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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안녕하세요
스물일곱 : 20대 인생 실험
스물다섯, 하이힐을 신고 또각또각
일하라, 돈이 필요치 않은 것처럼
in Sapporo
지금은 고향에 갈 수 없습니다
직장생활 3년 차, 신념 3가지
자유를 위한 한 발짝
늘어난 역할

2장 안녕히 계세요
스물아홉 : 인생 낭비 좀 하면 안 되나요?
서른, 나만의 금목걸이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바깥의 삶을 상상해보다
나는 살아 있는데 자꾸 죽었다 생각하라니
열심히만 하면 될 줄 알았지
나를 찾기 위한 준비 두 발짝
현실과 이상 사이

3장 실례합니다
서른 : 세계일주의 꿈 ing
지금 여기, 지중해
춤추라,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나를 찾아서
지도 밖이라 생각했던 길
백지장
용기를 가지고 내딛는 세 발짝
준비와 기회의 관계성

4장 반갑습니다
서른넷 : 행복, 성공, 살고 싶은 삶에 대한 집념
여전히, 꿈을 찾고 있습니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빅 피쳐 (The big picture)
작은 성공과 남은 도전
고군분투
미래를 향한 네 발짝
꿈을 꾸다

저자 소개 9

함히피

@hamhippie

실비아

뭘 잘하는 지 몰라서,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얇고 넓게 살아가기로 했다. Instagram @azulejo_seoul Brunch @travelqueen

호기심많은YJ

평범한 대한민국 여자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일본에서 호텔리어로 일했다. 외국어와 외국문화에 관심이 많고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사는 것이 나름의 인생미션이다.
『믿을 구석은 회사가 아니었다』의 저자이다.
『믿을 구석은 회사가 아니었다』의 저자이다.
마음 속 단어를 길어올리기 위해 꾸준히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있다. 타지역을 여행할 때 책방이나 독립서점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한다. 책으로 연결된 사람과의 소통을 좋아한다. Instagram @ book.for.u.16
10년 이상을 세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로 살았던 다둥이 엄마. 대단히 성공한 사람도 연 매출이 몇 천 만원을 버는 사람도 아니지만 꾸준히 매일을 살다가 책 한 권, 두 권 내고 있고 배운 것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춘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지금에 와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던 무언가를 꺼내도 될까?’ 라고 망설이고 있으신 분들에게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라고 말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거대한 일은 기대하는 것이 아니니까. 마흔까지 살아왔고 앞으로 얼마인지 모르는 시간을 위해 나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그런 마음을 담은 책으로 다가가고 싶어
10년 이상을 세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로 살았던 다둥이 엄마. 대단히 성공한 사람도 연 매출이 몇 천 만원을 버는 사람도 아니지만 꾸준히 매일을 살다가 책 한 권, 두 권 내고 있고 배운 것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춘 과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지금에 와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던 무언가를 꺼내도 될까?’ 라고 망설이고 있으신 분들에게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라고 말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거대한 일은 기대하는 것이 아니니까. 마흔까지 살아왔고 앞으로 얼마인지 모르는 시간을 위해 나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그런 마음을 담은 책으로 다가가고 싶어 한다. 제5회 경기히든작가 에세이 부분 당선 작품인 『믿을 구석은 회사가 아니었다』, 『수진씨는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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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기력한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나'에게 집중하세요 무엇을 사랑하고 싫어하는지 알게 되는 때가 올거에요. 언제라도 좋으니 '나'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해영

출판사 [짇:따] 대표이나 대표라는 말보다 여행자라 불리고 싶은 사람. Instagram @hey0_ing Instagram @jittta_publishers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7164699

책 속으로

미래에 대해 이렇다 할 계획도 없는 상태로 한 번 떠나온 부모님 집에 다시 들어가 사는 일은 부모님께 죄송스러운 데다 지난 몇 년간 자신을 어른이라고 생각해온 제 자존심에도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고향으로 도망친 사람이 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 「지금은 고향에 갈 수 없습니다」 중에서

마음속에 꾹꾹눌러 담았던 ‘용기’를 꺼내기로 한 이상 뒤돌아보지 않았다. 홀로 걸어보기로 결심했다.
--- 「자유를 위한 한 발짝」 중에서

늘 나 자신이 내 생각보다 더 좋은 사람임을 알고, 힘든 일이 있어도 너무 좌절하지 않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났으면. 별이 얼마나 예쁜지, 오늘은 달이 어제보다 얼마나 커지고 작아졌는지도 한 번씩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바람이 불면 얼마나 기분 좋은지, 소중한 사람과 마주 앉아 밥 한 끼 먹고 시답잖은 이야기를 하며 바보같이 웃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잊지 않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 「스물아홉 : 인생 낭비 좀하면 안 되나요 」 중에서

어느 회사의 누구가 아닌 내 이름을 온전히 되찾았고 내 자신이 누구인가 객관적으로 돌아 볼 수 있게 됐다. 대기업이라는 잘 지어진 울타리로부터의 탈출. 어떠한 계획도 기약도 없는 오롯이 내 스스로가 만드는 여행은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시작되었다.

--- 「지금 여기, 지중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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