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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일주일 안에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이유
01 일주일, 목표를 이루는 시간 02 우리 일과는 일주일 주기로 반복된다 03 모든 목표는 일주일 단위로 나눠서 달성한다 04 목표에는 반감기가 있다 05 작심삼일 두 번이면 일주일이 지난다 Chapter 02 일주일 안에 달성하는 목표 01 작은 목표를 즉시 실행하는 계획 02 현재 편향과 하이퍼볼릭 디스카운트 03 일곱 칸의 목표 사다리 04 노력을 그만두고 싶을 때, 딱 일주일만 더 노력한다 Chapter 03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이론 01 목표를 생각하는 시간만큼 목표에 가까워진다 02 궁극적인 목표가 필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 03 모든 사람이 목표를 빨리 달성하려고 한다 04 꿈을 목표로,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방법 05 성취목표 이론과 성장의 마인드세트 06 이론적·체계적으로 목표 관리하기 07 우선순위를 정하는 이론과 실천 사항 Chapter 04 일주일마다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01 목표를 달성하는 이유를 먼저 생각한다 02 목표를 달성하는 의식 03 목표에 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04 현재 하는 일을 목표와 연결해서 기록한다 05 목표 달성을 위해서 ‘시작하기’ 06 목표를 달성하는 매우 강력한 방법 Chapter 05 목표 달성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 01 목표를 달성한다는 믿음을 나타내는 말 02 목표를 달성하기 전과 달성한 후를 비교한다 03 멘탈 트레이닝이 필요한 이유 04 긍정적인 생각과 목표 달성 05 내가 하는 모든 결정은 옳다 06 빠른 결정은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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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이 일주일 단위로 반복되기 때문에 목표도 일주일 단위로 정해야 한다. 주말 또는 월요일에 일주일 동안 달성할 목표를 정하면 매일 아침에 할 일 목록을 쓰기가 수월하다. 목표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중요한 순서, 또는 급한 순서대로 할 일 목록을 쓰고 실천한다. 그러면 일주일 안에 목표를 달성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일과는 매일 아침 그리고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또는 주말에 리셋(Reset)된다. 매달 1일과 매년 1월 1일에도 리셋된다. 한달과 일년은 주기가 길어서 단기 목표를 달성하는 기간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목표 달성 주기는 일주일이 적당하다. --- p.19 한정된 시간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효율, 효과, 전략의 개념을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효과를 내려면 전략적으로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적은 노력으로 많은 것을 얻으려면 중요한 것(목표)에 집중하고 덜 중요한 것을 버린다. 일주일 동안 생물학적 황금시간을 파악해서 집중력이 상승하는 요일과 시간에 중요한 일을 완료하기 위해서 효율, 효과, 전략을 최대한 활용한다. 생물학적 황금시간을 활용해서 더 중요한 목표에 집중하면 일주일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 p.28 ‘일주일 동안 매일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달성하면, 6개월, 1년 이상 걸리는 목표뿐만 아니라 평생 달성할 목표에 도전할 용기가 생긴다. 뉴욕주립대학 밥 보이스 교수는 동료 교수가 연구논문을 쓰는 과정을 관찰했다. 그 결과,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적은 시간을 들이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 p. 35 결연한 의지를 다질 때마다 부신피질 방어 호르몬이 분비된다. 하기 싫은 일, 고통을 견디며 해야 하는 일을 참고 견디며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면 바로 실천하고 싶어지는 것도 이 호르몬 때문이다. 부신피질 방어 호르몬은 당장이라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처럼 우리 몸에 힘을 불어넣는다. 그런데 이 호르몬이 작동하는 유효기간이 72시간 정도다.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기로 마음먹은 후에 72시간, 즉 3일이 지나면 부신피질 방어 호르몬이 공급한 에너지는 바닥난다. 다시 말해서, 우리 몸에 힘을 주는 호르몬이 작동하는 시간은 3일이다. --- p.51 작은 일을 하나 끝내면 할 일 목록에 완료 표시를 한다. 완료 표시를 하면 비로소 성취감을 느낀다. 성취감은 다른 일을 실천할 에너지가 된다. 여세를 몰아서 중요하고 어렵고 하기 싫고 복잡한 일을 한다. 조안 디디온이 “한 문장의 마침표를 찍기 무섭게 다음 문장을 써라.”라고 말한 것처럼 바로 다음 일을 시작한다. 작은 일을 끝내고 할 일 목록에 완료 표시를 한다. 곧바로 다음 일을 시작한다. 