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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선국민지 그림
소원나무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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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미루기 선수 … 7p
2장. 협상 … 17p
3장. 재까닥 캠프 … 24p
4장. 클레이 인형 … 33p
5장. 엉뚱 놀이터 … 50p
6장. 클레이 밀림… 58p
7장. 생명수를 찾아서 … 65p
8장. 숨바꼭질역 … 74p
9장. 이파리역 … 81p
10장. 재까닥 캠프의 비밀 … 91p
* * * 작가의 말 … 102p

저자 소개 2

멍 때리기, 벼락치기, 이야기 들어 주기를 잘해요. 길을 걷다가 글 씨앗이 생각나면 좋아서 폴짝폴짝 뛰어요.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웅진주니어문학상 단편동화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어요. 쓴 책으로는 『스파이더맨 지퍼』, 『솜사탕 결사대』, 『이상하게 매력있닭!』, 『재까닥 캠프』, 『24절기 과학적일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거꾸로 교실』, 『신나는 책 쓰기 수업』(공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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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국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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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즐겁게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오늘도 용맹이' 시리즈와 《한그루 대 천송이》 《포토샵 여신》 《먹방의 고수》 《맘대로 피구 규칙》 《사라진 학교》 《동굴을 믿어 줘》 《경성 고양이 탐정 독고묭》 《강남 사장님》 《열세 살의 덩크 슛》 《4학년 2반 뽀뽀 사건》 《담임 선생님은 AI》 《어느 날 그 애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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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5.3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만자, 약 0.7만 단어, A4 약 15쪽 ?
ISBN13
9791170441175

출판사 리뷰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있나요?
그렇다면 재까닥 캠프로 오세요!
‘미루’는 재미없는 일이 싫다. 재미있는 일만 하고 싶은데 엄마는 미루를 억지로 학원에 보내고, 미루에게 청소를 시키고, 제때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루는 공부, 숙제, 청소 같은 재미없는 일은 하기 싫고 되도록 미루고 싶다. 재미있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을까?
방 청소를 하라는 엄마 말에 미루는 방을 치우기 시작하지만 눈앞에 있는 클레이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내가 멋지게 만들어 줄게.” 바닥에 굴러다니는 클레이를 집어 사자와 생쥐를 만들어 숨을 불어 넣은 그때 또다시 들이닥친 엄마가 잔소리를 쏟아 낸다.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빨리할 수는 없는 법이다.
누구에게나 하기 싫은 일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일을 빨리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은 게 인간의 본성이라는 말이 있다. ‘미루’는 게으르고, 하기 싫은 일은 미루고, 재미있는 일만 하고 싶은 우리 마음속 모습을 표현해 낸 아이다. 《재까닥 캠프》는 하기 싫은 일을 미루다가 혼난 적이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100퍼센트 공감하는 유쾌한 동화로 습관 고치는 것을 어려워하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습관을 고치는 새로운 방법을 보여 준다.

재까닥 기차를 타고 습관을 고치기 위한 미루의 여행이 시작된다!
평범했던 클레이 인형 동물들은 미루가 숨을 불어 넣어 준 그때 마법의 힘으로 생명을 얻어 살아 움직였다. 백발의 캠프 관리자 ‘최 원장’은 미루에게 클레이 동물 인형들이 ‘진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재까닥 기차’를 타고 생명수의 재료들을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동물들의 새로운 생명은 달빛의 시간에 닿은 미루 학생에게 달려 있어요.
미루 학생! 우리 동물들을 도와줘요. 잊지 말고 재까닥 기차를 꼭 타야 해요.”
- '클레이 인형' 39쪽에서

생명수를 구하기 위해 재까닥 기차에 탄 미루는 도착역마다 이때까지 할 일을 미루었던 자신의 습관과 마주한다. 씻지 않고 미루었던 일은 검은 그림자역으로, 청소하지 않고 미루었던 일은 숨바꼭질역으로, 화분에 물 주지 않고 미루었던 일은 이파리역으로 바뀌어 미루에게 새로운 시련이 된다.
하지만 미루는 재까닥 기차를 타고 여행하면서 ‘해야 하는 일’과 ‘재미있는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미루가 숨바꼭질역 쓰레기 더미에 사는 돼지들에게 “언제까지 지저분하게 살 거야? 딱딱 치우고 살아야지.” 하고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차를 타고 모험하면서 ‘미루지 않는 즐거움’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재까닥 캠프》는 해야만 하는 지루한 일은 알고 보면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엉뚱 발랄한 글과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만난 유쾌한 판타지 동화!

“미루지 않고 내 할 일을 스스로 하는 습관을 만들 수는 없을까요?
고민 끝에 방법을 드디어 찾았어요. 미루고 싶은 일을 ‘재미있는 일’로 만들어 주면 돼요.
저는 나만의 미션을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잘해 낸 나에게 선물을 주는 거예요!”
- '작가의 말'

《재까닥 캠프》는 김점선 작가의 톡톡 튀는 글과 국민지 작가의 발랄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판타지 동화이다. 미루고 싶은 일을 재미있는 일로 바꾼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살아 움직이는 클레이 인형과 기차 여행이라는 요소가 더해져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온다. 또한 미루의 익살스러움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국민지 작가의 밝은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는 동화 속 판타지 세상을 더 풍성하게 표현해 준다. 두 작가의 톡톡 튀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완성된 《재까닥 캠프》는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에게 습관을 고치는 일이 재미있고 뜻깊은 과정임을 알게 해 준다.

리뷰/한줄평28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8.9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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