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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회사에서 ‘말하기’가 힘든 당신에게
Chapter 1 말하기가 경쟁력인 시대 01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되지, 말까지 잘해야 하나요? 02 회사에서 말을 못하는 진짜 이유 03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들어 주는 말습관 Chapter 2 논리적으로 말하면 설득력이 생겨요 01 횡설수설은 이제 그만! -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말습관 02 핵심, 절대 놓치지 마세요! - 핵심을 집중 공략하는 말습관 03 ‘왜’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 빠른 의사결정을 끌어내는 말습관 04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고요? - 팩트를 임팩트로 만드는 말습관 05 돌발질문에 머리가 하얘져요 - 순발력을 키우는 말습관 TIP 일상에서 논리력을 키우는 방법 Chapter 3 상황을 파악하면 일센스가 생겨요 01 보고에도 TPO가 필요해요 - 절묘한 타이밍을 찾아내는 말습관 02 시키신 일이 아니라고요? - 상사의 의중을 파악하는 말습관 03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는데? -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말습관 04 갑자기 그 이야기를 왜 하는 거야? - 상사의 귀를 잡아끄는 말습관 TIP 상사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Chapter 4 확신 있게 말하면 자신감이 생겨요 01 왜 제 말에만 딴지를 거는 걸까요? - 확신을 보여주는 말습관 02 목소리가 자꾸만 기어들어 가요 - 속 시원한 목소리를 만드는 말습관 03 저도 모르게 말끝을 흐려요 - 끝까지 힘 있게 전달하는 말습관 04 제발 저만 안 시켰으면 좋겠어요 - 불안을 넘어서는 말습관 05 숨이 차고 말이 꼬여요 - 긴장을 들키지 않는 말습관 TIP 사무실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전화하는 법 Chapter 5 목소리를 바꾸면 유능해 보여요 01 못 알아들었어! 다시 말해 줄래? - 귀에 쏙쏙 들리는 말습관 02 아이 같은 말투를 고치고 싶어요 - 프로페셔널한 목소리를 만드는 말습관 03 제 말이 너무 지루하대요 -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말습관 04 말만 했을 뿐인데 화났냐고 물어봐요 - 온화한 말투를 만드는 말습관 05 보고 읽는 데도 자꾸 더듬어요 - 말하듯이 보고하는 말습관 TIP 이런 땐 이런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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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증명하고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말’로 잘 표현해야만 사람들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요. 또 그래야만 우리가 능력 있고 유능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고요. 그것이 바로 우리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이자 브랜딩인 거예요. --- pp.19-20
말을 잘하는 사람은 다양한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상대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한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평소 일상 속에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그것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를 상대가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 p.29 PREP에 맞춰 메시지를 정리하다 보면 불필요한 메시지가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핵심이 명확해지는 거죠. 그러면서도 메시지들이 인과관계에 맞게 전개되기 때문에 논리와 설득력이 생기죠. 이제 구구절절 빙빙 돌려 말하지 말고, PREP을 활용해 말의 핵심과 논리, 간결함을 동시에 잡아보세요. ‘이 친구 설명 좀 하네!’라는 긍정 평가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p.49 우리가 아무리 좋은 제안을 하더라도 그것이 회사나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상사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데?”라고 묻는다면, 그 일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말해 보세요. 상사가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왜’라는 질문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일 겁니다. --- p.64 스스로 논쟁해 보세요. 자신이 세상 누구보다 가장 까칠한 상사가 되어 자신의 보고서를 지적해 보는 겁니다. ‘이게 맞아?’라고 날카롭게 질문해 보고, 그것에 반박해 보면서 갑론을박 해보는 거죠. 이렇게 반론을 예상하고, 그것에 대한 반박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보고를 듣고 상사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지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숙성된 생각은 돌발질문에 대처할 수 있는 훌륭한 재료가 됩니다. --- p.83 상황에 맞게 눈치껏 말을 하기 위해서는 상사가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데, 이때 TPO를 활용해 보는 겁니다. 상사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지, 어떤 장소에서 말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상사의 기분이나 감정 등이 보고를 하기에 적절한 때인지를 살펴봐야 하는 거죠. --- p.100 ‘상황 -문제 -해결’의 순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면 상사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사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왜 이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가’를 알게 되면 상사는 더욱 진지하게 우리의 말에 집중해 줄 겁니다. 