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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엘리자베스 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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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beth Brami

폴란드에서 태어나 생후 18개월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로 프랑스에 건너왔습니다. 대학에서 현대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임상심리학자로 일했습니다. 주로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린 시절을 잊지 않는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책을 써 왔는데 이중 많은 책이 미국, 독일, 스페인, 일본 등에서 다양한 언어로 소개되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그림오렐리 귈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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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elie Guillerey

1975년 프랑스의 브장송에서 태어났으며, 스트라스부르의 예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현재는 브르타뉴지방의 도시 렌느에 있는 자신의 아틀리에서 언론, 출판, 연극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그림책으로는 <율리시스와 트로이의 목마>, <동생을 바꿔주세요>, <삐에르의 발> 등이 있으며, 2007년 크로노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프랑스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EESI)에서 만화 창작 과정을 수료했다. 단편 만화 「헤니의 시도」, 에세이 요리 만화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를 쓰고 그렸다. 현재 단편 만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네가 보는 세상』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 등이 있다. 『스프링 에나멜 컬러풀』은 첫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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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0.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5쪽 ?
ISBN13
9788961708623

출판사 리뷰

“머리가 하얗게 세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후- 부는 걸 좋아해!”

노인들은 거울 속에서 주름과/ 얼룩점투성이인 자기 모습을 볼 때,/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지만/ 용감하게 그 늙음을 마주한단다. //노인들은 몸이 자주 아프지만/ 견디고 또 버텨 내면서/ 불운과 맞서 싸우지. //우리는 강해지려고 스스로 격려한단다./ “아야 아파, 그렇다고 죽지는 않아!” -본문 중에서
때때로 노인들은 가만히 눈을 감고서/ 지나온 세월을 잠시 잊기도 하지./ 그러면 마치 아기처럼 느껴진단다./ 티 없이 맑은 갓난아기처럼… -본문 중에서

그림책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는 아이들이 노인들의 삶을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부드러운 어조로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이 그림책은 가족을 위한 소중한 책이며, 또한 세대 간의 온화한 관계와 원활한 소통를 진지하게 모색하는 책이다.

작가 엘리자베스 브라미는 시 형식의 글에 삶의 지혜를 담아 아주 정직하게 말한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오렐리 귈르리는 늙어가는 것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히려 장난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한다. 두 작가의 진지함과 유머러스함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책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은 자칫 무겁고 어둡게 느껴지기 쉬운 주제를 부드럽고 경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 마음에 세상을 바라보는 창 하나를 더 내어 주는 그림책이다. “애들아,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그래, 우리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 이렇게 나직나직 말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인들의 현재와 자신들의 미래를 동시에 바라보는 투명한 창을.

리뷰/한줄평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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