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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Prologue〉 직장생활의 지침서, 삶의 교훈서로 읽혀지길 - 최초 출판 배경 및 동기 - 반응과 성과 - 〈2025년 증보판〉을 출간하며 - 내용 수정과 보완 - 저자 소개 및 소견 제1장/능력개발을 위한 장 1/1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한 사원 생각이 바르면 생활도 바르다 1/2 머리를 쓰지 않는 사원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1/3 지식이 부족한 사원 지식도 상식도 없는 무식한 사원들이 있다 1/4 창의력이 부족한 사원 근면과 성실만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1/5 판단력이 부족한 사원 하인의식이 아닌 주인의식을 지녀라 1/6 문제의식이 없는 사원 원인의 원인에 대한 탐구의지를 가져라 1/7 융통성이 없는 사원 이렇게 안 되면 저렇게도 해보라 1/8 지혜롭지 못한 사원 작은 지혜로 큰 위기를 넘길 수 있다 1/9 전문역량이 부족한 사원 자기만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지녀라 1/10 도전의지가 부족한 사원 안정은 곧 정체로 이어질 수 있다 제2장/조직화합을 위한 장 2/1 현실인식이 없는 사원 기업은 공조직이 아니다 2/2 직업의식이 부족한 사원 직업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라 2/3 이기주의형 사원 나도 이롭게, 남도 이롭게 하라 2/4 질시심이 강한 사원 배 아프면 지는 것이다 2/5 기회주의형 사원 사람으로서 기본 양식은 갖춰야 한다 2/6 경거망동형 사원 겸손과 신중함도 중요한 능력이다 2/7 배려심이 부족한 사원 소인은 소심하고 군자는 세심하다 2/8 불평불만형 사원 만인이 평등한 사회는 지구상에 없다 2/9 배은망덕형 사원 은혜를 잊을지언정 원수로 되갚지 말라 2/10 의욕과잉형 사원 많이 넘치는 것보다 조금 모자라는 게 낫다 제3장/의식개혁을 위한 장 3/1 경제개념 없는 사원 물질적 가치의 소중함을 인식하라 3/2 냉소주의형 사원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3/3 책임회피형 사원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3/4 복지부동형 사원 질책을 두려워하면 성과를 이룰 수 없다 3/5 무관심형 사원 모든 정보와 지식은 관심에 비례한다 3/6 생활문란형 사원놀고 난 끝은 없어도 일한 끝은 있다 3/7 성격이상형 사원 ‘난’ 사람, ‘든’ 사람보다 ‘된’ 사람이 되라 3/8 가정불안형 사원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직장에도 충실하다 3/9 건강부실형 사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3/10 노사관이 정립되지 못한 사원 합리적 노사관을 지녀라 제4장/인격도야를 위한 장 4/1 인격수양이 부족한 사원 부단한 사유와 공부를 통해 인격을 수련하라 4/2 고집불통형 사원 쓸데없는 일로 시비를 다투지 마라 4/3 협력의식이 부족한 사원 협력을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하라 4/4 신용이 없는 사원 신용이란 자신과의 약속부터 지키는 일이다 4/5 의지력이 약한 사원 도움을 준적 없으면 받으려하지도 마라 4/6 시대흐름에 뒤진 사원 시대가 변하면 의식도 변해야 한다 4/7 국제 감각이 없는 사원 더 넓은 세계로 시야를 넓히라 4/8 자기 의견이 없는 사원 불평을 말하지 말고 의견을 말하라 4/9 단합심이 부족한 사원 미운 오리새끼가 되지 마라 4/10 근로의지가 없는 사원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라 제5장/예절함양을 위한 장 5/1 예절의식이 부족한 사원 예절이란 업무능력 못지않게 중요하다 5/2 경영자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사원 경영자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5/3 상사 흉을 보는 사원 상사 흉이 한 가지면 사원들 흉은 열 가지다 5/4 고객에게 불친절한 사원 고객은 작은 친절에도 감동한다 5/5 회의매너가 부족한 사원 모자라는 것들은 회의만 한다 5/6 근무자세가 불량한 사원 사소한 것이 중요할 수 있다 5/7 통화예절이 부족한 사원 전화 한 통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5/8 언어예절이 부족한 사원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다 5/9 인사예절이 바르지 못한 사원 의례적 인사는 마음에 전달되지 않는다 5/10 버릇이 없는 사원 사람의 됨됨이는 예절로써 평가된다 -Epilogue 〈부록〉 도서 및 저자 관련 각종 사진과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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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그러나 30년 전에 비해 근래 각 직장에서의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산업구조, 사회적 트렌드는 많이 변했지만 직장인들 의식행태만큼은 거의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이었다. 