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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ko Shimada,しまだ かずこ,嶋田 和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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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일본어를 구사하면서도 이상한 발음, 한국어를 방불케하는 한국식 억양을 들을 때마다 일본어 학습 초기 단계에서 제대로 발음지도를 받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금만 주의하고 노력하면 아름다운 일본어를 구사 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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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어교육은 단순한 지식으로서의 언어능력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은 일본어와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많은 점이나 근면하다는 점 때문에 「지식으로서의 일본어 능력」을 금방 익힙니다. 일본에 온지 1,2년이면 신문 사설을 읽는 수준으로까지 도달하는 학생들도 많아서 그 향상 속도에 감동마저 느낍니다.
그러나 계속 「한국식 발음. 독특한 발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학생을 보고 저는 「한국어에 의한 모어간섭(母語干涉)을 연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발음교정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를 늘 생각했습니다. 매일 수업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수업이 끝난 후 학생들이 한 실수를 세밀하게 기록한 성과가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엮어졌습니다. 물론 잘못된 발음이나 문법상의 정확함보다 중요한 것은 일본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능력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서 꼭 일본문화, 일본관습을 알고만 계셔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년에 걸쳐 한국인과 사귀면서 한국인이 일본인의 이런 부분은 알고 있었으면 한다는 것들 뿐입니다. --- p.204-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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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 일본어 발음과 억양, 액센트 그리고 異문화 커뮤니케이션!!
嶋田선생이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늘 안타깝게 여기던 한국인이 잘 틀리는 발음과 억양, 액센트 그리고 異문화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문제들을 깊은 애착으로 꼼꼼히 다루고 있다. 본문을 크게 Ⅰ부,Ⅱ부로 나누어 Ⅰ부에서는 일본어 발음, 억양 액센트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으며,Ⅱ부에서는 일본의 관습과 문화에 대해 학습할 수 있게 되어있다.
1. 우선 발음을 극복하라. - 발음이 나쁘면 유창해도 소용없다. 2. 내친김에 억양과 액센트도 해결하라. - 몇가지 법칙만 알아도 해결할 수 있다. 3. 남의 노하우를 배워라. - 잘하는 사람은 그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 4. 한국어와 닮은 점을 최대한 이용하라. - 그렇다고 다 닮은 건 아니다. 그것이 중요하다. 5. 커뮤니케이션의 기초는 문화다. - 일본사회·관습을 알아야 비로소 회화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위 5가지 사항을 잘 극복 할 수 있도록 예문를 들어 쉽게 설명되어있다. 본문에 테잎 표시가된 부분은 테잎을 들으면서 공부 할 수 있게 되어있어, 테잎을 활용하여 열심히 연습한다면 깨끗한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될것이다. 『일본어의 달인이 되는 법』은 일본어를 배워볼까 생각중이거나, 현재 일본어를 학습중인 사람은 물론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도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 또 평소 일본인을 접하는 일이 많은 사람, 일본에 출장이나 유학갈 예정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일본어 실력과는 상관없이 일본과 일본어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라도 일본어의 달인이 되는 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