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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머리에 4
추천의 글 6

1_ 선지자의 가슴으로 11
2_ 선지자의 역할 _사무엘 17
3_ 선지자의 지혜와 용기 _나단 23
4_ 선지자의 기도와 능력 _엘리야 31
5_ 선지자의 영성 _엘리사 41
6_ 선지자의 예언대로 _이사야 49
7_ 선자자의 눈물 _예레미야 57
8_ 환상을 통한 선지자의 꿈 _에스겔 67
9_ 선지자의 지조(志操)와 왕국의 선포
_다니엘 77
10_ 선지자의 사랑 _호세아 85
11_ 하나님의 선교 열정과 선지자의 항변
_요나 93
12_ 영성과 예배 회복 _말라기 101
13_ 주의 길을 예비하다 _세례 요한 111
14_ 와! 하나님이다
_모세와 그 외 선지자들 123
15_ 선지자 중의 선지자
_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133

저자 소개 1

1976년 2월,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남여자상업고등학교, 우암초등학교, 대신초등학교, 배정초등학교에서 1989년 2월까지 교사로 봉직하였다. 영남신학교 부산신학사(현 부산장신대학교)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신학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대학원(선교학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D.)학위를,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밀양신보 논설위원,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 등에서 20여 년 동안 겸임 및 초빙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한국선교교육재
1976년 2월,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남여자상업고등학교, 우암초등학교, 대신초등학교, 배정초등학교에서 1989년 2월까지 교사로 봉직하였다. 영남신학교 부산신학사(현 부산장신대학교)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신학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대학원(선교학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D.)학위를,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밀양신보 논설위원,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 등에서 20여 년 동안 겸임 및 초빙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한국선교교육재단, 네팔새언약신학교(NNCC), 총회 WMTC(World Mission Training Center) 이사장과 한국순교자기념선교회 장학위원장, 서울노회100주년기념장학재단 이사장. 서울노회 훈련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효목중앙교회, 중곡동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하고, 현재 남대문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그는 학자로서도 세계선교연구회와 한국선교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94년 『구약성경의 산책』(도서출판 삼성) 이후 『나라별 충효순례』(충효국민운동본부, 2003), 『선교적 교회 직분론』(미션아카데미, 2006), 『한국 교회와 선비 정신』(도서출판 케노시스, 2012), 『땅끝까지 끝날까지』(한국장로교출판사, 2013), 『나그네 인생길』(따스한이야기, 2017) 등 20여 권의 저서를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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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22g | 250*300*20mm
ISBN13
9791189887452

책 속으로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죄가 없으시다. 죄를 미워하신다. 죄를 간과하지 않으시는 분이다. 그는 공의로우시다.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다윗이 죄를 저질렀다. 밧세바와의 간음도 큰 죄지만 죄를 덮겠다고 우리아까지 살해하고 하나님 앞에서 더 큰 죄를 저질렀다. 아담과 하와의 버릇이 여기까지 왔다. 선악과만 따 먹어도 엄청난 죄이건만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고 나무 뒤에 숨었다. 그리고 핑계한다. 변명까지 일삼는다. 죄는 죄를 낳고, 더 큰 죄를 짓게 된다.

나단을 부르셨다. 그리고 보내셨다(Missio). 보냄을 받은 자(Missionary)의 용기로 하나님은 그의 사역(Mission)을 감당하게 하신다. 선교는 하나님의 사역이다.
--- p.24

갑절의 영감! 엘리사가 스승의 뒤를 따르자 엘리야가 제자에게 묻는다. “너 왜 내 뒤를 졸졸 따라 다니느냐?”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왕하 2:9)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개역한글, 왕하 2:9)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에게 갑절의 ‘영감’을 구한다.

영감이란 “성령의 역사”다. 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받아야 하는 것이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곧 나의 영성이요, 영감이다.

그렇다면 분명하다. 그분이 계셔야만 우리에게 영성이 있는 것이다. 성도들은 이미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우리의 고백이기 때문이다. 모든 성도들은 조건을 갖추었다. 영성으로 충만할 수 있는 조건이다.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며(롬 8:15)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는 사람들이다(고전 12:3). 영성이 풍부해지기만 하면 된다.

