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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 PDF
정윤희
카모마일북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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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을 내며 : 책문화생태계 패러다임의 도래

1장 : 책문화생태계를 둘러싸고
-책문화생태계가 당면한 과제들
-책문화생태계의 정의와 책문화 선순환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
-출판유통의 문제와 해결 방안
-출판과 독서의 상호작용을 위한 방안

2장 : 책문화생태계 시점에서
-출판산업 특징
-송인서적 부도의 충격
-통일된 도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필요성
-정가제가 아닌 도서정가제, 공론화 없이 3년 재연장
-출판계 블랙리스트 세종도서 문제, 도서관 도서구입 예산 확충
-출판계 종사자도 모르는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
-책문화생태계 변화 특징과 전망

3장 : 서점의 현재와 미래
-서점을 둘러싼 다양한 생각
-우리에게 서점은 어떤 곳인가
-서점의 위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출판인이 보는 서점, 서점인이 보는 서점, 독자가 보는 서점
-함께 만들어가는 서점의 미래

4장 : 도서관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국내 도서관 역사, 도서관 수, 사서인력 현황
-공공도서관 사서배치의 쟁점과 사서의 중요성
-도서관은 우리에게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가?
-훌륭한 사서 없는 훌륭한 도서관은 없다
-도서관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5장 : 지역출판의 가능성을 찾아서
-지역출판의 시대가 왔다!
-지역출판이란 무엇인가
-지역출판사들의 사명
-지역에서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생태계 필요
-‘지역출판 쿼터제’ 필요


6장 : 직장환경과 출판의 미래
-미투운동은 왜 일어났는가
-출판분야 직장환경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가
-페미니즘 도서의 사회적 의미
-미투 이후, 좋은 직장 환경을 위한 방안들

부록 : [출판저널]의 출판문화사적 의의와 과제
에필로그 : 책문화생태계 모색을 위한 좌담은 계속 된다

저자 소개 1

鄭潤熙

1973년 전주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한신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에서 언론학 석사, 건국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문화생태학자로 출판, 도서관, 독서, 문화정책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세명대 겸임교수, 건국대 겸임교수, 전주대 겸임교수, 한남대 강의전담교수로 강의를 했다. 중학생 때 담임선생님이 책을 읽어주셨던 시간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 선생님의 목소리를 따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던 경험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책 읽고 글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글쓰기와 독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
1973년 전주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한신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에서 언론학 석사,
건국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문화생태학자로 출판, 도서관, 독서, 문화정책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세명대 겸임교수, 건국대 겸임교수, 전주대 겸임교수, 한남대 강의전담교수로 강의를 했다.

중학생 때 담임선생님이 책을 읽어주셨던 시간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
선생님의 목소리를 따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던 경험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책 읽고 글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글쓰기와 독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저서로 『생태적 글쓰기를 하는 마음』, 『책문화생태론』,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제29회 한국출판평론상 우수상 수상),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기획 및 공저, 한일 동시 출판), 『청소년 독서토론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도서관은 어떻게 우리의 일상이 되는가』, 『스무 살을 건너는 8가지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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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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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2쪽 ?
ISBN13
9788998204570

출판사 리뷰

책문화교양 시리즈 제1권,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출간
출판전문지 콘텐츠 저작권 수출 최초 사례

한국의 대표 출판전문지 [출판저널]의 콘텐츠가 일본으로 수출되어 2018년 11월 11일 한국과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동시에 출간된다. [출판저널](대표 정윤희)과 일본의 출판사 미디어펄(대표 시모무라 테루오, 下村 昭夫)이 올해 6월 19일 [출판저널]의 특집좌담(책문화생태계의 모색과 대안)에 대하여 한·일 동시 출간 MOU를 맺은 결과이다.

이번 한·일 동시 출간은 [출판저널]의 오랜 구독자이자 일본의 출판평론가이며 출판에이전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테노 아키라(館野晳·82) 선생이 [출판저널]에 연재되고 있는 특집좌담을 일본에서 번역출간하고 싶다는 요청을 [출판저널]로 해오면서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책문화교양 시리즈의 첫 번째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면, 일본에서는 《출판의 꿈과 모험》이라는 제목으로 번역출간 한다. 번역은 다테노 아키라 선생이 맡았다.

또한 11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일본 동경경제대학 코쿠분지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2018 한중일 국제출판학술회의 기간인, 11월 11일 낮 1시에 동경 진보쵸에 있는 출판클럽빌딩에서 한·일 동시 출간 기념회를 갖는다.
한국 출판의 역사상 국내 출판전문지의 콘텐츠를 일본으로 수출하여 단행본으로 출간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일본의 출판 정보나 사례가 담긴 단행본 등이 한국으로 다수 번역출판 되었으나 한국에서 책문화의 미래를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이 일본 출판시장에 수출된다는 점은 국내 출판전문지의 세계화의 물꼬가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출판역사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출판저널]은 2017년 7월호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였고 2017년 9월호인 통권 500호부터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을 기획하여 연재하고 있다. [출판저널]은 창간 30주년이 되던 해에 통권 500호부터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저자-출판-서점-도서관-독자 등 책문화를 구성하는 주체들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가를 모색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특집이다. 특집을 기획한 정윤희 [출판저널] 대표는 “책문화생태계 패러다임이 도래했다”며 한·일 동시 출간의 의미를 밝혔다.
[출판저널] 통권 500호부터 505호까지 6회 분량의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의 모색과 대안’을 재정리하여 단행본으로 묶은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의 주요 내용은, 1장 책 문화생태계를 둘러싸고, 2장 책문화생태계 시점에서, 3장 서점의 현재와 미래, 4장 도서관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5장 지역출판의 가능성을 찾아서, 6장 직장환경과 출판의 미래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책문화생태계는 책을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차원을 포괄하는 더 큰 개념이다. 즉 책문화생태계는 출판, 서점, 도서관, 독서 등 업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교육시스템, 정치 환경, 행정 등 책문화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과도 연관되어 있고 영향을 주고받는다. 따라서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일은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 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출판저널]은 1987년 7월에 창간되었으며, 2008년 발행처인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휴간 후 수석기자였던 정윤희 씨가 독립하여 2008년 12월호부터 현재까지 발행해 오고 있으며, 2017년 9월호로 창간 30주년 통권 500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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