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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004 이제는 내 몸에 귀기 울이고 보살펴야 할 때 008 100세시대, 어떻게 건 강한 삶 의 질 을 유 지할 것 인가? 뇌의학자 나흥식 교수 PART 1 지금부터라도 아껴 쓰자, 치아&뼈 022 질병 치료 중에도 치아관리를 절대 소홀하면 안되는 이유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장주혜 교수 026 ‘ 잘 씹는 능력’은 건강의 기본입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성균 교수 030 백살까지 평생 내 치아로 사는 법 미소를만드는치과 박창진 원장 034 잇몸은 건강의 바로미터, 치아만큼 잇몸도 챙기세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윤정 교수 042 뼈가 건강해야 ‘노년의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김덕윤 교수 046 가볍게 꾸준히 근육은동으로 뼈건강 지키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 050 골감소증 단계부터 반드시 관리를 시작하세요 용인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 053 체중 실린 운동이 뼈를 튼튼하게 만듭니다 중앙대학교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 PART 2 건강한 몸의 토대를 만드는 소화&수면 062 당신의 예민함이 소화력을 좌우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 066 바르고 먹고 ‘완전소화’시키세요 완전소화연구소 류은경 소장 070 속 편한 삶의 기본,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일산차병원 소화기내과 박윤수 교수 076 퇴직후 불면증이 생겼다면 낮동안 계속 움직이세요 자미원한의원 허정원 원장 080 매일 똑같이 아이처럼 잠자리를 준비하세요 히포크라타면역클리닉 정가영 원장 084 나이들수록 꿀잠자기 어려운 이유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 이향운 센터장 PART 3 노화에 저항하는 유일한 방법, 근력 094 근력 키우는 ‘생활의 작전’짜기 서울대학교병원 알르레기내과 김선신 교수 098 요실금 발기부전도 하체운동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강남더의원 비뇨기과 이호원 원장 102 매일 충분히 먹고, 자주 땀흘리고, 가끔 단식합니다 강북삼성병원 건강의학본부 박용우 교수 106 중년건강의 중심, 엉덩이 근육을 깨우세요 청연101한의원 차민기 원장 PART4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헬스 어벤저스 118 불안한 현재, 코로나19바이러스와 맞서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빛내리&장혜식 교수 122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곳의 건강을 돌보다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내과전문의 최영아 교수 126 미세혈관 영상기술로 더 빠른 진단의 시대를 열다 옵티코 김철홍 대표 129 자동으로 인슐린을 주입하는 AI, 당뇨환자의 미래를 바꾸다 큐어스트림 박성민 대표 132 VR 기술, 안질환 검사 치료의 발전을 앞당기다 엠투에스 이태휘 대표 ETC. 136 동년배와 건강법을 나눕니다 전성기 활동가 강철진, 유면곤, 정대일 141 함께 걸어요, 전성기 굿워크 캠페인 142 배우고 나누며, 가을에도 전성기 전성기캠퍼스 가을강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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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현재에도 끊임없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늙는 것, 젊어지는 것이 모두 포함되지요. 여러 물질로부터 탄생되어 모유와 이유식을 먹고 성장하면서 세포는 끊임없이 대사를 반복하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변해버려요. 결국 1년 전 우리 몸에 있던 원소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게 되는 겁니다. 전혀 다른 물질, 새로운 것으로 우리 몸이 바뀐 거예요.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결코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끝도 없이 변화하고 있어요.
--- 「뇌의학자 나흥식교수, 100세 시대, 어떻게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것인가?」 중에서 현재 한국인 평균 기대 수명이 약 82세인데, 미리 뼈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여생을 침대에서 누워 지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대퇴골 골절 이후 1년 내 사망률이 남성은 20.8%, 여성은 13.6%일 정도로 상당히 높습니다. 거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폐렴, 심장질환 등 생명에 지장을 주는 합병증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 「경희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김덕윤 교수, 뼈가 건강해야 노년의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중에서 잠은 저축이 되지 않아요. 주중에 못 잔 잠을 주말에 몰아 잔다고 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침에 일어나는 패턴만 흐트러져 월요일에 일어나기 힘들고 피곤해지죠. 꿀잠을 자려면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 이향운 센터장, 나이 들수록 꿀잠자기 어려운 이유」 중에서 유일하게 노화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이 근력입니다. 간이나 위장 기능은 키울 수 없지만, 근력은 본인 하기 나름이니까요. 노화를 거스를 방법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중년들은 움직이는 시간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엉덩이 근육을 잘 사용하지 않아요. 그러다 보면 엉덩이 근육이 자신의 기능을 점차 잊게 됩니다. 이를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고 해요. 중년들이 넘어지거나 어딘가에서 떨어졌을 때 고관절이나 허리를 가장 크게 다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청연101한의원 차민기 원장 중년 건강의 중심, 엉덩이 근육을 깨우세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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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는 오래 살기가 아닌 건강하게 살기
미국과 유럽의 연구기관이 3~74세 일란성쌍둥이 40쌍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과 병력의 상관관계를 공동 연구했습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노화는 25%만 유전자에 따라 결정되고 나머지 75%는 그 사람의 생활양식에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남과 같은 속도로 노화하는 것에 만족할지, 50대에도 여전히 40대로 남아 있을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렸다는 의미지요. 과연 우리는 80대에도 꼿꼿할 수 있을까요? 전성기닷컴(www.junsungki.com)에서 오늘날의 50+들은 건강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또 관리하고 있는지 물었습 니다. 설문에 응답한 566명 중 무려 83%가 이미 꼿꼿한 80대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했고, 그중 절반 이상인 61%가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 중년들이 꽤 훌륭하고 안정적으로 건강한 80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 같아 희망적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건강에 관심을 갖고 관리하기까지 큰 대가를 치렀다는 이가 많았습니다. 〈전성기: 웰에이징 시리즈〉는 50대 이후부터의 건강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건강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 몸이 보내는 어떤 신호에 귀 기울여야 하는지, 또 노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50대부터 챙겨야 할 5대 기초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엇이든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가꾸면 반드시 보상이 돌아옵니다. 우리의 목표는 오래 살기가 아닌, 건강하게 살기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