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Chapter 1. 가족을 Touch 하다 들어가는 글 1. 욕을 먹고 사는 여자(1) 2. 욕을 먹고 사는 여자(2) 3. 아버지의 눈물 4.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고 5. 예배를 망치는 방법 6. 내 친구를 돌려놔 7. 만약 그랬다면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8. 예배하고 있니? Chapter 2. 영혼을 Touch 하다 들어가는 글 1. 영화배우를 만나다 2. 나의 보호자 3. 1+1 사역자 4. 바보, 그리고 천재 선생님 5. 복음의 능력 6. 영화배우를 만나다(2) 7. 달동네 아이들 8. 한 새 사람 9. 분당파와 성남파 10. 소망을 품다 Chapter 3. 삶을 Touch 하다 들어가는 글 1. 무(無) 계획을 계획하다 2. 어두운 터널 속으로 3. 어그러진 마음 4. 고난은 가장 큰 축복이다 5. 하나님이 일하시는 이유 6. 성도의 죽음은 소망을 남긴다 Chapter 4. 복음으로 Touch 하다 들어가는 글 1. 잔인하게 난도질당했지만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2. 하나님의 영광 3. 복음에 실패는 없다 4. 해야 할 일을 한 것뿐 에필로그 |
|
“워매! 이 썩을 것을 봤나! 시에미가 이렇게 애원을 하는디 들어 처먹지를 안는 댜냐? 이 잡년! 이 망할 년! 워매. 집안 말아먹을 년이 들어왔네. 우리 죽기 전에 니년부터 죽어 이 잡것아! 이 잡아 죽일 년.” 할머니는 어머니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흔들었지만 주일마다 교회를 향하는 어머니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었고 그렇게 두 여자를 향한 할머니의 욕도 멈추지 않았다.
--- p.25~26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성공도 아니고 목표 달성도 아니다. 하나님의 꿈은 우리가 예배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한 예배자가 될 때에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다만 우리가 예배자가 되기를 원하실 뿐이다. --- p.79 행복이 조금이라도 끼어들 틈이 없던 이 아이의 삶에 아주 조그맣지만 행복이라는 단어가 비집고 들어갔다. 그리고 깨달았다. 이 아이들에게 내가 절대 알려줄 수 없는 귀한 하나님의 사랑을, 행복을, 민휘가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그곳에 바보 선생님을 보내주셨고 그를 통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다. --- p.116 복음의 위력. 아무런 기대감 없이 의무적으로 그에게 읊었던 복음이었다. 그럼에도 그 복음은 내가 바보라 여겼던 위대한 복음 전도자에 의해 한 영혼에게, 한 가정에게 천국 소망을 안겨주었다. --- p.125~126 성남파는 따로 차에 태워서 멀리 가서 한대씩 피고 들어왔다. 분당파는 외부에 방을 따로 잡고 치킨도 따로 시켜 주었다. 자괴감이 들었다. 하루, 이틀.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렇게라도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받을 수 있다면... 나 역시 그랬으니까. --- p.149 아무리 타락한 환경 속에 살아온 아이들일지라도 여전히 아이들은 순수하다. 은혜받은 아이들은 순식간에 교회를 사랑하게 되고 공동체를 사랑하게 되었다. 분당파와 성남파가 한순간에 하나가 된 것은 그들이 자라온 환경을 비추어 볼 때 기적과도 같았다. --- p.157 내 생각도 아니었고 내 의지도 아니었다. 난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고 한 손은 아내의 힘없는 손을 잡고 한 손으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에게 엄마의 손을 잡게 했다.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였다. “주님, 살려주세요. 제발, 주님, 살려주세요.” 왜 8개월이란 시간이 흐르도록 이렇게 주님께 나아가지 못했을까? 왜 모든 것을 다해 주님을 의지하지 못했을까? 이 눈물의 기도 한 번에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났다. --- p.207~208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 때문에 꺾으시고 만드시고 다시 세워주실까? 혼란스러웠던 지난 20년간을 뒤돌아보며 깨달은 것은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통해 일하신다는 것이다. --- p.217 우리는 총칼에도 멈추지 않았던 공 예배를 멈출 수밖에 없는 코로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지금 우리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영적인 분별과 결단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내린 결단은 다음 세대에 의해 냉혹하게 평가될 것이다. --- p.230 이런 문화는 아이들에게 모호함이란 무서운 무기로 폭력을 휘두르며 정체성을 확립할 수 없도록 협박하고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그것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폭력을 휘두른 소위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주장에 의해 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가고 있지만, 결국 문제가 발생한 후에는 잔인하게도 그들은 선택은 본인이 했으니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니라고 말한다. --- p.238 한성교회에서 만난 고등부 아이들은 여러 사상과 문제에 짓눌리고 꿈이 사라진 채로 살아가고 있었다. 이 시대 이슈가 되는 그들의 질문들을 가르침으로, 논리로 돌파하지 않았다. 왜냐면 사람은 지식으로 변화되는 게 아니라, 사람은 은혜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은혜받은 아이들은 스스로 진리를 붙잡고 살아갔다. --- p.258 많은 사람들이 2021년 한성교회 전도축제의 비결을 물어본다. 도원욱 목사님의 대답은 한결같다. “작년이나 올해나 교회는 해야 할 일을 멈추지 않고 한 것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해야 할 일을 할 때 기적이 일어나고 교회는 해야 할 일을 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 p.269 |
|
실패를 즐기는 사람이 있을까?
성공의 공식이 판을 치는 이 시대에 실패란 말은 그리 반가운 단어가 아니다. 특히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단 한번의 실패는 인생에 크나큰 타격을 주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실패한 사람이다. 인생의 가장 중요할 때마다 저자는 실패하고 주저앉아야 했다. 거듭된 실패를 겪어서일까? 곁에서 지켜보는 저자의 인생은 마치 실패를 즐기는 사람 같다. 사람의 실패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겉으로 실패라 보이는 것들을 저자는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계획을 이루어가신다. 저자의 실패의 본질은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저자가 실패할 때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셨다. 저자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기적을 겪을 때마다 항상 그 앞에는 하나님의 뜻에 의한 실패가 있었다. 기적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겪은 특별한 기적들은 그의 계획 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가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내려놓게 하셨는데, 그 고통스러운 순종 뒤에는 항상 기적이 일어났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기적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우 일반적인 일이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기적을 겪으며 살아야 한다.” 이 책은 당신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일반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도전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