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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그릇
김태훈
규장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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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프롤로그

인트로|쏟아지는 소나기 속에 찾아오신 하나님

1 빚어진 그릇
The vessel molded … from dust to clay


한 번의 예배를 위해 평생을 살다
왜 사는가?|인생의 목표가 바뀌다|예수님 앞에 서는 그날을 위해

2 생기가 불어넣어진 그릇
The vessel alive … breathing into clay


숨결로 드린 예배와 고백들
찬양을 통한 자유와 기쁨|주님이 함께하시면 갈 수 있습니다

3 바람을 탄 그릇
The vessel moves … riding the wind of the Spirit


마음을 드리다
일심과 전심|사명의 씨앗이 심기다|부흥의 열망

4 음지에서 건조된 그릇
The vessel … in the shade


비인기 진료과인 외과를 선택하다
복학 그리고 의대 졸업|외과의사가 되면 좋겠구나

5 불 속에 던져진 그릇
The vessel … in the Fire


?우리는 서진한다
뜨거운 방글라데시|더 사랑하고 용서해야 하는 시간

나의 부르심, 비전, 전략
사귐의 자리로 부르심 : 넘치게 넉넉하게 얼마든지|비전 : 더 많은 사람을 얻는 것|전략 : 주님 안에 거하는 것

6 깨지기 위해 보내진 그릇
The vessel … sent to be broken


남수단, 하나님의 샬롬이 필요한 곳
신생 기독교 국가 그러나 내전의 나라

우리에게도 성경 이야기를 나눠주면 좋겠어
아프리카의 혈맹국 에티오피아|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다

사람에게 가는 선교
하나님의 선교 : 보내시는 하나님|임무 : 보내신 분의 일을 예수님과 함께 행하는 것|선교의 동력 : 성령의 기름부으심|사람에게 가는 선교 : 친구를 위해 목숨을 주는 사랑

7 깨어진 그릇
The vessel … broken, yet chosen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너를 택했단다
깨어진 그릇을 구멍난 손으로 만져주시다

문에서 기다리시는 주님
회막 문 여호와|그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약한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기뻐할 수는 없지만 정말 감사해|삶으로 말해야 진짜다

예수님에게 배우는 기도
바른 기도|바른 기도의 모델|바른 기도의 동기와 태도|기도를 위한 예수님의 격려

8 토기장이 손에 다시 들려진 그릇
The vessel … in His hands again


활짝 열린 창문의 삶을 살다
하늘의 가치를 엿보는 인생

끝나지 않는 예배
끝의 시작, 모라비안 교회 그리고 부흥|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끝을 향하여-제삼의 증인
두 증인|증인 그리고 순교자|세 번째 증인

아웃트로|다시 은혜의 빗줄기 속으로 걸어가기
에필로그|아내의 말

저자 소개 1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자 하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삶의 목표요 유일한 가치이며, 그리스도와 함께면 어디든 거침없이 달려가는 충성스러운 증인이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람. 대학 시절부터 품은 선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능한 외과 의사로서 보장된 미래를 뒤로하고 부르심을 따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온 가족과 떠났다. 본격적으로 사역하기 전, 청천벽력 같은 파킨슨병을 진단받았지만, 깨어진 그릇 같은 자신의 인생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며, 더욱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랐다. 이 책에는 에티오피아 내전의 위협과 질병의 고통, 팬데믹에도 순종의 걸음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자 하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삶의 목표요 유일한 가치이며, 그리스도와 함께면 어디든 거침없이 달려가는 충성스러운 증인이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람. 대학 시절부터 품은 선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능한 외과 의사로서 보장된 미래를 뒤로하고 부르심을 따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온 가족과 떠났다. 본격적으로 사역하기 전, 청천벽력 같은 파킨슨병을 진단받았지만, 깨어진 그릇 같은 자신의 인생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며, 더욱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랐다. 이 책에는 에티오피아 내전의 위협과 질병의 고통, 팬데믹에도 순종의 걸음을 멈추지 않고, 주님이 예비하신 영혼들에게 달려가는 그의 역동적인 삶의 여정과 초대 교회 사도들의 놀라운 성령 행전의 메시지가 함께 담겨있다. 11년째(2023년 기준) 에티오피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그는, 현지 헌신자를 해외 선교사로 훈련 및 파송하여 현지 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일어서는 비전을 품고, 선교 동원 청년 성령 집회 ‘미션 에티오피아’와 복음 사역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임상강사, 서울아산병원 소아외과 촉탁 임상교수를 지냈다. 한국국제협력단 방글라데시 국제 협력의사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남수단과 에티오피아에 최초 로 파견한 보건의료 전문의로 근무했다.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을 공부했고, 현재 에티오피아선교교회에 출석하며 ‘PACE mission’의 대표로 있다.

