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影
무영과 무인이 함께 쓴 책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몸의 미세한 감각과 변화의 흐름을 따라 살아왔다. 특별한 방법을 내세우기보다, 몸이 스스로 드러내는 질서와 회복의 방향을 조용히 지켜보고 확인해왔다.
이 책은 어떤 이론을 설명하거나 정답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반복되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변화의 조건과 과정들을 담담히 풀어낸 기록에 가깝다. 몸의 감각에서 시작해 호흡과 움직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의 전환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을 만나게 된다.
저자들은 말보다 경험이 앞서야 한다는 입장에서, 독자가 자신의
무영과 무인이 함께 쓴 책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몸의 미세한 감각과 변화의 흐름을 따라 살아왔다. 특별한 방법을 내세우기보다, 몸이 스스로 드러내는 질서와 회복의 방향을 조용히 지켜보고 확인해왔다.
이 책은 어떤 이론을 설명하거나 정답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반복되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변화의 조건과 과정들을 담담히 풀어낸 기록에 가깝다. 몸의 감각에서 시작해 호흡과 움직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의 전환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을 만나게 된다.
저자들은 말보다 경험이 앞서야 한다는 입장에서, 독자가 자신의 몸을 통해 직접 알아가기를 바란다. 이 책은 누군가를 이끌기 위한 안내서라기보다, 이미 각자 안에 있는 길을 조용히 비추는 작은 등불로 남기를 바란다.
현재 지리산 자락에서 명상치유센터 ‘하늘동그라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전생치유 그리고 기통』, 『전생, 봄』, 『전생, 여름』, 최근작으로 『내 안의 내가 깨어나게 하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