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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풍수학인의 생애와 논쟁
김두규
궁리출판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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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풍수 이론과 현장에 모두 밝은 이 시대의 대표적인 풍수학자이다. 1960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 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독일에서 독문학 사회학 중국학 등을 수학한 후 귀국해 우석대학교 정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역사적 전거와 고증을 거치지 않은 시중의 풍수 이론을 예리하게 비판하면서도, 풍수 현장을 직접 체험해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풍수학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가 대학 강단에서 풍수 이론을 강의하면서도 틈만 나면 풍수 답사를 떠나는 것도 바로 그런 신념 때문이다. 정치인들의 생가와 선영을 풍수론을 감정하여 19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풍수 이론과 현장에 모두 밝은 이 시대의 대표적인 풍수학자이다. 1960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 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독일에서 독문학 사회학 중국학 등을 수학한 후 귀국해 우석대학교 정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역사적 전거와 고증을 거치지 않은 시중의 풍수 이론을 예리하게 비판하면서도, 풍수 현장을 직접 체험해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풍수학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가 대학 강단에서 풍수 이론을 강의하면서도 틈만 나면 풍수 답사를 떠나는 것도 바로 그런 신념 때문이다. 정치인들의 생가와 선영을 풍수론을 감정하여 19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한 데 이어, 2002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까지 정확히 짚어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최근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약했고, 현재 문화재 전문위원이기도 하다.

『조선 풍수학인의 생애와 논쟁』『우리땅 우리 풍수』『한국풍수의 허와 실』『호순신의 지리신법』『권력과 풍수(공저)』『우리 풍수 이야기』『풍수학사전』『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13마리 용의 비밀』『김두규 교수의 풍수강의』『내 운을 살려주는 풍수 여행』『조선 풍수, 일본을 논하다』등 다수의 풍수 교양서·전문서를 내고『명산론』『조선시대의 풍수학 교과서』을 역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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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4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04070

책 속으로

연구의 출발점은 민중 풍수였다. 홍경래와 전봉준 및 그 주변 인물들이 풍수에 능했다는 점에서 풍수지리의 민중성을 확인하고자 했다. 전설적인 명풍수 일이승이 홍경래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에서 풍수지리의 민중성을 구체화시킬 단초를 충분히 찾을 수 있으리라 믿었다. 그러나 역사의 패자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남아 있더라도 단편적이어서 몇백 년이 흐른 지금 그 당시의 풍수사를 서술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아쉽지만 이것은 뒷날의 일로 미루었다.

우선 역사적 기록에 나타난 풍수학인들의 생애와 논쟁을 살핌으로써 그 당시 풍수지리 모습과 그들이 문제삼았던 주요 문제가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것으로 연구 방향을 돌렸다. 재구성한 풍수사는 결국 조선 왕실 풍수에 그치고 말았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작업을 통해 조선 시대 풍수사의 특징을 도출할 수 있었다.

--- p.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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