기·1 창세기·3 창세기·7 창세기·14 창세기·19 조덕혜 그가 누구이기에 기도 손 목숨걸 일 선한 빛 세상에서 제일 큰 손 당신은 아시나요 그럼에도 지금 너, 가고 있는가 도경회 카네이션 봄밤에 고택 일몰 박태기 꽃 고백성사 감꽃 십자가 이영하 바이칼, 그대는 우리 민족의 시원이여 전투조종사의 꿈 저도에서 바다를 배운다 연리지 사랑 비행운 사랑 비행운Contrail 가을엔 마음의 비행길 유경희 강상련江上蓮 네 살에 내 살을 묻히다 비양도飛揚島 세미원 오색버들 수종사水鐘寺 수국水菊 지는 자리에 접시꽃 피다 정동바다 부채길 비 오는 오후 조국형 응답 그리움 사순절 보물 엠마오 가는 길 기다림 님 찾아가는 길 봄날 아침에 이희강 가을 숲에서 피아노 폭포 휘파람새의 절규 가을밤의 세레나데 여명黎明의 기도 고향 선감도仙甘島 풀꽃 문학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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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진리를 추구하는 시인들의 모임이며 교회다.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다.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요한1서 5장 7~8절)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8장 20절) 셋동인은 성령의 충만한 속에 시창작을 한다. 그들의 시는 사랑에 바탕하여 이웃의 아픔을 형상화하고 있어 따뜻하게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