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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장 즐거웠니?
일상 힐링 프로젝트
김라미
바이북스 2022.01.15.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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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나요?

1. 즐거운 순간이 떠오르지 않는 이들에게
너는 대체 누구니? | 괜찮아. 지금부터 찾아봐 | 온라인 취미 강좌부터 탐색해 | 취미가 삶이 되게 한다 | 즐거웠던 순간이 업이 되게 하라

2. 왜 취미가 꼭 필요한가!
언택트 시대, 취미가 경쟁력이다 | 나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 재미없는 인생, 즐겁게 해 준다 | 취미는 평생 친구가 된다 | 나를 빛나게 한다 | 나를 대변해 준다

3. 지금 나를 대표하고, 즐길 권리를 누려라
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기 |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는, 해 보자 | 집으로 퇴근 대신 취미로 퇴근하라 | 여기, 지금: 할 수 있는 바로 지금 한다 | 취미는 힐링이 되는 순간이다 | 즐거움이 사라진 마음의 공간을 찾아보자

4. 즐거운 취미는 살아갈 힘이다
즐기는 것이 경쟁력이다 | 나를 찾아 귀 기울이면 길이 보인다 | 제2의 직업이 될 수 있다 | 힘든 인생, 버틸 수 있게 해 준다 |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산다는 것 | 아이들의 슬기로운 취미생활

5. 내게 맞는 취미 찾는 5가지 방법
첫 번째: 걸으면서 탐색한다 | 두 번째: 골라 봐, 해 봐, 느껴 봐 | 세 번째: 많이 시도하고 경험한다 | 네 번째. 어릴 때, 좋아했던 것을 기억해 보자 | 다섯 번째. 마지못해 하는 것은 잠시 멈추어 본다 | 중도 포기할 용기를 가져라 | 완벽한 취미란 없다

6. 소확행이 되는 슬기로운 취미 생활
어디가? 영어학원 가요 | 언택트? 온라인 취미생활 | 지하철, 버스, 자가용도 취미 공간! | 시간이 없어서는 핑계였어!

7. 취미를 발전시키고 활용하는 N가지 방법
첫 번째: 버킷리스트를 만든다 | 두 번째: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 세 번째 : 습관이 되게 한다 | 네 번째: 기록한다 | 다섯 번째: 내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과 나눈다 | 여섯 번째: 당신이 한 모든 취미는 작품이다

에필로그
참고 도서
고마움

저자 소개 1

숲 파트너, 김라미 작가는 생각한 것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을 즐깁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힘이 납니다. 조용히 걸으며 만나는 식물들이 건네는 말들에서 삶은 참 빛나고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자기계발 에세이 “언제 가장 즐거웠니?” 와 드로잉 시집 “마음의 온도”를 쓰고 그렸습니다.   애니의 숲은 숲놀이와 AI Art를 접목한 그림책입니다. 디지털비쥬얼라이저 및 숲놀이 그림책 전문가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저서: 언제 가장 즐거웠니, 바이북스 마음의 온도 (드로잉 시
숲 파트너, 김라미 작가는
생각한 것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을 즐깁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힘이 납니다.
조용히 걸으며 만나는 식물들이 건네는 말들에서
삶은 참 빛나고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자기계발 에세이 “언제 가장 즐거웠니?” 와
드로잉 시집 “마음의 온도”를 쓰고 그렸습니다.
 
애니의 숲은 숲놀이와 AI Art를 접목한 그림책입니다.
디지털비쥬얼라이저 및 숲놀이 그림책 전문가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그림책을 선물합니다.
 
