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뜻밖의 해결책1장 변화의 시작 _호주, 미니멀리스트 부부의 탄생함께 비우기신발을 고르는 마음다른 사람이 무슨 상관이야, 우리가 괜찮으면 된 거지생활에 맞게 가진다2장 우리의 방식 _한국, 서로 닮아가는 시간옷에 구멍이 날 때까지 입겠다는 사람과 산다남동생과 남편의 물물교환서로 다른 의견 앞에서 다투지 않는 법매주 장보기에어프라이어를 되돌려 보낸 이유남편은 우리 집 과일 관리부나는 가끔 남편 눈치를 본다좋은 베개를 찾습니다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나아가는 관계고작 몇 시간의 단수일 뿐이었는데우리가 선택한 또 하나의 삶강아지를 돌보며 배운 것들3장 둘이서 매일 조그맣게 _이 시국의 부부피난처를 빼앗긴 기분별일 없는 주말, 별일을 만들었다카페에 가려던 계획은 실패했지만두 명의 주부혼자만의 시간이 좋다고 말하더라도 서운해하지 마우리가 함께 있는 집이라면 어디라도더 이상 나를 포장할 수 없다새로운 일상에서 균형 잡기우리가 여행하는 법4장 가볍고 행복한 _지속 가능한 사랑을 위하여다른 사람을 품을 마음 하나쯤유부녀의 삶추억은 어디 가지 않는다울적한 마음을 달래줄 한 자리내가 살고 싶은 집엄마가 될 수 있을까부부 싸움 시즌 1 종료두 번째 프러포즈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우리에게 있는 마음지속 가능한 사랑
|
에린남의 다른 상품
|
“생활도 관계도 버릴 것 없이 딱 맞게 산다!”둘이어서 다행인, 둘이라서 더 애틋한유튜버 에린남 부부의 일상 미니멀리즘매일의 미션을 작게 만드는 비우기의 마법우리는 생활도, 관계도 버릴 것 없이 딱 맞게 산다 미니멀리스트 유튜버이자 작가인 에린남은 결혼 후 호주에 살면서,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남편 대신 서툰 솜씨로 집안 살림을 꾸려나갔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해결되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 집안일에 잦은 혼란과 우울을 느꼈다. 본인의 마음뿐 아니라 결혼 생활까지 힘들게 만드는 집안일에서 해방될 방법을 찾고 있던 어느 날, 에린남은 한 미니멀리스트의 영상을 보고 집 안을 비우기로 결심한다. 에린남이 ‘비우기’를 시작한 그날, 퇴근한 남편은 거실에 늘어져 있는 비워질 물건을 보고 당황했지만, 들뜬 표정으로 ‘비우기’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아내를 보며 미니멀리즘이 두 사람의 일상을 장악하고 있던 문제의 돌파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미니멀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적응과 타협의 시간이 필요했지만, 에린남 부부는 점점 더 미니멀리즘의 단순함과 청결함에 매료되었다. 막무가내로 늘어져 있는 물건이 없으니 집 안이 쾌적해졌고, 생활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일 또한 조금 더 수월해졌다. 집에 남길 물건을 고르는 과정을 통해 자신과 상대의 소비 방식과 가치관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집 안을 비우며 생긴 빈 공간처럼 마음에도 조금씩 여유가 생겼고, 생활 유지에 드는 힘을 줄이자 부부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문제들도 쉽게 해결되었다. 미니멀리즘은 부부의 생활뿐 아니라 관계에도 뜻밖의 해결책이 되어 주었다.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삶과 사랑을 위해조그맣고 심플하게 살아가는 법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는 에린남 부부가 본인들만의 방식으로 미니멀 라이프를 지속하는 이야기이다. 책의 1장 ‘변화의 시작’, 2장 ‘우리의 방식’에는 에린남 부부가 그들만의 미니멀 라이프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에린남은 호주에서 보낸 시간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웠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짐을 처분하면서 생활에 맞는 소비의 쾌적함도 알게 되었다. 본래 물건을 사는 일에 관심이 없던 남편은 좋은 물건을 잘 사는 일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되었으며, 부부와 함께 살게 된 강아지 ‘구르미’를 돌보며 가치 있는 소비와 그 본질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3장 ‘둘이서 매일 조그맣게’에는 코로나 시대와 함께 시작된 남편의 재택근무로 집 안에서 함께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두 사람이 ‘따로 또 같이’ 보낸 풍경이 기록되어 있다. 서로의 시간에 섞이고, 다시 또 별개로 존재하는 부부의 모습은 곁에 있는 사람을 진정으로 존중하는 방법을 깨닫게 한다. 또한 코로나 시대 이후 더욱 보편화될 재택근무의 풍경을 그려보면서, 고립된 상황을 부드럽게 소화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 장 ‘가볍고 행복한’에는 에린남 부부가 함께 닿을 훗날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소망이 담겼다. 현재의 삶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건 남편과의 사랑 덕분임을 알기에, 지속 가능한 사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에린남의 다짐은 이들의 앞날을 기대하게 한다.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고 싶다는 소망의 끝에는 어떤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까? 타인과 함께 사는 삶을 상상하는 이에게, 지속 가능한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이에게 이 책이 담백한 조언이자 응원으로 가닿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