성취감은 다음 일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로 치환될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준다. 작은 일, 쉬운 일은 거의 실패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 하는 일도 잘 될 거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 p.64 행동 사다리에서 첫 번째 발판인 일주일 동안 달성하는 목표를 더 작게 나눈다. 목표를 나누면 실천하기가 더 수월하다. 일주일 이내 달성하는 목표, 첫 번째 발판을 오르는 과정에 3~4개의 작은 목표를 넣는다. 작은 목표 하나를 성취하는 기간은 2일 정도가 적당하다. 이틀에 하나씩 작은 목표를 2~4개 달성해서 첫 번째 발판을 오른다. 이 과정을 한 달 동안 반복해서 단기 목표, 석달 동안 반복해서 장기 목표를 이룬다. --- p.81 목표를 자주 생각하고, 목표 달성 과정에 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축적되면 신경가소성 원리에 따라 목표를 향하는 뇌세포가 활성화된다. “Use it or Lose it.” 이 말처럼 자주 사용하는 뇌세포는 구조가 바뀌고 기존의 뇌세포와 더 많이 연결된다. 반면, 생각하지 않으면 목표를 기억한 뇌세포는 다른 뇌세포와 연결이 끊어지고 나중에는 사라진다. 어린이에게 목표를 물어보면, 잠시 생각한 후에 자기 목표를 말한다. 성인에게 목표를 물어보면 목표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목표에 관해서 자주 생각하지 않아서 그렇다. --- p.87 궁극적인 목표는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데, 그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는가가 중요하다. 목표는 에드윈 로크의 목표 설정 이론(Goal setting theory)에 따라서 정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다. 목표 설정 이론은 개발된 지 50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목표 설정 이론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의식적으로 설정한 목표가 동기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이다. 이 이론은 인간이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 의식적으로 설정한 목표는 미래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목표 달성 이론에서는 행동·계획, 심리, 직업 만족도까지 고려한다. 목표 설정 이론은 개인의 목표 설정 외에도 기업과 조직의 목표 설정에도 적용한다. --- p. 106 마감 효과만 믿고 일을 미루다가 실패하는 사례는 많다. 멀리 있는 코끼리 이야기가 이런 상황을 잘 설명한다. 몸집이 거대한 코끼리는 멀리서 보면 작아 보인다. 코끼리는 사자나 호랑이처럼 사납게 보이지도 않는다. 멀리 있는 코끼리가 가까이 다가오면 큰 몸집만큼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일도 막상 코앞에 닥치면 큰일이 된다. 눈앞에 큰 문제가 닥치면 누구나 멈칫한다. --- p.117 이루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을 모두 종이에 적는다. 실현 가능 여부는 생각하지 않는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꿈, 목표를 구분하지 않고 적는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일주일 동안 아침 또는 저녁에 시간을 내서 생각하면 20~30개는 충분히 적을 수 있다. 간절하게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매일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을 종이에 쓴다. 며칠 동안 이렇게 종이에 쓰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하루, 이틀 만에 목표를 찾으려고 하지 말고 시간을 갖고 생각한다. 종이에 쓰는 방법으로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목표를 찾아낸다. --- p.131 허황된 목표가 아니면, 과학으로 증명된 이론을 적용해서 목표를 관리하고 몇 차례 수정·보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론적 지식이 없으면 목표를 관리할 수 없고 수정·보완할 기회를 놓치고 노력을 중단한다. 이론을 많이 아는 것과 좋은 결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지만, 이론을 확실히 배워두면 자기가 설정한 목표에 확신과 믿음이 생겨서 노력을 지속할 수 있다. 이것이 목표 이론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 p.147 큰 돌멩이 법칙은 계획과 목표 달성에 순서가 있고 가장 중요한 일(큰 돌멩이 넣기)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궁극적인 목표를 이룰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급한 일이 큰 돌멩이처럼 중요한 일이면 괜찮지만, 실제로는 중요하지 않은데 급하다는 이유로 우선순위 상위에 넣으면 중요한 일은 계속 뒤로 밀린다.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면 스티븐 코비의 우선순위 매트릭스는 무용지물이 된다. 할 일을 우선순위 매트릭스에 넣어서 분류할 때 중요도와 긴급성이 비슷해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때가 많다. --- p.164 시작하기 어려운 일, 꼭 해야 하는데 하기 싫은 일이 있다면 시작 의식을 치르면서 그 일을 잘 끝낸다는 자기 암시를 한다. 