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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아!_12
2 아들아!_13 3 하늘나라 어머니께_14 4 그래도 감사_16 5 내 기도 들으소서_18 6 통증_20 7 나의 피난처시여_22 8 돌아오렴 아들아_24 9 아들아!_26 10 하나님_27 11 하나님아버지_28 12 고통_29 13 믿음_30 14 믿습니다_31 15 감사_32 16 손자들_34 17 기적의 하나님_35 18 오늘 하루도 감사_36 19 오늘도_38 20 산소호흡기_40 21 여전한 하루_41 22 하나님의 뜻입니까_42 23 기도 뿐_43 24 주님, 아시지요_46 25 엘리사의 하나님_47 26 시술동의서_48 27 시술은 내일로_49 28 오늘을 지키소서_50 29 하나님!_52 30 나의 하나님_53 31 시술과 초조_54 32 시술과 수술_56 33 시술은 무사히_58 34 기다림_60 35 집으로_62 36 검진결과_64 37 입원_66 38 토요일_68 39 입원실에서_69 40 퇴원준비_70 41 다시 한 번 기적을 기다리며_72 42 하얀나비의 날개_73 43 새벽기도시간_74 44 권사님들의 위로_76 45 이별_77 46 아들의 영정_78 47 보내야 하는구나_79 48 발인_82 49 아들을 안치하고_84 50 울어도 울어도_85 51 장미가 진다_86 52 보고 싶다 아들아_87 53 사랑한다 아들아_88 54 주인 없는 생일_89 55 영원히 가슴에 품을 아들아_90 □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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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아픈 세월을 믿음 하나로,
내 엄마의 얼굴에 나로 인한 슬픔을 드리우지 않기 위해 그렇게 힘들게 견디며 살아왔는데 너는, 내 아들은 그러기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었나보다 미안해 그 무게, 들어주지 못해서 그 아픔, 덜어주지 못해서 --- 「사랑한다 아들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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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삶은
예견할 수도 기약할 수도 없는 미래일 뿐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뼈저리게 느끼며 아픔이든 기쁨이든 주어진 모든 삶에 감사하며 아픔을 이겨나가려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