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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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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샤를로트 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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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Guillain

어린이를 위한 문학과 논픽션 책을 쓰는 작가이다. 그의 그림책 『스파게티 좋아하는 예티』 는 로알드 달 퍼니 프라이즈 수상 후보가 되기도 했다. 어린이책 작가이자 남편인 아담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영국 옥스퍼드에 살고 있다. 꿈툴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은 2018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어린이책’에 선정되었고, 같은해 영국문학협회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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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샘 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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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Usher

영국의 웨스트잉글랜드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첫 작품 『알록이와 숨바꼭질』로 워터스톤즈 상을 받았고, 레드하우스 어린이·청소년 부문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에 오르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작품으로 『STORM :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무스와 브라운 씨』,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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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외 저작권 회사 팝 에이전시와 번역 회사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어요. 두 아들의 엄마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을 쓰고, 또 찾아서 우리말로 옮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 『엉덩이 심판』, 『걱정 삼킨 학교』, 『콧구멍 경호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대백과』, 『세계 귀신 지도책』, 『진짜 색깔을 찾습니다』, 『함께』,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양심 팬티』, 『완벽한 책을 찾아서』, 『죽고 싶지 않아』, 『이유가 있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정말 신기한 용 백과사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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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40g | 230*280*10mm
ISBN13
97911917380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나는 사바나에 사는 아기 코끼리에요.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사냥, 벌목, 농업, 개간 등 자연을 침범하는 인간들의 활동으로 인해 아프리카 초원에서 동물들은 점점 삶의 터전을 잃어 갑니다. 특히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 때문에 코끼리는 대표적인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그 코끼리는 무엇을 들었을까?』는 코끼리의 입장에서 인간들의 이기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행동이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성찰하게 하고, 코끼리의 습성을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우리는 다른 생명체를 존중하고 동등한 대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단지 가죽이나 고기, 단순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수단이나 도구쯤으로 치부하며 경시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동물이 무리 생활로 가족 간의 유대를 형성하는 생활을 하며 인간과 유사한 감정을 느낀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동물이 바로 이 책에 등장하는 코끼리입니다. 코끼리는 위기에 처한 아기를 구하며, 동족의 죽음을 애도하는 등 공감 능력까지 있다고 합니다.

작가는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생명체라는 점을 코끼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기시킵니다.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 받을 자격이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존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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