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시인의 말
제1부 인생 인생 인생이 시가 되려면 세월 멋 네가 아는 게 뭐냐 이름 바꾸기 내 자리 사랑과 전쟁 여기까지 왔는데 오만과 편견 욕망의 랩소디 잔소리 집 초월자 군상 코로나 크리스마스 사순절 눈물의 노래 베드로의 눈물 아부지 그리고 하나님 제2부 시대 거지와 노숙자 서부전선 이상 없다 술주정 시대 시인들 신 곡비 잘 모르겠다 적폐 청산 충격 호들갑 노벨과 알 카에다 대독장 독도야! 애국가를 부르자 색즉시공 시적 진실 위증과 허실 장마 광화문 봄날 빛과 소금 제3부 본향 면도 기발한 절규 빗소리 산에서는 어느 설날에 자가 격리 해맞이 세모에 문화 충돌 복원 민윤기 사랑춤 청보리 축제 미당시문학관 바이칼 설악 길 본향 겨울 일출 돌쩌귀 인생 배롱나무 제4부 봄은 사랑이다 봄은 사랑이다 사랑 그리고 봄 봄 봄은 봄비 4월 한여름 밤의 꿈 가을 가을날의 개안 춘분 백로 한로 상강 소설 대설 동지 해빙기 제5부 꽃 담쟁이는 풀이다 민들레 매미 소리 유혹 낙엽송 매화 산수유 고난의 무화과 수석 묵시록 꽃·1 꽃·2 꽃·3 꽃·4 꽃·5 움 헌화가 공무도하가 향단의 꿈 찬기파랑가 한중록 애사 □ 해설_김송배 |
|
정태호 시인이 제5시집 『창세기』 발간 이후 5년만에 다시 『인생이 시가 되려면』을 제6시집으로 발간하면서 그동안 사물과 관념의 행간에서 고뇌해 왔던 그의 형이상적 시적 원류인 인생 문제에 대하여 깊은 사유(思惟)의 지향점을 심도 있게 탐색하는 시적 진실을 들려주고 있다.
지금까지 그는 자신을 인식하는 인생관과 계절의 시간적인 이미지에서 서정적 자아를 탐색하고 그의 투철한 기독교 신앙의 신심과 더불어 사회적인 고뇌를 분출하고 마지막으로는 자연 섭리에 대한 사랑과 생명의 존엄성을 탐구하는 시법이 공감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