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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쪼개기 법칙
삶이 가벼워질수록 나는 단단해진다
허규형
오리지널스 2026.05.06.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89위 자기계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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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며 작은 성취들을 발판 삼아 당신의 행복을 찾을 시간
1단계 나의 내면 쪼개기
1장 나를 여러 가지 이름으로 정의하기
2장 더 자유로운 나를 위한 부캐 만들기
3장 하고 싶은 일을 찾게 하는 작은 신호 발견하기
4장 더욱 단단해지기 위한 회복 쪼개기
5장 자존감의 기준 다시 세우기

2단계 목표와 달성 쪼개기
6장 성취의 기준 쪼개기
7장 사실과 해석 구분하기
8장 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9장 나와 다른 사람의 과제 나누기
10장 급하기‘만’ 한 일을 중요한 일로 착각하지 않기
11장 나의 통제 구역을 분명히 정하기
12장 실패를 나눈 틈에서 성취의 길 발견하기

3단계 나의 감정 쪼개기
13장 나의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기
14장 애정과 인정의 욕구를 구체화하기
15장 외로움의 덩어리 부수기
16장 유형별 불안 다루기
17장 자책을 작게 나누기

4단계 나의 관계 쪼개기
18장 ‘진짜 친구’에 대한 환상 걷어내기
19장 ‘공감’이란 말로 뭉뚱그리지 않기
20장 잘 부탁하고 잘 거절하기
21장 맥락 있게 비교하기
22장 건강하게 의지하기

5단계 일상과 습관 쪼개기
23장 과거-현재-미래, 시간을 가르기
24장 선택을 작게 나누기
25장 독이 되지 않는 취미 찾기
26장 에너지 모드 구분하기
27장 루틴은 루틴, 성공과 실패의 늪에 빠지지 않기
28장 스마트폰 화면에 갇히지 않는 하루 사용법
나오며

저자 소개 1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하고자 팟캐스트 〈뇌부자들〉을 시작했으며, 현재 31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정신과의사 뇌부자들〉을 운영하고 있다. EBS 〈내 마음의 안전기지〉, KBS 〈명견만리〉, 〈거리의 만찬〉, SBS 〈세상에 이런 일이〉, 〈궁금한 이야기 Y〉,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했으며 대학, 기업, 지방자치단체에서 강연을 통해 정신건강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하고자 팟캐스트 〈뇌부자들〉을 시작했으며, 현재 31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정신과의사 뇌부자들〉을 운영하고 있다. EBS 〈내 마음의 안전기지〉, KBS 〈명견만리〉, 〈거리의 만찬〉, SBS 〈세상에 이런 일이〉, 〈궁금한 이야기 Y〉,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했으며 대학, 기업, 지방자치단체에서 강연을 통해 정신건강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에 칼럼 〈뇌부자들 상담소〉를 기고했으며, 한국일보에 칼럼 〈세 정신과 의사의 코멘터리〉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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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88g | 140*210*20mm
ISBN13
9791169087247

책 속으로

이 책은 삶을 대충 “퉁쳐” 버리는 태도가 어떻게 섬세한 아름다움을 침범하는지, 덩어리로 뭉뚱그려진 것들의 부분들이 어떻게 미학적 노래가 될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p.5

삶의 의미란 반드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위대한 성취를 통해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작고 소박한 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가운데 진정한 의미를 만나곤 한다. 작게 나눌수록 삶은 선명해진다. -
---p.13

직장에서의 정체성만을 강조하면 삶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직장에서의 성공 혹은 실패가 개인의 삶 전체를 좌우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단지 직업적 역할로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친구들과 어울릴 때, 혼자 있을 때의 다양한 모습들이 모여 진짜 나를 구성한다.
---p.23

많은 사람들이 이 변화를 회복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런데 증상이 줄었다고 해서 삶의 힘까지 완전히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증상이 남아 있어도 다른 영역에서는 회복이 진행될 수 있다. 기분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도 사람을 만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면 그것 역시 회복의 일부다.
---p.53

