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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더 북
,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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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장 … 007 | 제1장 … 011 | 제2장 … 101 | 제3장 … 195 | 제4장 … 279 | 종장 … 395 | 후기 … 414

저자 소개 2

오츠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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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 Otsu,おついち,乙一,야마시로 아사코(山白朝子), 나카타 에이이치(中田永一)

본명은 아다치 히로타카(安達 寬高). 야마시로 아사코(山白朝子), 나카타 에이이치(中田永一) 등의 다른 필명으로도 활동 중이다. 오츠이치는 작가가 학창 시절 애용하던 계산기 ‘Z1’에서 빌려온 필명이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탄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마성의 천재 작가이다. 열일곱 살에 쓴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로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GOTH 고스』로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천재 작가로 인정받았다. 2005년 괴담 전문지 [유幽]에 「긴 여행의 시작」을 발표했다. 기담 전문 작가로,
본명은 아다치 히로타카(安達 寬高). 야마시로 아사코(山白朝子), 나카타 에이이치(中田永一) 등의 다른 필명으로도 활동 중이다. 오츠이치는 작가가 학창 시절 애용하던 계산기 ‘Z1’에서 빌려온 필명이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탄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마성의 천재 작가이다. 열일곱 살에 쓴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로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GOTH 고스』로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천재 작가로 인정받았다.

2005년 괴담 전문지 [유幽]에 「긴 여행의 시작」을 발표했다. 기담 전문 작가로, 그의 소설들은 설화적 모티프와 현대적 공포 감성에 이르는 다양한 범주를 넘나들며, 끔찍하거나 오싹한 느낌의 호러라기보다는 오래 잔잔히 맴도는 묘한 여운을 남긴다. 또한 호러, 미스터리, 판타지, 라이트노벨 등 다양한 장르소설은 물론이고, 영화 및 연극 각본, 만화 및 그림책 등 경계가 무색한 전방위적 창작 활동으로 ‘월경(越境)의 작가’라고도 불린다. 애니메이션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의 사위로도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여행 안내서 작가이면서 길치인 주인공이 여행 도중 겪는 일을 그린 기담 연작 『엠브리오 기담』과 그 속편인 『나의 키클롭스』, ‘소리’로써 가족 간의 유대와 죽음을 풀어내는 단편집 『죽은 자를 위한 음악』 등이 있다. ‘야마시로 아사코’ 단독 명의로 된 국내 두 번째 출간작인 『내 머리가 정상이라면』은 ‘상실’과 ‘재생’을 테마로 한 여덟 편의 이야기를 통해 몽환적인 서정 호러의 미학을 빚어낸다. 슬픔을 기조로 호러 요소를 가미한 가운데, 미스터리, 공포, SF, 기담 등 각 장르의 특색을 담아 담담한 문체와 애잔한 스토리로 전개하고 있다. 다시 만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공존하는, 죽은 자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인사와도 같은 작품집이다.

『일곱 번째 방』은 놀라운 상상력으로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그린 11개의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이다. 서정적이면서도 잔인하고, 내면의 공포를 서늘하게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담긴 이 책은 표제작 「일곱 번째 방」을 비롯해 「ZOO」, 「카자리와 요코」, 「SO-far」, 「양지의 시」 등 5편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영화 [ZOO](2005년)로 개봉해 마니아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실종 홀리데이』,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The Book』, 『어둠 속의 기다림』, 『베일』, 『암흑 동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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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아라키 히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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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hiko Araki,あらき ひろひこ,荒木 飛呂彦

1960년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도호쿠가쿠인 츠츠지가오카고등학교 졸업 후, 센다이다자인전문학교 졸업. 본명은 아라키 토시유키(荒木利之). 1980년 『무장 포커』로 데뷔하였고 대표작은 1986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다. 이 작품은 여러 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주인공이나 무대를 바꿔가며 1986-1999『죠죠의 기묘한 모험』1~5부 (전63권), 2000-2003『스톤오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전17권), 2004-2011『스틸볼런: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전24권), 2011년부터 현재까지 『죠죠리온: 죠죠의 기묘한 모험 8부』를 연재 중이다.
1960년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도호쿠가쿠인 츠츠지가오카고등학교 졸업 후, 센다이다자인전문학교 졸업. 본명은 아라키 토시유키(荒木利之). 1980년 『무장 포커』로 데뷔하였고 대표작은 1986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다. 이 작품은 여러 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주인공이나 무대를 바꿔가며 1986-1999『죠죠의 기묘한 모험』1~5부 (전63권), 2000-2003『스톤오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전17권), 2004-2011『스틸볼런: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전24권), 2011년부터 현재까지 『죠죠리온: 죠죠의 기묘한 모험 8부』를 연재 중이다. 2013년 현재, 8부를 연재중에 있으며 단행본 또한 이미 100권을 돌파하였고, 누계판매부수는 2007년 기준 약 7,000만부에 달한다. 굉장히 규칙적인 생활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품 이외에도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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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580g | 128*188*30mm
ISBN13
9788954682701

출판사 리뷰

“우리는 상상하지 못했다.
피투성이 고양이의 등장이 곧 변사체의 발견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해결까지 석 달이나 걸리게 될 사건의 시작이 될 줄은.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관점에서 본 시작일 뿐, 진정한 이야기의 시작은
이미 먼 옛날의 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소설판 죠죠 중 작품성과 상업성이 가장 뛰어난 작품!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중 아기자기한 구성이 돋보이는 제4부의 스핀오프 소설 『The Book』. 이 작품은 기존의 죠죠 스핀오프 소설과 마찬가지로 아라키 히로히코 작가의 오리지널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여, 스릴러·호러 계열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츠이치가 무려 5년 동안 집필한 결과물이다.

기본 설정이 갖추어진 토대에서 시작한 것치고는 제법 많은 시간을 투자한 셈인데, 그만큼 이 작품을 향한 저자의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 덕분에 소설로 다시 태어난 죠죠 시리즈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야기는 처음에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되다가 각각의 에피소드가 하나의 이야기로 귀결되는 구성이 돋보인다. 오리지널 스탠드 ‘The Book’의 등장 과정과 전투 장면을 서정적이면서도 스펙터클하게 묘사하고 있어 기회가 된다면 소설을 만화로 보고 싶은 욕망이 들 정도다. 또한 원서에 수록된 팝업 형식의 [Stand Up 모리오초 MAP]을 그대로 재현해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죠죠러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이 특별 부록에 담긴 모리오초의 지도를 머리에 떠올리며 「죠죠의 기묘한 모험」 속 또다른 이야기를 즐겁게 탐험하길 바란다.

[작가의 말]

데뷔한 지 한 5년쯤 지난 어느 날, 슈에이샤 편집부를 방문한 나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 소설판의 출간 소식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3부 소설판은 이미 출판되었으니까 이번에는 제4부가 소설화될 줄 알았는데, 왜 건너뛰고 제5부 소설판이 나오는 걸까? 나는 시험 삼아 물어보았다.
“죠죠 제4부는 소설화되지 않나요? 만약 쓸 사람이 없으면 제가 써도 될까요?”
그뒤 5년간, 나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4부의 소설판을 쓰고 또 썼다. 이미 간행된 제3부, 제5부의 소설판이 세계관이나 설정만을 빌려 창작된 오리지널 스토리였기 때문에 나도 그 전례를 따랐다.
그리고 드디어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4부 소설판을 출간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다행이다. 만화를 읽지 않은 독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부분도 물론 있었다. 그래도 이 소설이 재미있으셨다면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도 꼭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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