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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빙수
축제의 브리가데이로 사랑스러운 너를 케이크에 실어서 산타클로스들의 꽃밭 여름 축제의 쓰지우라(?占) 사랑은 이키나리 경단처럼 다시 한 번 더 그날의 슈톨렌을 특별편 : 아무도 모르는 두 사람의 다과회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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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팬은 간단히 만들 수 있는데 맛있기까지 해요.”
“맛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구미 씨는 좋아하죠?” “마지팬에 추억이 있으니까요.” “어떤 추억인가요?” “비밀이에요.” --- p. 86 할아버지는 구미의 그림책에 나오는 산타클로스 그 자체였고, 한 가지 다른 점은 빨간색이 아닌 흰색의 제빵 가운을 입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 p. 111 “TUJIURA? 독일어야?” “아냐. 일본의 쓰지우라 전병을 말하는 거야. 옛날에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적 있잖아.” --- p. 140 아무 말 없이 슈톨렌에 포크를 댄 고지마의 손이 떨고 있었다. 그 손으로 살포시 한입 크기로 잘라내더니 조심스럽게 입에 넣었다. 천천히 씹어서 삼키더니 한숨을 깊이 내쉬었다. --- p.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