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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나요?1장.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이 허전할 때 _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혼자’가 아니야외로움은 나쁘지 않다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다나만의 건강한 루틴 만들기밤에 찾아온 외로움은 아침이면 사라진다내가 외로운 건 비가 오기 때문이다몸과 마음을 따뜻하게건강한 마음은 건강한 몸으로부터나의 고민은 특별하지 않다2장. 마음이 자꾸만 가라앉을 때 _ ‘우울’에서 벗어나는 데 필요한 것지치고 힘든 날에는 높은 데서 멀리 보기오늘은 나에게 선물 주는 날소울 푸드로 스스로 위로하기“뭐 어때!”를 습관처럼불필요한 정보와 거리 두기평범한 날에도 좋은 일은 있다내 인생은 이제 막 페이지를 넘겼다3장. 나만 동떨어진 느낌에 괴로울 때 _ ‘관계’의 불안을 슬기롭게 전환하기연락의 빈도가 관계의 깊이는 아니다마음이 편한 ‘나만의 장소’ 만들기나는 나의 팬클럽‘인생’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나받는 것만큼 주는 기쁨의 크기한계에 이르기 전에 조금씩4장. 모든 일이 꽉 막혀 답답할 때 _ 나를 ‘소중한 사람’으로 여길 때 ‘나는 나’로 살아간다나 자신에게 안부 묻기내 삶의 역사는 길다비가 와도 산책을 즐길 줄 아는 사람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이별이 있기에 사람은 강해진다행복하다고 말하면 행복해진다외로움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더 행복해져도 괜찮아요에필로그 _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은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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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山 有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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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보면 나만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아.”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많은 것이 변했다. 출근 대신 재택근무를 하고,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누구도 만나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극심한 외로움을 느낀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코로나19처럼 특별한 상황이 아니어도 우리는 자주 외로움을 느낀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오지 않을 때, 연락처를 뒤적여도 연락할 사람이 없을 때, 나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 살고 있는 것 같을 때, 우리는 외로워진다. 사실 외로움이란 물리적으로 혼자 있다고 해서 찾아오는 건 아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외롭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외로움을 강하게 느끼기도 한다. 누군가는 가끔 외롭고, 누군가는 외로운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누군가는 매일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린다. 이처럼 외로움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각각의 모양과 크기, 깊이가 달라서 타인에게 이해받기 어려운 영역이기도 하다. “외로워도 괜찮아!”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찾아온다그렇다면 도대체 ‘외롭다’는 게 무엇일까? 외로움, 고독이라고 하면 대개 불안감, 허무함, 우울감, 무력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외로움은 나쁜 것도 아니고 부정적인 감정도 아니다. 기쁨, 슬픔, 분노, 행복처럼 우리가 느끼는 수많은 감정 중에 하나일 뿐, 누구나 느끼고 언제든지 느낄 수 있다. 멘탈 트레이너인 저자는 외로움을 마음속에 있는 ‘진짜 마음’이라고 말하며, 그것을 인정하고 마주하라고 조언한다. 나의 진짜 마음을 인지하지 못하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 수 없고, 내가 어느 때에 행복하고 즐거워하는지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주체적으로 나의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진짜 마음인 외로움과 마주해야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이나 친구에게 연락이 오지 않아서 외롭다.”, “친구의 SNS를 보면 너무 잘 살고 있는데, 나만 뒤처진 기분이 든다.”, “온종일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으면 이런 날이 계속 될까 불안하다.” 살면서 때때로 이런 마음이 드는 건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런 마음이 들 때 외면하면 진짜 나와 만나지 못한다. 나의 진짜 마음과 마주해야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야!”내 마음과 사이좋게 지내는 29가지 방법이 책은 외로움이 찾아왔을 때 잘 대처하는 29가지 방법을 담았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외로움이 불쑥 찾아왔을 때 모른 체하거나 부정하는 대신 긍정적인 방법으로 일상을 보내면 된다. 매일 규칙적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루틴을 만들거나, 욕조에 몸을 담그고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나에게 주기적으로 선물을 주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외로움과 사이좋게 지내는 29가지 방법을 하나씩 따라해 보면 매일 살아내느라 괴롭기만 하던 일상이 바뀔 것이다. 힘든 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사소한 것에 휘청거리지 않을 정도로 마음도 단단해지며, 이제껏 알지 못했던 진짜 ‘나’도 발견할 수 있다. 내 마음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아직 찾지 못해서 헤매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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