시작하기 전에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시작 의식으로 만들면 어려운 일을 시작하기가 조금 수월하다. 일단 시작하면 그 일을 하는 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일을 계속하게 된다. 맥스웰 몰츠는 이런 현상을 사이코 사이버네틱스 이론이라고 했다. 우리말로 ‘목표 실현 이론’ ‘목표 자동 달성 장치’로 해석한다. --- p. 186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그대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프랑스 철학자 폴 브루제가 한 말이다. 생각을 하면 생각하는 대로 살 수 있다. 목표를 정하고 어떤 노력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지, 즉 목표를 달성하는 계획에 대해서 계속 생각한다. 생각하는 행위가 중요하다. 목표를 생각하는 동안 우리 뇌는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좀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현재 상황을 목표 달성에 유리하게 이용하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 p. 193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다. 이 단계를 피하거나 건너뛰면 목표는 허황된 꿈일 뿐이다. ‘종이에 쓰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는데 ‘종이에 쓰면’과 ‘이루어진다’ 사이에 생각해서 답을 구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숨어있다. 종이에 적는 행동은 생각을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다. 생각을 종이에 적으면 의미 없어 보이는 낙서 가운데 몇 개가 멋진 아이디어로 발전한다. 때로는 목표와 전혀 관계없는 생각이 진화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로 거듭나기도 한다. --- p. 198 어떤 일이든지 작게 나누면 즉시 시작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시작했다고 자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건 아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 크고 작은 실패를 한다. 목표 달성은 실패를 전제로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실천이 중요하다. 그런데 실천했음에도 번번이 실패하면 누구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순탄하다면 그것은 목표가 아니다. 토드 스키너처럼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일을 해낸 사람의 이야기가 회자되는 이유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기 때문이다. --- p.202 제일 먼저 목표 달성을 위해 할 일, 목표와 상관없지만 꼭 해야 하는 일을 구분한다. 그런 다음 MTO(Minimum·Target·Outrageous), GTD(Getting Things Done), FTF(First Things First), 세 가지 방법을 실천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MTO를 적용한다. MTO는 할 일을 최소치(Minimum), 목표치(Target), 터무니없을 만큼 이상적인 수준(Outrageous)으로 세분화하는 것이다. 목표 달성과 관련이 있다면, 사소한 일도 MTO로 세분화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목표치를 정하면 더 열심히 한다. 제한된 시간에 끝내야 하는 일은 한 시간 또는 30분 단위로 목표를 정하면 더 몰입하게 된다. --- p.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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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과 1월, 매월 1일, 목표를 생각할 때 꼭 읽는 책
한 해가 저무는 12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1월, 새로운 달이 시작하는 1일, 많은 사람이 1년, 1달의 목표를 정한다. 해마다 1월에 버킷리스트를 쓰고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일들을 정리한다. 한 해를 계획적으로, 좀 더 알차게 보내고 싶은 사람은 분기별, 월별 계획을 세운다. 계획을 세우는 건 예측하는 자아다. 예측하는 자아는 실패를 예상하지 않아서 대체로 계획을 세우는 일은 즐겁다. 1월에 목표와 계획의 특수를 누리는 곳은 피트니스클럽이다. 1월이 되면 새해에는 건강한 삶을 살겠다는 목표를 정한 사람들로 붐빈다. 이렇게 피트니스클럽에 등록한 신입회원 가운데 1월에 운동하는 횟수는 평균 12번이다. 2월, 3월부터는 운동하는 횟수가 더 줄어든다. 피트니스클럽에서 ‘꾸준히’ 운동하지 못하는 원인은 원대한 목표와 실천할 수 없는 계획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건강한 삶을 살겠다는 열정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1월에 품었던 희망, 꿈, 목표는 몇 주, 몇 달이면 사라진다. ‘계획’이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말한다. 이런 사람은 과거에 계획을 세웠지만 계획대로 실천하지 않아서 곤란했던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서 그렇다. 