?저자 이메일 noahse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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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74g | 128*188*20mm
ISBN13
9791165042509

책 속으로

더 이상 절망과 슬픔의 눈물이 흐르지 않았다. 여전히 병과 함께였지만 주저하거나 흔들리지 않았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신앙이 우리가 마주한 인생의 문제를 해석하는 힘을 주었다.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인생의 위기를 한때 지나가는 소나기에 불과한 것으로 여기며 가던 길을 계속 가기로 결정했다.
--- p.28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너를 택했단다.’
나를 택해주셨다고 하셔서 더 눈물이 쏟아졌다. 그렇다. 부서지고 실패한 내 인생에 찾아오신 예수님이 사랑과 희생으로 내 실패와 수치와 죄악을 모두 덮어주시고 가려주셨다.
--- p.131~132

삶으로 말해야 진짜다. 결국 말하는 습관과 표정, 행동에서 다 드러나기 마련이다. ‘하나님의 꿈으로 살고, 예수님의 성품을 내 인격으로 삼고, 성령께서 그분의 뜻대로 마음껏 일하시도록 내어드리는 내면’, 이것들만 천국에 가져갈 수 있다.
--- p.150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겨서 기뻤다. 그래서 날마다 성전에서, 이집 저집에서 쉬지 않고 가르치고 전했다. 나와 우리 가족 역시 그렇게 여겨주시길 바란다. 그들처럼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고 싶다. “주님, 저희를 예수님 이름 때문에 그곳에 보내시기에 합당한 자들로 여겨주세요. 다시 그 자리에 서길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198~199

사역의 절정에서, 모두가 바라고 원하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음성 하나로 미련도 의심도 없이 떠나, 한 영혼에게 가는 삶. 외롭고 척박한 인생의 광야 한복판에서 삶의 문제와 방향을 놓고 질문을 던지는 한 영혼과 동행하며 복음을 나누는 삶. 광야에서의 그 짧은 동행을 위해 내 삶 전부가 드려질 수 있다면, 나 역시 행복한 걸음으로 그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 p.205~206

부르신 곳에 가면 아버지가 계신다. 인도하시는 길은 그분과 동행하는 길이다. 돌아가는 것 같고 거꾸로 가는 것 같아도 따라가면 결국 기쁨의 잔치에 다다를 걸 알기에, 비록 울고 웃기를 끝도 없이 반복할 부족한 나이지만 계속 이 길을 가려 한다. 나를 초청한 자와 함께.
--- p.210~211

부서지고 실패한 인생을 찾아오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

다니엘기도회에서 간증하기 일주일 전이었다.
‘하나님, 저는 깨어진 그릇 같아요.
하나님께서 쓰시지 못하는 그릇이요.’
깨어진 그릇…. 눈물이 흘렀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다.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너를 택했단다.’
나를 택해주셨다고 하셔서 더 눈물이 쏟아졌다.
‘하지만 깨어진 그릇은 소용이 없는 그릇 아닌가요?
어디에도 쓸 수 없잖아요.’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십자가에 달렸단다.’
그렇다. 부서지고 실패한 내 인생에 찾아오신 예수님이
사랑과 희생으로 내 실패와 수치와 죄악을
모두 덮어주시고 가려주셨다.
‘네 마음을 내가 받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갑자기 찾아온 인생의 고난으로 낙심하고 좌절한 분들
·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되고 싶은 분들
· 나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과 소명을 찾고 싶은 분들
· 의료선교와 아프리카 선교에 관심이 있는 분들

추천평

그는 젊은 날에 촉망되는 미래를 내려놓고 기꺼이 주님 손에 자신을 드려 아프리카로 떠나 주님이 가장 아끼시는 ‘깨어진 그릇’이 되었습니다. - 박보영 (인천방주교회 원로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며 지금까지 걸어온 그의 여정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복음의 능력을 충분히 증거합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크고 작은 결정이 놓였던 삶의 굽이마다 항상 먼저 가셔서 그를 기다리셨던 하나님과 그분의 살아계신 말씀을 만나게 해줍니다. - 조은아 (고든콘웰신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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