특히 요즘 소위 MZ세대로 불리는 2030 젊은 직장인들의 근무자세와 업무역량, 사고방식, 생활양태 등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예전 직장인들에 비해 개선하고 바로잡아야할 부분이 훨씬 더 많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따라서 책 내용 중 일부 배경설명과 사례 등만 근래의 상황에 맞게 부분적으로 수정한 후 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후략)
(전략)필자의 이런 지적과 문제제기에 대해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이른바 세태변화를 감지 못한 기성세대의 ‘꼰대적 사고와 언행’이라고 일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근래 신세대 직장인들의 경우 나이든 경영자나 상사들 생각과 말을 대개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하고 진부한 것’이라 폄하하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과연 그러한가?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공자나 맹자, 노자 등의 생각과 말, 논리주장도 모두 세태변화를 잘 모르는 ‘꼰대’들 잔소리에 불과하다고 폄하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과거에 쓰여진 수많은 고전, 경전들을 비롯하여 위인, 성현들의 말씀 역시 단지, 옛날 노인네들의 흔하고 뻔한 이야기로만 치부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기성세대들 생각과 주장이 일면 진부하고 고루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음도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가 늘 강조하듯 사람이란 반드시 어느 정도 삶의 연륜과 경험이 쌓여야만 비로소 깨달을 수 있는 이치가 있는 법이다. 또한 오랜 세월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는 동서고금 만고불변의 진리 같은 것도 있다.(후략) (전략)사람의 신체 발육이 최소 스무 살쯤은 되어야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하듯 그 정신 또한 최소 마흔 살쯤에는 이르러야 완숙기에 접어든다. 이전에는 모두 정신적 미성숙자라 해도 과언 아니다. 솔직히 20, 30대 시절 무엇을 제대로 알고, 무엇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가? 그 시절 나름 죽어라 공부하고 사유했던 필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마흔 살 이전의 내 지적 역량, 사고의 수준이란 형편없었다. 따라서 젊었을 때엔 가능한 경륜이 깊은 선험자의 조언을 많이 듣고 적극 실천하려 노력하는 것이 본인들 삶에 도움이 된다. 스스로 깨달아 실행하려면 이미 한참 늦기 때문이다.(중략) 특히 젊은이들의 경우 사회의 제반 문제와 이슈들에 대해 무엇이 옳다 그르다 섣불리 주장하지 마라. 나중에 세상이치를 제대로 깨닫고 나면 더없이 부끄러워진다. 필자 역시 그런 경험 적지 않았다. 심지어 인류의 4대 성현이라 불리는 공자 또한 나이 마흔에 이르러서야 겨우 불혹의 이치를 깨달았다지 않은가. 사람이 평소 열심히 공부하고 깊이 사유하지 않으면 나이 마흔 아니라 100살이 넘어도 한낱 철부지일 뿐이다.(후략) (전략)요즘 흔히 직장에서 소통문화, 열린경영, 참여경영, 수평적 조직시스템 등등 좋은 말들 많이 하지만 이 또한 마찬가지다. 더러 답답할 때 부하직원들을 불러 어떤 문제에 대해 상의라도 해볼라치면 도움을 얻기는 고사하고 문제를 설명해주는 데만도 한참씩 시간이 걸려야 한다. 그러니 논의가 제대로 될 리 없다. 어른들이 어린아이를 붙잡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지 않는 것은 상대가 말귀를 못 알아듣기 때문이다. 무슨 말을 하려면 일일이 설명을 덧붙여야 하니 시간과 에너지가 배로 소모되고 나중엔 피곤해진다. 사회상식이 부족하고, 지적 수준이 너무 낮아 남의 말을 못 알아 듣는 사람은 누구에게든 진지한 대화나 의논의 상대가 되기 어렵다. 