그러니 하고 싶은 말을 단도직입적으로 하기 전에 차근차근 관심을 유도하는 상황을 설명하여 우리의 말을 듣고 싶게 만들어 보세요..--- pp.125-126 남들이 우리 말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하려면 우리가 먼저 ‘확신’을 보여줘야 해요. 바로 우리의 비언어를 통해서죠. 스스로도 강력하게 설득할 수 있을 만큼 확신이 있을 때 우리의 눈빛은 흔들림이 없고, 제스처도 단호 해져요. 그리고 이렇게 확신 있게 말하면 사람들도 귀 기울여 듣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의 말이 확신 있어 보이게 비언어를 연출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 pp.140-141 소리가 작으니까 목소리의 볼륨을 키우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지만 이건 볼륨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의 문제에요. 우리의 목소리는 말하는 사람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고, 이때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은 상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강력한 ‘의도’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큰 목소리가 아니라 ‘꼭 전달하겠다’는 마음인 거죠. 볼륨은 마이크로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에너지’는 ‘의도’로만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 p.148 발음은 ‘메시지 전달’이라는 기본적인 역할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바로 듣는 사람의 ‘몰입’이에요. 발음을 정확히 하면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상대가 집중할 수 있고, 잘 들리니까 구태여 에너지를 쏟지 않아도 돼서 더 오래 경청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듣는 사람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해요. 그러면 쉽게 지치고, 금방 집중이 흐트러지게 되죠. 부정확한 발음이 듣는 사람의 집중력을 떨어지게 만드는 원인인 거죠.--- p.188 회사에서 어린아이 같은 말투 때문에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오늘부터 습관을 바꿔 보세요. 얇고 높은 목소리 대신 복식호흡을 통해 목소리를 낮게 사용해 주세요. 말꼬리를 힘 없이 늘이며 올리지 말고, 말꼬리를 아래로 끌어내리면서 짧게 끊어내세요. 어느 순간 아이 같은 말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당당하면서도 힘 있는 말투, 일을 믿 고 맡기고 싶은 확신 있는 인상이 만들어질 거예요. --- p.202 평소 말투가 퉁명스럽고 공격적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분이라면 책상에 거울을 올려두고, 수시로 거울을 보면서 미간을 활짝 열어 눈매를 반달 모양으로 만들고 입꼬리를 위로 향하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일상 속에서 꾸준히 표정을 관리하며 마음을 살펴준다면 복이 깃드는 온화한 목소리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 p.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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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말’ 때문에 발목 잡히는 당신!
말습관을 바꾸니 일을 믿고 맡기기 시작했다. “여러분은 동료 또는 상사와 ‘커뮤니케이션’ 잘하고 계신가요?” 이 질문에 선뜻 “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동료 또는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죠. 회사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동료들과 더 효과적으로 대화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능숙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사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막상 우리는 회사에서 ‘말’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보고나 PT, 면접 등 ‘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면소통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메시지를 ‘말’로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업무능력이 저평가되는 안타까운 일이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 결국 실력을 증명하고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말’로 잘 표현해야만 사람들은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요. 또 그래야만 내가 능력 있고 유능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고요. 그것이 바로 나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이자 브랜딩인 거예요. 이 책은 조직에서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는 ‘말하기’ 기술을 알려줍니다. 실제 회사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논리적으로 말하기, 상황에 맞게 말하기, 당당하게 말하기, 프로페셔널하게 말하기 등 우리가 직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없이 많은 커뮤니케이션 순간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말습관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프로답게 소통하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일잘러들의 회사 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