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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 길 잃은 날의 기적
양장
샘 어셔 글그림 이상희
주니어RHK 2021.12.10.
원제
LOST
베스트
유아 top100 4주
가격
13,000
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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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평범한 일상에서 만나는 모험의 세계!
평범한 일상에서 만나는 모험의 세계! 제2의 존 버닝햄 샘 어셔가 선사하는 신비한 상상과 모험 이야기. 길 잃은 강아지를 찾아 나선 날, 아이와 할아버지는 어느새 눈보라가 거세게 휘몰아치는 북극에 이르게 되는데... 평범한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낯설지만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떠나보자.
2021.12.17. 유아 P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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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샘 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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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Usher

영국의 웨스트잉글랜드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첫 작품 『알록이와 숨바꼭질』로 워터스톤즈 상을 받았고, 레드하우스 어린이·청소년 부문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에 오르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작품으로 『STORM :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무스와 브라운 씨』,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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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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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74g | 220*300*8mm
ISBN13
97889255790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직접 만든 썰매를 타러 바깥으로 나간 아이와 할아버지는 강아지 루피를 찾는 광고지를 보게 된다. 이곳저곳을 다니며 루피를 찾던 아이와 할아버지는 어느새 눈보라가 더 거세게 휘몰아치는 북극에 가게 되는데……. 강아지를 찾아 나서며 시작된 아이와 할아버지의 앞에 어떤 놀라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출판사 리뷰

‘제2의 존 버닝햄·제2의 퀸틴 블레이크’라 평가받는 샘 어셔의 신작
평범한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절묘하게 넘나들다


날씨가 아주 흐리고 추운 어느 날,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기 싫은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꽤 재미있는 일을 하자며 바깥으로 나가자고 제안한다. 아이와 할아버지는 안경 가게, 도서관을 차례로 들른 후, 마지막으로 철물점에 가 양손 가득 재료를 사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와 할아버지는 재료를 힘껏 구부리고, 공구를 탕탕 내리쳐 썰매를 만들고, 함께 만든 썰매를 가지고 눈이 펑펑 내리는 바깥으로 나간다. 그러던 중 잃어버린 강아지 루피를 찾는 광고지를 보게 된 두 사람은 강아지 루피를 찾다가 어느새 눈보라가 더욱더 거세게 휘몰아치는 북극에 도착한다. 이 두 사람 앞에 어떤 놀랍고도 아름다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절묘하게 오가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샘 어셔. 작가는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에서 평범한 일상에 있는 아이들을 한순간에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일상에서는 만날 수 없는 즐겁고도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고, 이 모험이 끝날 때쯤 작가는 아이들을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데려온다. 그 어떤 책보다 자연스럽게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들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 그리고 샘 어셔만의 매력이다.

길 잃은 강아지 루피는 아이와 할아버지가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항상 이 두 사람의 곁에 있다.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어딘가에서 아이와 할아버지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 루피. 아이와 할아버지를 초대하기 위해 내내 곁에 있었던 것은 아닐까.

맑은 수채화와 과감한 터치로 보여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샘 어셔만의 다채로운 화면 구성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에서는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겨울의 아름다움과, 아이와 할아버지의 관계를 따뜻하게 표현하고 있다. 겨울이라는 차가운 계절과 두 사람의 따뜻한 관계를 한 책 안에서 조화롭게 대비시켜 그 분위기를 더 극대화한다. 아이와 할아버지는 바깥으로 나가 썰매를 타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이후 눈보라가 더 거세게 휘몰아치는 북극에 이른다. 배경이 북극으로 확장되는 장면에서는 자연의 위대함과 경이로움이 느껴지고, 눈보라가 그친 후 아이와 할아버지, 허스키 무리가 만나는 장면에서는 북극의 공기가 맑고 상쾌하게 느껴진다. 샘 어셔의 과감한 터치와 맑은 수채화의 매력이 명확히 드러나는 지점이다.

그림책을 한 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달라지는 다채로운 화면은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시선을 붙든다. 때로는 컷 분할로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펼침면 전체를 활용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장면에 꽉 채워 보여 주면서 독자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서로 공감하며 존중하는 관계의 미덕

함께하고 싶은 일을 제안하고, 무엇을 만들지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에 동의를 구하고……. 이 책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와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여기에서 할아버지는 아이에게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함께 모험을 떠나는 친구이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에게 조언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할아버지는 아이를 주체적인 존재로 대우하고 있다는 것이다.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조언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처한 상황을 함께 되짚어 보며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나아가 서로의 의견에 공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동의를 구하기도 한다.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보여 주는 아이와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낯선 경험이 계속되는 독자들에게 보내는 무한한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

늘 그랬듯 샘 어셔는 자신의 그림책에서 내일의 어른인 아이들을 응원한다.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에서도 역시 아이들에 대한 작가의 무한한 애정과 아이들을 응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는 책의 마지막에 할아버지의 입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누가 우리를 도와줄지 결코 알 수 없을 거야.”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종종 낯선 환경에 혼자 남겨져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놓일 때가 있다. 누구나 길을, 삶의 방향을 잃는 경험을 한 번쯤은 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누군가를 도와주거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나아가 낯선 세상에서 길을 잃는다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맸던 것이 훗날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도 한다. 길을 잃으면 의외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은 우리에게 길을 잃어도 괜찮다고 다독여 주는 다정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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