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Sam Usher
샘 어셔의 다른 상품
이상희의 다른 상품
|
할아버지와 손자의 비 내리는 ‘특별한 하루’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날 아침, 아이는 빨리 밖으로 나가고 싶어 안달입니다. 빗속을 돌아다니고 싶고, 빗방울을 받아 먹고, 물웅덩이에서 첨벙거리고, 온 세상이 거꾸로 비치는 걸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비가 그칠 때까지 집 안에서 지내는 게 좋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가 그칠까요? 창밖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아이는 더 신나는 상상 속으로 빠져 듭니다. 드.디.어! 비가 그쳤어요! 일 초도 꾸물거릴 수가 없었지요. 기다림 끝에 찾아온 설렘과 기쁨, 두 사람 앞에 펼쳐지는 비 내리는 날의 멋진 항해를 함께 떠나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들은 꾹 참고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
|
세대를 이어주는 매개체 ‘비’
아이들에게 비가 내리는 날은 설렘과 기쁨 그 자체이며, 어른들에게는 그저 축축하고, 움직이기 불편한 날씨가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놀이이자, 신나는 상상으로 가득한 하루일 것입니다. 《RAIN : 비 내리는 날의 기적》은 단순히 비 내리는 날의 재미난 놀이를 담은 그림책이 아니라, 비 내리는 날 아이들의 설레는 마음과 상상 속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그 장면 속에는 아이뿐만 아니라, 할아버지 역시 아이의 상상 속에서 신나고 환상적인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현실이라면 엄두도 못 낼 환상적인 일들을 말이지요. 그림책 속 ‘비’는 이렇게 할아버지와 손자, 세대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그저 일상 속 평범한 하루이지만, 아이와 함께 ‘비 내리는 날’의 기적과 같은 상상을 꿈꿔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