서로 마주앉아 있어도 그저 단순한 일상적 대화 외엔 더 할 말이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직장 상사들이 자신과 대화나 의논을 나누지 않는다며 불평하고 투정만 부릴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과연 상대와 진지한 대화와 의논을 나눌 수 있는 지식과 지혜, 사고능력 등을 갖추었는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하고, 평소 그런 역량을 기르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지 않고는 언제까지고 일방적 명령과 복종만이 되풀이되는 조직에서의 상하관계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후략) (전략)여기에 한 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인간의 행복실현에는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는 필수과제, 절대요소가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 먹고사는 문제, 다시 말해 경제적 풍요를 추구, 실현하는 일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의식주를 원활히 해결하지 못할 경우 결코 행복을 실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헐벗고 굶주리며 빈곤하게 살아서는 ‘몸과 마음이 지극히 편안하고 즐겁고 만족한 상태’를 이루고 유지할 수 없다는 뜻이다. ‘밥이 곧 하늘’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며, ‘먹어야 산다’는 말 또한 틀림이 없는 진리다. 따라서 먹고사는 문제를 우선시, 중요시하는 것, 나아가 경제적 풍요와 번영을 실현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모든 인간이 지녀야 할 바람직한 삶의 가치관이며 자세인 것이다. 만일 이를 등한시, 도외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주 잘못된 의식을 지닌 사람이다. 비단 사람뿐 아니라 그 어떤 종교의 교리든 학문의 이론이든 국가의 정책이든 마찬가지다. 인간의 먹고사는 문제를 우선시, 중요시하지 않고,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모든 종교, 학문, 정책이란 결국 헛되고 그릇된 것이라는 뜻이다. ‘먹고사는 문제’란 곧 ‘죽고 사는 문제‘이기도 하기에 이야말로 만고불변, 만인공통의 절대 진리라 말해도 틀림이 없다.(후략)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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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지난 30여 년간 국내 주요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업무와 다 양한 지식기반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산업현장의 수많은 직장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업무를 추진하며 직장인들 의식행태, 조직문화의 실상 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저자가 직접 겪고 쌓은 생생한 체험과 산지식을 토대로 요즘 젊은이들의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정확한 지적, 조언을 전하고 있다.
다음은 요약, 정리한 독자 리뷰들 “기존의 자기개발서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책에 수록된 ‘50가지 문제사원’ 유형별로 시종일관 저자만의 분명한 논리가 있고, 남다른 철학이 있고,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이 이어진다. 가히 〈한국인의 탈무드〉라 할만하다.” “「세이노의 가르침」 추천도서인 이 책 구입을 위해 중고책방 다 뒤졌다. 절판된 책이라 알라딘에 검색해보니 10만원, 다시 번개장터에서 제본한 책을 어렵사리 2만원에 구입했다. 1995년 출간되었지만 책에 담긴 내용은 30년이 지난 지금 읽어봐도 여전히 주옥같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다. 삶의 교훈과 진리가 담긴 ‘직장經’, ‘인생經’이라고 할만하다. ‘문제사원 제1장 제1절 ...’ 하는 식으로 아예 외우고 있다. 직장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필독을 권한다.”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이라 너무 낡았고, 밑줄도 많이 그어져 있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를 마쳤다. 저자는 집필 당시 30대 중반, 지금의 나보다 한참 어린 나이였는데, 그 뛰어난 분석력과 혜안이 존경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