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2022 말씀 그리고 하루
헤른후트 성경묵상집 292판
베스트
기독교(개신교) top100 3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헤른후트 형제단과 ‘로중’
편집자의 글
옮긴이 후기
일러두기
성경약어표
헤른후트 성경묵상집의 구성
2022년 연중 말씀
1월 15
2월 33
3월 49
4월 65
5월 81
6월 99
7월 115
8월 131
9월 147
10월 163
11월 181
12월 197
원문출처 목록 215

저자 소개 3

헤른후트 형제단

관심작가 알림신청
 
독일에서 디아코니아학, 개신교 사회실천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에서 난민과 노숙인 현장에서 일하며, 수원에서 난민 센터와 쉼터, 사회적 기업인 케밥집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개신교 연대정신과 디아코니아』, 『디아코니아 백서』가 있다.

홍주민의 다른 상품

단국대학교 및 동 대학원, 한신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을 졸업 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교 외국어학당에서 수학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20*165mm
ISBN13
9791187633075

책 속으로

2022.1.1.토. 신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히브 13:8

누가 4:16-21 :: 야고 4:13-15 :: 여호 1:1-9
(설교) 잠언 16:(1-8)9 :: 시편 92

너의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너의 품에 안은 아내나 네가 목숨처
럼 사랑하는 친구가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자” 하고 은밀히 권유
하여 말할 때 찬동하지 마라. 신명 13:6, 8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 그가 나의
형제이며 자매이며 어머니이다.” 마가 3:35

주님, 새해에 신앙 안에서 새 힘을 주십시오. 전해 받은 귀한 진리를
절대로 강탈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해주셔
서, 온전한 말씀의 밝은 빛이 우리 안에서 꺼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
헨리테 카타리나 폰 게르스도르프


2022.5.3.화

새 노래로 주님을 찬송하여라. 땅 끝에서부터 그를 찬송하여라. 이사 42:10

여러분은,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복음은 하늘 아래, 세상 어디에서나 선포되었습니다. 골로 1:23

하나님, 당신은 매일 로중 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당신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바로 세워주시고 길을 보여주십니다. 당신은 우
리 모두가 찬양하게 하십니다. 로중 말씀의 찬양이 얼마나 귀한지요!

마태 9:35-10:1 :: 요일 3:11-18

1728년 5월 3일 헤른후트에서 로중의 나눔이 시작되었다.


2022.6.1.수
주님께서는 뭇 백성을 판단하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7:8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각 사람은 선한 일이든지 악한 일이든지, 살아 있는 동안 행한 모
든 일에 따라, 마땅한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고후 5:10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 간절히 바랍니다. 이로써 나는 모든 인간의 정
의를 밝혀주는 가장 의로운 재판관에게 복종합니다. 아멘. 얀 후스

이사 32:11-18 :: 갈라 4:21-31


2022.10.1.토

그 징벌이 그분 위에 내려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사 53:5

그는 우리 죄를 자기의 몸에 몸소 지시고서,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베전 2:24

하나님은 곤경에 처한 모든 이에게 가셔서 그들과 함께 빵을 나누시
고 몸과 영혼을 만족케 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과 이방인을 위
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들 모두를 용서하십니다. 디트리히 본회퍼

여호 5:13-15 :: 역하 36:22-23 또는 시락 51:1-12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헤른후트 형제단과 ‘로중’

헤른후트(Herrnhut), 우리말로 “주님(Herr)이 보호하시는 곳(Hut)”이란 뜻이다. 헤른후트형제단 운동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 독일의 북동부에 위치한 한 자그마한 마을에서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그라프 폰 친첸도르프에 의해 시작된 창조적인 디아코니아 형제단운동이다. 신앙 공동체요, 생활 공동체 그리고 경제 공동체였던 원시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그대로 재현하고자 했던 친첸도르프는 대학을 졸업하고 드레스덴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그의 일생을 변화시킨 보헤미아 형제단을 만난다. 이들은 체코에서 종교개혁 운동을 하다가 1415년에 화형당한 얀 후스의 후예였다. 친첸도르프는 이들에게 자신의 사유지에 정착하도록 하고 그곳을 “헤른후트”라 칭하고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다.