영감이라고 하면 영적인 능력이지만 ‘성령님의 역사’지 사람의 능력은 아니다. 어떤 사람에게 성령님이 역사하시는지 알고 있다. 마가의 다락방의 120 성도처럼 간절히 구하며, 고넬료 가족처럼 사모하며 믿어야 한다.
--- p.42~43

에스겔은 주로 환상을 많이 보았으며 그발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22년 동안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며 용기를 주었기에 ‘환상과 소망의 선지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미 나라는 패망하고 백성들은 다 흩어져 버렸는데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이방 땅의 포로인 그가 소망 중에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선포하는 일은 ‘뜨거운 선지자의 가슴’이 아니고는 어려운 일이었다.
먼저 선지자는 유다가 패망한 원인을 밝힌다. 물론 직접적인 원인은 백성들의 불순종과 음란, 가증스런 우상 숭배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이지만 가장 큰 재앙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는 것이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보좌 그룹들의 날개 소리 네 개의 바퀴가 똑같은 모양인데 그 그룹 날개 밑에 손 같은 것이 나타났다. 성전에 가득한 영광! 그러나 그 손으로 불을 집어가는데 그룹(소)의 얼굴, 사람, 사자, 독수리! 그들이 올라가니 여호와의 영광이 떠난다.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겔 10:18) 날개 달린 그룹들이 불을 들고 올라가는데 여호와의 전 동문에 머물던 그 영광이 떠나버렸다, 성읍의 동쪽 산에서도 마찬가지다(겔 11:23-24). 그래서 성전이 불타고 성벽이 무너졌다.

거짓 선지자들에게 종말이 오고(겔 13장) 우상들이 심판을 받고(겔 14장) 주민들은 흩어지고 가증하고 방자한 예루살렘이 벌을 받는다. 정말 버리셨을까? 택한 선민인데… 여호와의 칼이 임하고 예루살렘의 풀무에 던져지고 선지자의 아내도 함께 죽는구나(겔 24:18).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울지 못했다.

이방인들도 알아야 한다. 선민이 있었기에 보호함을 받았다. 저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고(눅 19:40) 그런 일이 일어나면 모두 다 죽는 것인데…. 성도(聖都)가 무너지니 함께 무너진다. 암몬과 모압과 세일, 에돔과 블레셋이(겔 25장), 두로와 시돈과 애굽까지도(겔 26-32장). 그들은 왜 모를까! 함께 죽는다는 것을….
--- p.69~71

계속적으로 음행을 일삼았고 뉘우침을 몰랐던 고멜이었음에도, 자신의 음욕을 채우기 위하여 남편을 헌신짝처럼 버린 그 여인을 끝까지 사랑한 그 사람은 누구인가?

북왕국 여로보암 2세 때의 호세아 선지자! “여호와 구원하소서!”라는 이름이었으나 ‘사랑의 선지자’로 기억한다. 아무리 명령대로 산다고 하지만 일생에 한 번인 결혼 상대는 창녀였다. 이스라엘을 향한 애끓는 사랑을 가정에서 몸소 실천한 선지자다.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되 자녀를 두고 가출한 비정한 여인을 사랑했다. 그 여자가 이스라엘이요, 바로 우리들이다.

모든 남성은 현숙한 여인을 원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생에 한 번 결혼인데 그럼에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어야 했다. 그것이 바로 이 시대의 선지자인 우리들의 사명이다. 선지자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 p.87~88

우리는 마지막 선지자로 세례 요한을 이야기한다. 주의 길을 예비한 자이기 때문이라 하나 사실은 온전한 선지자로 오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다스리는 왕으로 오신 주님은 우리 죄를 대속하신 제사장이시며 선지자이시다. 하늘나라의 비밀을 가르쳐 주시며 그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나라의 영원한 백성으로 초청하셔서 고치시고 치유하신 완전한 선지자이시다.

그러나 필요한 그때마다 선지자를 보내 주셨는데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는 ‘말라기’다. 말라기가 어떤 분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지만 열두 명의 소선지자 중에 학개, 스가랴, 말라기는 유다의 바벨론 포로 석방 이후의 세 명의 선지자들로서 모두 이스라엘의 회복을 이야기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성전(학개), 시온(스가랴), 예배(말라기)의 회복이다.

진정 국면이라고 하더라도 코로나19의 위기 중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말하며 회복을 이야기한다. 코로나 직전으로의 회복은 정말 위험하다. 교회에 대한 비난, 사회의 불의와 부도덕, 무질서와 혼란…. 다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더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우리가 기도하는 회복은 말씀에 따르는 영적 회복이다.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 2:7)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학 1:8) 학개 선지자의 외침의 바른 의미를 기억하자. 이전 영광보다 더 큰 영광(학 2:9)으로 나타나야 한다.

--- p.102~103

추천평

읽고 이해해야 하는 책이 있고, 읽고 울어야 하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읽는 책입니다. 울고 난 뒤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갑절의 영감을 구했던 엘리사의 심정을 가진 신학도들이나 선지자의 삶과 외침을 통해 시대를 분별해야 할 목회자들, 무엇보다 세상의 선지자로 살아가야 할 성도들이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좋은 묵상 교재가 될 것입니다. - 김윤태 (대전신성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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