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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첫 번째 사람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심리치료 팁-내적동기와 외적동기 두 번째 사람 내 자존감부터 돌보기로 했다/심리치료 팁-부모화 된 자녀에 대해 세 번째 사람 성공한 아버지는 때로 자식을 힘들게 한다/심리치료 팁-진실된 조언을 하는 방법 네 번째 사람 왜 내 안의 결함만 보이는 걸까?/심리치료 팁-완벽주의 다섯 번째 사람 버림받고 혼자 남겨질까 두려웠다/심리치료 팁-사회적 민감성 여섯 번째 사람 굶고 토해서라도 날씬해질 수만 있다면/심리치료 팁-신경성 폭식증 일곱 번째 사람 자신감 있는 부모, 자신감 없는 부모/심리치료 팁-심리적으로 어린 부모에 대해 여덟 번째 사람 싫으면, 싫다고 말할 수 있을까?/심리치료 팁-자기 자신의 욕구를 존중하기 아홉 번째 사람 아이가 잘나야만 행복할 수 있었던 엄마/심리치료 팁-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기 열 번째 사람 부모에게 1년째 말을 하지 않는 아이/심리치료 팁-상처를 꾹꾹 누르는 사람들에게 열한 번째 사람 화가 솟구치는 진짜 이유가 있었다/심리치료 팁-분노를 다루는 방법 열두 번째 사람 중 3 아들이 인터넷에 푹 빠진 이유/심리치료 팁-부모와 자녀의 힘겨루기 열세 번째 사람 단 한 번이라도 친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면/심리치료 팁-슬픔과 상실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열네 번째 사람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심리치료 팁-외상(트라우마) 극복 첫걸음 나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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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른 채 끙끙 앓는 일상의 평범한 사람들 이야기]
책의 이야기는 모두 자존감이 낮아 어려움을 겪는 열네 개의 실제 상담 사례들이다. 작가는 각 사례에 동화적 상상력을 더해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그렇게 만나는 이야기 속 주인공은 자기 자신일 수도 있고, 그들이 앓는 문제는 번잡하고 분주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언젠가는 겪을 수도 있는 것들이다. 타인의 인정에 목말라 하는 중년 부모 불화로 인한 자존감이 저하된 취준생 자녀를 힘들게 하는 성공한 아버지 실수나 실패가 두려운 대학생 자신의 감정보다 타인의 마음을 중요시하는 직장녀 무리한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20대 여성 어른아이 엄마 타인을 실망시키려 하지 않는 30대 여성 아이가 공부를 잘해야만 행복한 엄마 1년째 아이가 말을 하지 않는 중학생 부모 자그마한 일에도 분노하는 20대 직장인 컴퓨터에 빠진 중3 아버지 돌아가신 할머니를 못 잊는 여학생 사람 만나는 게 두려운 30대 여성 동화 속 열네 명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로 자신의 문제를 모른 채 끙끙 앓고 있다. 이런 문제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나 자신이 겪는 일이기도 하다. 책은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가슴앓이하는 이들을 위해 동화로 접근하여 위로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심리상담 전문가가 따뜻하게 건네는 용기와 위로] 현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가슴속 말 못 할 고민이나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문제의 해결은 의의로 쉬울 수 있는데도 대부분이 선뜻 나서지 않는다. 작가는 심리상담 전문가로서 그런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 그래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접근했고 이 책이 나오게 됐다. 작가는 “상담이란 큰 문제가 있는 특별한 사람만이 받는 것이 아니라, 위안이 필요하거나 자존감이 낮아질 때면 언제든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면서 “책의 열네 개 사례에 등장하는 각 주인공의 사연을 통해, 독자들이 그 자체로 힐링하며 지친 자존감에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고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