저서:
언제 가장 즐거웠니, 바이북스
마음의 온도 (드로잉 시집), 유페이퍼
애니의 숲 (숲놀이 그림책 & 숲놀이 활동 워크북), 소울매직스
AI Art 첫걸음, 부크크
The Complete Guide to AI Art for Beginners, Amazon KDP
야생화 감정카드, 소울매직스
내 마음 속 야생화 정원 (MBTI 야생화 컬러링 북), 소울매직스
오늘의 꽃, 오늘의 나 (야생화로 배우는 진짜 나와의 대화법), 소울매직스
고양이의 꽃밭, 소울매직스

https://soulmagics.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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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74g | 140*210*20mm
ISBN13
9791158772796

책 속으로

--- p. 45~47_ 10여 년 지속한 영상 편집이라는 취미가 일과 연결되었다.
15년간 일한 회사를 퇴직하는 마지막 날까지도 내가 즐기는 방식으로 인사했다. 동료들에게 영상 편지를 썼다. 내가 주인이 되어 즐겁게 일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영상을 만들었다. 회사 생활을 총정리하고 회사와 동료들과 즐겁게 헤어지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영상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었을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인사를 하면서, 내가 보낸 영상 메시지는 우리를 이어주는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몇백 명 되는 회사에서 나에 대해 잘 모르던 동료들에게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내가 이 회사에 어떤 것을 남기고 떠나는지 조금이나마 알려주었다.
퇴직 인사도 나의 업에 어울려야 한다.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서 영상으로 물음표와 느낌표와 마침표를 찍었다. 영상을 보내고, 자리마다 찾아가 인사를 하는데, 너무나 즐거웠다. 어떤 분은 자신도 이직하게 된다면 내 퇴직 인사 영상을 벤치마킹해야겠다고 했다. 본보기(?)가 되는 ‘김라미’식 퇴직 인사법이 재미를 주고, 하나의 예가 된 것이 뿌듯했다.
어떤 동료는 내가 퇴직하고 며칠 지난 후, 그제야 영상을 봤다면서 전화했다. 내가 던진 영상을 보고 신선한 충격과 함께 감동하였다는 말이 어찌나 고맙던지! 생각해 보지도 못한 인사였다는 것이다. 애정이 듬뿍 담긴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았다는 것이 사뭇 보람 있었다.

--- p. 85~86_ 분명 퇴근은 직장인에게 축복의 시간이다. 집에 가면 바로 TV, 게임, 핸드폰에 빠져들기도 한다. 또는 밀린 집안일을 애써 외면하며 소파에 눕거나 앉아버린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서 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일 수도 있다. 퇴근은 휴식을 의미하기도 하고 직장 외의 의무와 책임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직장맘에게 퇴근은 여러 가지 얼굴을 하고 있다. 직장파파도 마찬가지라고 지친 얼굴로 말한다. 난 통근하는 시간이 한 시간 정도 걸렸다. 출퇴근하는 시간은 나 혼자만의 시간이다. 퇴근하면서 책을 읽고, 온라인 수업을 듣고, 오디오 북을 듣고, 영화를 본다. 지하철에서 둘러보기만 해도 느낄 것이다. 자기만의 시간을 핸드폰이나 책을 보며 무언가를 하고 있다.
퇴근에도 즐거운 기대감이 있으면 좋다.
회식 말고.
집에 도착해서 저녁 먹고 나면 하루는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먹는 것이 해결된 후, 가족들과 간단한 대화를 하며, 다시 각자의 세계로 들어간다. 일주일에 며칠 정도는 정해놓고 취미로 퇴근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된다.
재택근무하는 경우에도 어쨌든 퇴근을 하자. 밤에 퇴근이 힘들면 낮에라도 퇴근해 보자. 내가 잘 못 하는 게 퇴근이다. 집에서 가정을 위해 일하시는 분이나 가정의 일도 하고 사회와 경제를 위해 일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취미로, 쉼으로 퇴근하는 선물을 꼭 해 보기를 나에게도 말한다. 시간을 꼭 정하고 알람도 해 놓고 실천해 보려고 한다. 참 어렵다.

