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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최광호
시인의 말 제1부 선물 나의 하루 나의 일상 어부의 노래 내가 나에게 왜 높이 보기 슬픈 이야기-1 슬픈 이야기-2 허공에는 그날 소풍 선물 휴식 산책 제2부 오솔길 오솔길-1 오솔길-2 고래 등대 해안길 장호원 황도 비 의자 안경-1 안경-2 미세 먼지 달팽이 제3부 나팔꽃 구절초 동백꽃 나팔꽃-1 나팔꽃-2 나팔꽃-4 민들레 억새 제라늄 금계국 진달래꽃 복숭아 제4부 가을 단상 봄비 오월-1 하중도의 봄 오월-2 유월의 길 폭염 가을-1 가을-2 가을 단상 가을 강가 나의 늦가을 눈꽃송이 제5부 그리움 울 엄마 어머니의 경대 기다림 향수 그리움 그리움-7 그리움-8 추억 단상 추억엔 승자가 없어요 사랑호 어떻게 할까 아멘 제6부 독도 홍천 예찬 공작산 용마폭포공원 용마산 만행산 귀때기청봉 거제도에서 독도-1 독도-3 독도-4 안창호 호국 보훈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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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희 시인은 시를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고심하는 흔적이 역력하다. 절제된 감정과 간결한 시어를 통해 이미지를 잘 구현하고 있으며 또한 시인의 내면의식에서 비롯된 시적 상상력은 함축성과 은유라는 시의 특질을 잘 드러내 보이고 있다.
아울러 시인의 시는 인간 삶의 성찰 과정을 거치는 창작 행위로 작용하고 있다.(중략) 그러하기에 노연희 시인은 이번 시집 『높이 보기』에서 자기 삶의 철학을 바탕한 시적 사유로써 공명 깊은 울림을 시집에 담아 내고 있다. - 최광호 (시인, (사)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