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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나요?
1장.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이 허전할 때 _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혼자’가 아니야 외로움은 나쁘지 않다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다 나만의 건강한 루틴 만들기 밤에 찾아온 외로움은 아침이면 사라진다 내가 외로운 건 비가 오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건강한 마음은 건강한 몸으로부터 나의 고민은 특별하지 않다 2장. 마음이 자꾸만 가라앉을 때 _ ‘우울’에서 벗어나는 데 필요한 것 지치고 힘든 날에는 높은 데서 멀리 보기 오늘은 나에게 선물 주는 날 소울 푸드로 스스로 위로하기 “뭐 어때!”를 습관처럼 불필요한 정보와 거리 두기 평범한 날에도 좋은 일은 있다 내 인생은 이제 막 페이지를 넘겼다 3장. 나만 동떨어진 느낌에 괴로울 때 _ ‘관계’의 불안을 슬기롭게 전환하기 연락의 빈도가 관계의 깊이는 아니다 마음이 편한 ‘나만의 장소’ 만들기 나는 나의 팬클럽 ‘인생’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나 받는 것만큼 주는 기쁨의 크기 한계에 이르기 전에 조금씩 4장. 모든 일이 꽉 막혀 답답할 때 _ 나를 ‘소중한 사람’으로 여길 때 ‘나는 나’로 살아간다 나 자신에게 안부 묻기 내 삶의 역사는 길다 비가 와도 산책을 즐길 줄 아는 사람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 이별이 있기에 사람은 강해진다 행복하다고 말하면 행복해진다 외로움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더 행복해져도 괜찮아요 에필로그 _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은 변할 수 있다 |
古山 有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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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찾아왔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깥’으로 향한 시선을 거두는 일입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혹은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합니다. 지인들의 SNS를 보면서 누가 어디로 여행을 갔는지, 누가 어떤 회사에 다니는지 등을 살피고 신경 씁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면 종국에는 항상 더 외로워지고 나만 세상에서 동떨어진 것 같다고 느낍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결코 외로움과 사이좋게 지낼 수 없습니다. 시선의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방향을 바꿔서 ‘바깥(타인)’이 아니라 ‘안(자신)’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면 외로움의 원인과 똑바로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외로움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안’을 바라보는 일은 “왜 나는 외롭다고 느낄까?”라고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보는 것입니다. --- 「외로움은 나쁘지 않다」 중에서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지쳐서 체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체력이 떨어져서 마음이 지치기도 합니다. 멘탈이 약해졌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기 전에 가벼운 운동을 권합니다. 이런 제안을 들으면 다들 처음에는 의아해하지만, 실제로 몸을 움직여서 에너지를 채우면 마음이 충전됩니다. --- 「건강한 마음은 건강한 몸으로부터」 중에서 가슴이 답답할 때는 높은 곳에서 주변을 쭉 둘러보세요. 높은 곳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근사한 경치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방향에서 고민을 바라보면 보이지 않던 돌파구가 보입니다. 돌파구의 힌트는 의외의 장소에 숨어 있습니다. 호텔이나 성곽, 공항, 빌딩… 어디라도 좋습니다. 평소보다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 있어보겠다고 의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실천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지치고 힘든 날에는 높은 데서 멀리 보기」 중에서 연락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는 그 사람의 ‘마음’과는 관계가 없어요. 연락이 자주 오지 않는다고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관계를 유지하는 건 연락보다 진심이고, 관계를 망치는 건 착각과 억측입니다. --- 「연락의 빈도가 관계의 깊이는 아니다」 중에서 주변 환경이나 상황을 신경 쓰며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보통이나 상식에 얽매이느라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세상의 지표대로 자신의 신념을 끼워 맞추고, 남의 평가에 자신의 가치관을 흔들지요. ‘나는 나’임을 명심하고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중시하면서 자신만의 규칙을 설정해보세요. --- 「비가 와도 산책을 즐길 줄 아는 사람」 중에서 정답은 없습니다.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 있습니다. 어떤 이는 여행할 때 행복하고, 어떤 이는 집에서 편히 쉬며 행복을 느낍니다. 행복의 형태는 모두 달라요. 만약 당신의 행복이 쉽게 성취하기 어려운 것이라 해도 괜찮습니다. 행복을 실현하는 데 정해진 확률은 없으니까요.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권리는 당신에게 있고, 그 과정도 반드시 행복할 거예요. 그러니 행복해져도 된다고 자신에게 허락을 내려주세요. --- 「더 행복해져도 괜찮아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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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보면 나만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아.”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많은 것이 변했다. 출근 대신 재택근무를 하고,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누구도 만나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극심한 외로움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코로나19처럼 특별한 상황이 아니어도 우리는 자주 외로움을 느낀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오지 않을 때, 연락처를 뒤적여도 연락할 사람이 없을 때, 나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 살고 있는 것 같을 때, 우리는 외로워진다. 사실 외로움이란 물리적으로 혼자 있다고 해서 찾아오는 건 아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외롭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외로움을 강하게 느끼기도 한다. 누군가는 가끔 외롭고, 누군가는 외로운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누군가는 매일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린다. 이처럼 외로움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각각의 모양과 크기, 깊이가 달라서 타인에게 이해받기 어려운 영역이기도 하다. “외로워도 괜찮아!”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찾아온다 그렇다면 도대체 ‘외롭다’는 게 무엇일까? 외로움, 고독이라고 하면 대개 불안감, 허무함, 우울감, 무력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외로움은 나쁜 것도 아니고 부정적인 감정도 아니다. 기쁨, 슬픔, 분노, 행복처럼 우리가 느끼는 수많은 감정 중에 하나일 뿐, 누구나 느끼고 언제든지 느낄 수 있다. 멘탈 트레이너인 저자는 외로움을 마음속에 있는 ‘진짜 마음’이라고 말하며, 그것을 인정하고 마주하라고 조언한다. 나의 진짜 마음을 인지하지 못하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 수 없고, 내가 어느 때에 행복하고 즐거워하는지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주체적으로 나의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진짜 마음인 외로움과 마주해야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이나 친구에게 연락이 오지 않아서 외롭다.”, “친구의 SNS를 보면 너무 잘 살고 있는데, 나만 뒤처진 기분이 든다.”, “온종일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으면 이런 날이 계속 될까 불안하다.” 살면서 때때로 이런 마음이 드는 건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런 마음이 들 때 외면하면 진짜 나와 만나지 못한다. 나의 진짜 마음과 마주해야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야!” 내 마음과 사이좋게 지내는 29가지 방법 이 책은 외로움이 찾아왔을 때 잘 대처하는 29가지 방법을 담았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외로움이 불쑥 찾아왔을 때 모른 체하거나 부정하는 대신 긍정적인 방법으로 일상을 보내면 된다. 매일 규칙적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루틴을 만들거나, 욕조에 몸을 담그고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나에게 주기적으로 선물을 주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외로움과 사이좋게 지내는 29가지 방법을 하나씩 따라해 보면 매일 살아내느라 괴롭기만 하던 일상이 바뀔 것이다. 힘든 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사소한 것에 휘청거리지 않을 정도로 마음도 단단해지며, 이제껏 알지 못했던 진짜 ‘나’도 발견할 수 있다. 내 마음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아직 찾지 못해서 헤매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