내 일상을 즐겁게 디자인하기 위해 내 보폭에 따라, 내 상황에 따라서 한다.
그리기나 모임이 그렇다. 항상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항상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집중하게 된다. 그것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 때 그리는 행위 자체가 나에게 위안이 되고 즐거움이 된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활동을 함께한다는 것이 즐겁다.
코로나로 인해 마음껏 하지 못하는 활동들이 얼마나 많은가! 집에서 나 혼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런데 여러 사람과 모여서 하는 활동은 제약이 있다. 그림처럼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활동일지라도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 동기부여가 되고 기분이 좋다. 동호
인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꾸기가 힘들 정도로 재미있다.
백신이 안정화, 대중화되기 전까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만이 살길이다. 그렇다면 함께 만나서 하는 취미는 그만두어야 할까? 랜선 모임을 통해 허전함을 달래 볼 수 있다. 안 해봤다면 아직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시도해 보기를 권한다.
일례로 내가 참여하고 있는 여성 1인기업가 모임인 원더우먼의 월간 모임을 들 수 있다. 코로나 이전 시대에는 매월 한 가지 주제로 유료 세미나를 했다. 모임 장소를 빌려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브랜드, SNS 트렌드, 상표법, 비주얼 씽킹 등의 강의를 들으며 소통했다. 코로나로 집콕을 하게 되면서 줌으로 모임을 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모임의 형태가 달라졌다.

--- p. 169~170

출판사 리뷰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나요?
“난 첫 상담에서 울어 버렸다. 생각지도 않던 일이 내 눈앞에서 벌어졌다. 작은 말 한마디에 휘청 했다.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나요?’라는 질문 때문이다. 말이 안 된다. 고작 그 질문이 뭐라고! 아직도 그 순간이 떠오를 정도로 나에겐 충격이었다.”
드로잉 강사, 드로잉 작가, 시각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라미가 일상과 멘탈이 무너지기 쉬운 시대에 당신에게 희망을 줄 버킷리스트를 함께 쓰는 《언제 가장 즐거웠니?》를 세상에 내놓다. 취미를 통해 일상 힐링 프로젝트를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당신의 정신 건강을 책임져 주고, 지켜 줄 취미를 가지면 어떨까?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릴 수 없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시대, 당신이 즐겁게 살 수 있는 길을 함께 찾아보자.

나를 대변해 주는 취미
“내가 좋아하는 활동들이 내 이야기를 해 준다. 가까운 사람들이나 처음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아이패드에 있는 내 그림들을 보여 준다. 내가 즐겁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보다 나를 더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취미가 평생 친구가 된 취미는 나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집어 든 순간 이미 당신은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한 셈이다. 즐기는 일상이 내가 누군지 이야기해 준다.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할 때 아우라가 생긴다. 즐거운 아우라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이런 즐거운 에너지를 나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이 책과 함께 평생 친구가 될 취미를 찾아보자.

즐기는 것이 경쟁력이다
“당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꼭 경쟁력이 있어야 할까? 경쟁력은 자기 존중감에서 시작한다. 내가 경쟁력 있다고 느끼는 것은 무언가를 성취하고 있고 좋다고 느끼는 것이다. 가장 즐거운 순간을 떠올려 보라는 질문에 바로 즐거운 순간들을 떠올리지 못했을 때 충격을 느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책 쓰기를 생각하니 설렜고 신나게 추진했다. 용기 내지 못했던 자신을 깨고 나가며 살아갈 힘이 생겼다. 그런데 상상했던 것보다 글을 쓰는 게 재미가 없는 시기가 찾아왔다. 곰곰이 짚어 보니, 어느 순간 긴장하고, 잘하려 하고, 욕심 부리고 있었다. 그래서 잠시 멈추고 마음부터 바꾸었다.
자신이 즐거운 이야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남이 무엇이 즐거울까를 염두에 두고 쓰니 막막해진 것이다. 내 이야기를 해야 하고, 내가 신나고 좋아하는 것을 쏟아내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나도 즐겁다. 즐기는 것이 경쟁력이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자
“내일 행복하기 위해 지금 좋아하는 것, 즐거운 것, 나다운 것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오늘, 지금이 쌓이고 쌓여 내일까지 가는 것이지만, 지금의 연속이다. 지금 행복하지 않고 미루다 보면, 내일이라는 시간을 직접 만나지 못하게 된다. 내 것이 되지 못한다.”
취미를 가지라고 하면 도저히 시간이 없어서 배우고 싶은 것이 있어도 할 수 없다고 하기 쉽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의식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지금 행복하지 않고 미루다 보면, 내일이라는 시간을 직접 만나지 못하게 된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자.
《언제 가장 즐거웠니?》는 오늘도 즐거운 일상을 선택하기를 권하는 책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고 나니 힘이 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나를 위해 하는 모든 선택이 나를 이룬다. 당신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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