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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관계형성이론의 이해 1장 관계형성이론 개관 2장 관계형성이론 상담의 구조화 Ⅰ. 초기상담 1. 초기상담의 이해 2. 주요 치유적 활동 및 요소 1) 라포 2) 가계도 3) 과거탐색기법 Ⅱ. 중기상담 1. 중기상담의 이해 2. 주요 치유적 활동 및 요소 1) 아동기 감정양식 2) 마음의 틀 3) 마음의 병 4) 무의식적 가정 5) 미해결과제 6) 말속의 말 찾기 7) 질문하기 8) 직면 9) 둔감화 10) 자각 11) 통찰 12) 과제부여 Ⅲ. 종결기 1. 종결상담의 이해 2. 주요 치유적 활동 및 요소 1) 삶의 질 향상 2) 애도기간 Ⅳ. 관계형성이론 모형도 1. 관계형성이론 모형도 2. 관계형성이론의 상담 전ㆍ후 변화과정 모형 2부 관계형성이론 심리상담의 실제 1장 배려를 갈망하는 부부 Ⅰ. 사례소개 Ⅱ. 내담자의 기초정보 Ⅲ. 상담목표와 접근방법 Ⅳ. 상담과정 Ⅴ. 상담에 대한 평가 2장 마음의 병에 영향을 미친 대상표상 Ⅰ. 사례소개 Ⅱ. 내담자의 기초정보 Ⅲ. 상담목표와 접근방법 Ⅳ. 상담과정 Ⅴ. 상담에 대한 평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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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신뢰 관계를 의미하는 라포는 상담의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체과정에 형성되어야 한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정서적인 것이기에 상담사가 따뜻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능력을 갖추고 있을 때, 내담자를 더 빨리 이해하게 된다. 상담사 자신이 안정되어 있으며 내담자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내담자는 상담사에게 반응을 보이게 될 것이다.
라포가 형성되었다면 내담자는 자기 방식대로 상담사를 이해하게 되며, 상담사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상담사에 대한 내담자의 감정과 생각까지도 표현하게 된다. 상담과정에서 저항이 생겨도 서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미해결과제로 남지 않고 쉽게 해결되기도 한다. ---「2장 관계형성이론 상담의 구조화」중에서 상담을 원하는 내담자는 마음의 병(심인성 질환)으로 인하여 삶의 질이 낮아져 있으며, 이를 해소하고자 상담의 문을 두드린다. 상담사는 초기상담에서 상담목표를 정하고 상담을 구조화하며, 내담자와 치료관계 및 동맹을 형성한다. 상담사는 지지, 격려, 공감기법 등을 활용하여 우호적 관계를 형성한 후 가계도와 과거탐색기법 등을 통하여 탐색과 분석을한다. 이를 통하여 상담사는 말속의 말을 찾아야 하며, 적절한 질문을 하여야 한다. 상담이 중기로 흘러가면서 내담자의 핵심감정에 직면과 둔감화를 시킨다. 내담자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각과 통찰이 일어나며,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종결기에는 상담사의 조력으로 인하여 내담자는 자아기능이 강화되고 사고의 전환과 순기능적 수용적 태도를 갖게 된다. 이와 더불어 삶의 질이 향상되고 단기상담에서는 긍정적 변화와 중ㆍ장기상담에서는 치유가 나타난다. ---「2장 관계형성이론 상담의 구조화」중에서 부부는 관계개선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재결합을 하고자 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따라서 상담을 통하여 건강한 가정으로 회복하도록 조력하고자 한다. 상담 후 과제를 내주었다. 상담에서 과제부여의 역할은 상담실 밖의 일상생활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음 상담에 올 때까지 상담실 밖의 시간을 상담에 연결시켜 부부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이며, 상담의 연장선상으로 머물게 하기 위함이다. ---「1장 배려를 갈망하는 부부」중에서 심리치료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변인, 혹은 과정은 둔감화이다. 내담자가 치료상황에서 일정 기간 동안 자신의 어려움을 논의하고 자신의 문제를 치료자와 공유해 감에 따라 문제의 심각성과 어려움이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관찰 결과와 관련된 것이다. 내담자가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치료자와 함께 반복해서 논의하는 것은 긍정적인 치료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권석만 외역, 2006). 상담사는 내담자의 긍정적 변화와 치유를 위하여 핵심감정에 직면시켜야 하고 둔감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이를 통하여 자각과 통찰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2장 마음의 병에 영향을 미친 대상표상」중에서 내담자는 누군가 자신에게 따듯하게 대해주면, 아이가 부모에게 매달리듯 그 사람을 의지하게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고 떠났다. 그들이 내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떠나게 될 때, 매달리게 되었으며, 분리불안과 격리불안을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은 무의식에 고착화되어 미해결과제로 남아 있으며, 연상기억(연상상황)에 의하여 의식 위로 올라와 삶의 질을 낮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내담자는 관계 속에서 누군가 말을 끊거나 아니라고 하면, 무시 받는 느낌과 주눅이 들게 되며 표정에 나타나 관계가 어려워진다. 대인관계의 어려움과 피해의식, 낮은 자존감, 이로 인해 현재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만든 고통의 틀 안에 자아를 가두고 힘들어하고 있었다. ---「2장 마음의 병에 영향을 미친 대상표상」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