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_ 초중고 시절의 만남 :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보며
2장 _ 대학 시절의 만남 : 군더더기 하나 없는 몸이군 3장 _ 대학원 시절의 만남 : 황순원 선생님의 앉은뱅이 책상 4장 _ 직장(시간강사·서경대 시절)의 만남 : 어떤 청소반장님 5장 _ 학계의 만남 : 잊어버려요 6장 _ 교회·사회의 만남 : 대박 나라고 |
이복규의 다른 상품
|
그 공부 길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만남이 공부 ….
만남으로 즐겁고, 자극 받아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간 만난 인연 가운데 120인의 사연을 묶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 SNS는 아주 중요한 소통 수단입니다. 5년 전부터 카카오톡으로 지인들에게 아침톡을 보내고 있는 이복규 교수의 아침톡톡 별책입니다. 정년기념으로 내는 이 별책에는 공부 길에서 만난 분들의 특징적인 사연들이 갈무리되어 있습니다. 가족, 은사, 동료, 선후배, 학계와 교회에서 만난 인연 등 다양한 분들을 소개하면서, 그 감동과 함께 고마운 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흔히 정년을 맞으면, 당사자를 위해 주위 사람들이 찬하하는 글을 모아 책을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릅니다. 정년을 맞은 사람이, 그간 만났던 분들의 미덕을 세상에 드러냅니다. 정년문화의 새로운 시도라 할 만합니다. 이 책에는, 아침톡 본문은 물론 134인의 댓글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자 혼자만의 일방적인 메시지 발신이 아니라, 그 글에 촉발되어 독자들이 다양하게 반응한 댓글들이 합쳐서 판소리판의 추임새 같은 양상을 띠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집단 지혜의 마당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이번 책에는 인물의 사진을 초상화로 그려서 넣었습니다. 작고한 분, 사진 상태가 흐리거나 한 분은 제외하고, 50여 분의 얼굴만 그렇게 했습니다.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안지수 님이 자청해서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