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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Part 1. 추억 맛있는 음식 냠냠냠 엄지척 나 어릴 적엔… 스포츠맨 벗 쓰담쓰담 별 그리다 그 시절, 너도 날 좋아했을까? 콩닥콩닥 도란도란 청혼 반가운 퇴근길 하루의 끝 눈맞춤 오물오물 새근새근 고사리손 신랑의 김장김치 담소 웃음꽃 함박웃음 그 겨울 I can do it! Pass 그룹 스터디 졸업 첫 출근 Open 티타임 다 재밌었어요! 장인정신 함께 만든 노래 Art 행복한 과학자 돈벼락 Church 새벽 기도 여행 스케치 사랑의 나눔 첫 월급 사용법 Part 2. 꿈 마음의 울림 Cookie 사랑해서 그리워서 라면 Drummer Water swing in Laos 궁(宮) Italian Pizza 꿀잠 꽃피는 봄엔 마스크를 벗을 수 있기를 화장을 고치고 포옹 품에 한끼줍쇼 Cafe에서 Play badminton 데굴데굴 Bowling 푸른 바닷가 Hot해 Hot해 Water park 뜨끈뜨끈 Spa Stylish 국제시장 길냥이 버스킹 버스킹 김밥 천국 옛것의 향기 “혼저옵서예” 공항 기내식 호캉스 Hula in Hawaii Skiing in Swiss 따끈따끈 책여행 |
양윤영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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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행복하셨어요?”
권*만 : 프러포즈 승락받았을 때 박*숙 : 작품이 좋은 분 만났을 때요. ^^ 권*윤 : 친구들이랑 게임하며 놀 때 김*희 : 노숙자에게 빵 나눠주는 봉사할 때 김*욱 : 새벽에 기도할 때 제일 행복해요. 추*희 : 아들이 행복하게 자는 모습 볼 때 김*일 : 마음 맞는 친구가 곁에 있을 때~요. 신*섭 : 별이 된 강아지와의 추억 양*희 : 몰래 짝사랑하던 남자가 내 맘과 같이 고백할 때. ㅎ 박*연 :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때요. ^-^ 조*은 : 내 아이들이 나와 눈을 맞추고 웃을 때 행복했습니다. 김재* : 드디어 박사 졸업~♥ 김서* : 학교에 정규직으로 취직되었을 때 행복했어요. 정*희 : cafe를 오픈했던 날이 최고의 행복한 날인듯 하네요. 김*석 : 무대에서 Nia랑 함께 만든 노래 불러줄 때 최*원 : 아들과 조카들이랑 일본여행간 게 즐겁고 그립네요~~. ㅎㅎ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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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영 작가는 그동안 인친, 페친분들께서 댓글로 남겨주신 사연을 그림으로 그리면서, 정신없이 바쁜 하루에 치여 잊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 책의 첫 번째 파트는 “언제 행복하셨어요?”라는 질문에 친구분들이 보내주신 사연을 그림으로 그리고,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묶었다. 또한, 두 번째 파트 ‘꿈’에서는 “무엇을 해보고 싶으세요?”와 “COVID 19 사태가 끝나면 무엇을 해보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 대해 친구분들이 보내주신 사연을 그림으로 엮었다. 이 그림책 「행복의 시간들」을 통해 생각보다 많이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은 우리네 소박한 바람과 꿈들을 그리며 건강한 자유를 누리는 삶이 크나큰 축복임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과의 만남은 줄어들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너무나도 당연하여 감사한 줄 몰랐던 평범한 일상들이 그리워지는 때가 많습니다. 다시 서로 마주보며 웃던 그때로 돌아간다면 독자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이번 책 「행복의 시간들」은 살면서 행복했던 순간들과 남은 인생 동안 꼭 해보고 싶은 시간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사연들을 직접 저자가 그린 그림과 인스타 및 페이스북 친구분들의 이야기로 엮어 보았습니다. 정성들여 만든 이 책을 통해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