1727년 7월, 이 공동체에 ‘소모임’이 처음 조직되는데, 대략 2~3명으로 구성되고 일주일에 1~2회 저녁 모임을 가졌다. 이는 보헤미아 형제단 전통을 쇄신한 것으로, 5년 후에 이 공동체가 500여 명으로 늘어날 무렵 전체 속회의 수는 80여 개에 이르렀다. 1728년 5월 3일, 헤른후트 형제단에서 친첸도르프는 찬양모임에 나온 형제들에게 처음으로 다음 날을 위한 말씀을 건네준다. 이때부터 저녁마다 간단한 성경구절과 찬송이 선택되었고, 다음 날 아침에 자매 형제들에 의해 집집마다 전해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오늘날 개신교에서 가장 널리 확산된 『헤른후트 로중』이 탄생하게 되었다.

처음에 이 성경묵상집의 구약성서 구절은 1,800개의 제비를 뽑는 식으로 헤른후트에서 선택되었다. 그 당시 제비뽑기에 의한 선택은 신비한 방식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런 다음에 신약성서의 말씀은 자매 형제들에 의해 구약성서의 말씀인 로중((Losung)에 대해 신약성서의 가르침의 말씀이 선택되었다. 그리고 이 두 개의 말씀에 대한 응답으로 찬송과 기도문이 공동체의 응답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헤른후트형제단은 개인적, 경제적, 사회적, 종교적 차원에서의 디아코니아 공동체를 이루어 왔다. 그러한 실천의 도상에서 이 짧은 말씀과 기도문은 “병사들이 싸움터에 나가면서 지니고 가는 중요한 암호”란 의미를 담고 있었다. 다시 말해, 매일의 삶에서 이 짧은 말씀은 하나의 강력한 영적 무기로서 자신들을 무너뜨리는 힘에 대항한 역동적인 힘을 지니게 되었다. 이 묵상집은 1731년에 처음으로 책의 형태로 출간되어, 한 해도 중단되지 않고 2022년 현재 292년째 발행되어 왔다. 로중은 2022년 현재 68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의 100여 개 국가에서 수백만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을 통한 생명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어 로중은 2009년 이래 한국어로 번역되어 14년째 한국의 독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옮긴이의 글

292년 전,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가 이 로중운동을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600년 전 얀 후쓰의 추종자들인 신앙 난민 보헤미아형제단과의 조우와 독일의 다른 지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이주한 공동체 안에서 하나의 영적인 슬로건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비를 뽑는 (Losung)은 신비주의적인 면도 있지만, 당시엔 이러한 전통이 보편적이었습니다. 특히 이들은 깊은 기도 후에 선택된 말씀은 직접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가요? 친첸도르프는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신앙적 확신 아래 로중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구약성서의 말씀은 그런 과정을 거쳐 선택 되어졌고, 그 구약성서 말씀인 로중을 풀 수 있는 열쇠는 헤른후트 자매 형제들이 오랜 기도후에 채택한 신약성서의 가르침의 말씀입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이 구약성서 한 절의 로중을 해석하면서 여러 주석서나 해석 도구를 통해서가 아니라 신약성서 한 구절을 통해 묵상하면서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성경묵상은 조용히, 하지만 아주 강한 영성의 불길로 인도합니다. 매일 로중을 묵상하며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고 찬송을 부르면 더 좋습니다. 친첸도르프에 의하면, 찬양은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감사의 표현이자 응답입니다.

주일날 설교 본문 말씀 세 개는 매 주일 독일교회의 설교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입니다. 이 세 개의 말씀은 깊은 석의 과정을 통해 선택되어진 것입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은 사람이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대언하는 것입니다. 주일 설교본문도 로중처럼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설교는 “화해의 디아코니아”를 선포하는 “말씀하는 행동”입니다.

한국어 로중을 14년 째 출간하면서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로중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하면서 역자에게 하나의 바람이 있었습니다. 이 로중을 통해 “행동하는 말씀”인 ‘디아코니아’가 전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의 교회로 돌아가고 성서로 돌아가고자 한 헤른후트 형제단운동은 개신교 최고의 창조적 디아코니아 공동체의 산실입니다. 말씀에 깊이 들어가 우리를 움직이시는 디아코노스 주님을 따라갑시다. 디아코니아는 신앙에 의해 자신을 유보하지 않고 진실하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바로 ‘말씀 그리고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땅에 디아코니아가 조용히, 사랑하면서, 섬기면서 퍼져나가길 희망합니다.
2021년 10월 1일 홍 주 민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