계획하는 자아와 실천하는 자아는 다른 존재다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자아, 즉 예상하는 자아와 그 계획을 실제로 경험하는 자아는 전혀 다른 존재다. 경험하는 자아는 노력과 지구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예상하는 자아는 그런 게 없어도 된다. 예상하는 자아는 실패를 모른다. 경험하는 자아는 노력을 중단하고 싶은 순간에 “초심을 잃지 말라.”라는 조언을 떠올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목표와 계획이 스트레스, 패배의식이 되는 것을 막으려면, 경험하는 자아는 작은 목표를 이루며 성취감을 느끼고 궁극의 목표에 다가가는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일주일 안에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이유 우리 생활은 일주일을 반복한다. 회사, 학교, 학원, 모임, 강의 등 모든 시간표가 일주일 주기로 반복된다. 목표와 계획은 일주일 단위로 세워야 한다. 목표를 이루는 삶을 살려면 일주일을 주기로 정하고 효율이 가장 높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주일 동안 매일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목표를 정하고 하 나씩 달성하면, 6개월, 1년 이상 걸리는 목표뿐만 아니라 평생에 걸쳐 달성할 목표에 도전할 용기가 생긴다. 목표에 대해서 자주, 정기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 ‘월요일마다 목표 생각하기’ 또는 ‘일요일 저녁에 다음 주 목표를 다이어리에 적기’를 실천하면 처음 목표를 정하던 날만큼은 아니라도 목표에 관한 생각이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목표를 자주 떠올리면 동기가 부여되고 실천 의지는 강해진다. 일주일은 목표를 달성하기 딱 좋은 기간 원대한 목표를 달성한 사람의 일대기에는 목표를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는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목표를 생각하는 시간에 비례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가능한 계획을 일주일 단위로 생각하면 목표를 잊어버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워서 일주일마다 목표를 달성하는 구조를 만든다. 일주일 안에 달성하는 작은 목표를 하나씩, 꾸준히 달성하면 ‘크고 대담하고 도전적인 목표(BHAG, Big Hairy Audacious Goal)’도 달성할 수 있다. 《목표 달성까지 7일》에 일주일마다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목표와 계획에 관한 이론과 실천 사항을 정리했다. 마지막에 목표 달성에 필요한 멘탈 트레이닝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믿고 실천해보기 바란다. 노력을 그만두고 싶을 때, 딱 일주일만 더 노력한다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망가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그 순간을 피하는 방법은 없다. 그 순간을 아무 일 없다는 듯 넘기는 비법도 없다. 도망가거나 맞서는 수밖에 없다.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는 목표와 노력으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순간에 노력을 그만두어야 하는 적당한 이유를 찾아서 자기합리화를 하기 때문이다. 크게 성공한 사람과 작은 목표를 꾸준히 달성하는 사람의 면면을 보면, 목표를 향한 노력을 계속 이어갔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목표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했을까? 서부 개척 시대에 100미터 아래 금맥이 있는데 99미터까지 열심히 파다가 포기한 사람도 80미터 정도 땅을 팠을 때 목표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주위에서 그만큼 팠는데 금이 나오지 않으면 금이 없는 거라고 말한다. 그러면 의욕은 사라지고 목표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목표로부터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그때가 작심삼일을 발동해야 하는 시점이다. 목표에서 도망가고 싶은 생각은 어느 날 갑자기 들지 않는다. 처음에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 얻는 이점, 장점만 보고 노력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열정이 사라지고 단점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한다. 목표를 달성해서 뭐 하나? 이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노력을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까? 이런 의구심이 들면서 노력의 강도가 양적·질적으로 떨어진다. 이때 작심삼일을 발동한다. 작심삼일을 발동했는데 여전히 목표 달성에 의구심이 든다면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면서 했던 생각, 초심을 떠올린다. 그런 다음 딱 일주일만 더 노력을 이어가기로 한다. 일주일을 보내면, 일주일 안에 달성하기로 정한 목표가 이루어진다. 목표는 그렇게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