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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 맑음에 대하여
신춘선
문학애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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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그 이름 앞에

병실에서 본 십자가_12
기도_13
사랑_14
새로운 시작_16
하루를 열며_18
감사_20
시월의 첫 날 첫 시간_22
회복回復_24
회개悔改_26
그 이름 앞에_27
커피_28
걸음_29
너_30
나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_31
나는_32
찬양_34
이유_35
길_36
역순逆順_38
지금이라면_40
이런 하루_41
오늘 하루_42
소망_43

제2부 물 흐르듯 가는 마음

갈대_46
설섬_47
그리움_48
꿈 이야기_49
민들레 홀씨 되어_50
산책_52
한 모금의 커피_53
물 흐릇듯 가는 마음_54
상사화_56
길 2_58
내 이야기_60
여운_62
가을은_64
가을 저녁_66
그리움을 마시며_68
커피 같은 사랑_69
이렇게 이런 날은_70
그리움을 마시며 2_72
슬픔이 오는 날_73
계절의 역_74
흑과 백_76
계절이 가는 길목_77
휴식_78
커피 2_79

제3부 못다 한 이야기

태종대_82
가을 이야기_84
유등 축제_85
약속은 없지만_86
낮달_87
그대라는 길_88
세월_89
갈무리_90
짝 사랑_92
잃어진 날의 태종대_93
못다 한 이야기_94
기다림_96
불꽃_97
행복점_98
상처_99
한恨_100
기다림의 끝_102
시간_103
파문波紋_104
봄비_106
그믐_107
공중전화_108

제4부 넋

봄빛_110
바리데기_111
문과 문 사이_112
그리움_113
십리포를 다시 찾아_114
갈매기_115
허명_116
넋_117
갈매기 2_118
개불알꽃_119
꽃부리_120
이슬점_121
동백 애가哀歌_122
목련지다_123
영永_124
삶이였기에_125
벚꽃 날리는 날_126
봄 앓이_127
사랑을 위하여_128
밤의 무게_129
남겨진 슬픔_130
벚꽃 지다_134
파도_132

제5부 그리움, 그 맑음에 대하여

열병熱病_134
사랑 2_135
그리움, 그 맑음에 대하여_136
산책로_137
튤립_138
숲_139
윤슬_140
상처_141
기억 한 줌_142
밤 이야기_143
부러진 연필_144
철쭉 지다_146
밤에 핀 장미_147
향피리 울다_148
오카리나_149
낚시_150
삶의 희망_151
장미의 꿈_152
애련哀戀_153
통곡_154
해당화_155
두고 온 그리움_156
연_157
야색夜色_158
허상_159

저자 소개 1

- 호-예랑 - 사)문학애 이사 - 사)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회 이사 - 저서로는 제 1시집『날개 잃은 새의 기도』 제 2시집『비의 그림자』 제 3시집 『그리움, 그 맑음에 대하여』 제 4시집 『사람아 사랑아』 제 5시집 『詩가 없는 도시』 제 6시집 『사랑 속에 사랑을 담았습니다』 에세이집 『엄마가 눈물로 쓴 아들을 위한 병상기도』 - 2024년 11월 17일 제33회 한국문인협회 경기지회 경기도문학상 수상 제목; 제5집 詩가 없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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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35*215*20mm
ISBN13
9791187707226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많이 망설였습니다. 세 번째 시집을 내어놓을 만큼 대단한 시를 짓고 있는지 망설이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히 시인이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지만 내가 써놓은 낙서들을 책으로 남겨 자손들에게 내가 세상에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어느 날 불현듯 시인에 등단을 하였다는 소식에 존경하는 어느 시인님께서 "남이 나를 시인이라 불러주기 전에는 스스로 시인이라 칭하지 말라"는 말씀을 해주셨을 때 부족한 인격을 바로 세워 먼저 걸어가시는 시인님들의 이름을 부끄럽게 하여서는 아니 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제 부족한 사람이 살아온 날들을 세상에 내어놓으며 바라는 것은 책을 손에 든 독자들의 눈에만 있는 시가 아닌 내게 있었던 아픔과 위로와 치유와 사랑이 독자들의 마음에도 전해질 수 있는 시집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세 번째 시집을 조심스레 세상에 내어 보냅니다. 사랑과 평안이 이 시집을 읽는 분들의 마음과 가정에 가득 차고 넘치시길 간절히 기원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예랑 신춘선 드림

추천평

신 시인님의 두 번째 시집 “비의 그림자”에 이어 세 번째 시집 “그리움, 그 맑음에 대하여”를 세상에 보여주심에 기쁜 마음 전해 봅니다. 몇 달전인가 어느 친지의 축하자리에서 한 선배가 저를 보면서 하시는 말씀, 소설가·수필가와 시인은 그 명칭에서 오는 의미가 다르다고 설명하시면서 ‘家’와 ‘人’의 차이에서 오는 뜻을 말해 주셨습니다. 잊고 있던 중 시인님의 시집발간 소식을 접하면서 그 말씀이 새삼 떠오릅니다. 본 시집을 통해 우리는 시인님에게서 찾을 수 있는 미려한 사색과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섬세한 성찰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시집은 그리움과 자아회복이라는 욕망이 신춘선 시인 톤으로 주조를 이루고 있다 할 것입니다. 평소 시인님으로부터 보여지는 그 모습 그대로 조용하면서도 그 조용함 속에 전설을 잉태하듯 시인의 시어들은 우리에게 다가와 속삭입니다. 국어사전에 보면 시인이란 ‘시를 짓는 사람’으로 풀어 놓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열정과 끊임없는 성찰의 과실로 한 채의 시집을 지어내심에 경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헌사를 쓰고 있는 소생도 신 시인의 시를 대하며 끝없는 관조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심을 유지하는 가운데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향필하심을 소박한 바램으로 적어 봅니다. 시인님의 삶이 시 속에서 우리에게 말합니다. “행복하세요.” - 정병운 (시인, 행정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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