신경과학 연구에 따르면 목표를 달성하면 뇌의 보상회로가 활성화되면서 도파민이 분비된다. 놀라운 점은 이 반응이 목표의 크기와 관계없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거창한 프로젝트를 끝냈을 때만이 아니라 10분짜리 과제나 짧은 연습을 마쳤을 때도 동일한 보상이 발생한다.
---pp.79~80

공감 능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타인과 나를 분리하기가 더 어렵다. 다른 사람이 속상해하면 마치 내 일처럼 크게 아프다. 친구가 울면 같이 무너지고, 연인이 화내면 덩달아 불편하다. 상대의 감정이 그대로 나의 감정이 되는 순간, 내 과제와 타인의 과제는 한데 섞인다. -
---p.106

우리는 종종 짜증, 억울함, 서운함 같은 감정들을 ‘화’라는 하나의 감정으로 퉁 쳐버리곤 한다. 하지만 억울함에는 설명과 소통이 필요하고, 서운함에는 위로나 인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감정을 세분화하면 상대에게 내 마음을 더 정확히 전달하고 갈등을 풀어가는 적절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
---pp.153~154

친구라는 관계를 친밀도, 교류 빈도, 공유하는 맥락으로 나누어 바라보면 친구의 다양한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유일한 한 명’은 없다. 하지만 각각의 친구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우리 삶에 의미를 더한다. -
---p.207

의존하는 사람은 상대를 내 결핍을 채우는 도구로 본다. 반면 건강하게 의지하는 사람은 서로를 존중하면서 필요할 때 기댈 줄 안다. 프롬은 “성숙한 애정은 서로 의지하면서도 각자의 자유를 훼손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의지와 자유는 양립한다.
---pp.244~245

출판사 리뷰

"‘쪼개기’는 ‘발견’과 ‘감탄’의 또 다른 이름이다” - 심리 상담 전문가 이호선 강력 추천
***베스트셀러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허규형 3년 만의 신작
***31.3만 구독자 ‘뇌부자들’ 채널 운영
***당장 실행 가능한 쪼개기 실천 가이드 수록

흔들리는 삶에서 중심을 잡는 힘은 아주 사소한 것들에서 온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허규형이 제안하는 새로운 인생의 법칙

많은 사람이 삶이 버겁다고 느끼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삶의 문제를 너무 큰 덩어리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인생’, ‘성공’, ‘관계’, ‘행복’과 같은 거대한 단어는 언제나 막막함을 먼저 불러온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가인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거대한 결심이나 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을 작은 단위로 쪼개고 나눈 조각들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정신건강의학, 심리학, 뇌과학 연구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그것을 작게 나누어 당장 실행 가능한 방법을 제안하는 이 책은 사소한 일상부터 장기적인 목표까지 가장 자신다운 방식으로 성취를 쌓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삶이 가벼워질수록 나는 단단해진다
나의 내면에서부터 바깥의 모든 것까지 쪼개라

삶을 세밀하게 나누어 바라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자신에게 맞는 길을 발견하고 온전히 나답게 그 길을 걸을 수 있게 된다. 그 여정의 첫 번째 단계로 ‘나’라는 덩어리를 먼저 쪼갠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을 하나의 정의 혹은 하나의 상태로 묶어 둔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상황과 관계, 역할에 따라 여러 얼굴을 갖는다. 저자는 자신을 하나의 고정된 존재로 바라볼 때 가능성을 제한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인간의 내면은 복잡하고 다층적이며, 개인은 여러 가능성으로 이루어진 존재다.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책 속의 실천 가이드는 독자가 자신의 잠재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두 번째 단계로 목표와 성취를 작게 나눈다. 누구나 목표를 세웠다가 포기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이라는 거대하고 먼 결과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일을 할 때나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성취는 작은 선택과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목표는 작게 나눌수록 현실에 가까워지며, 반복해서 쌓이는 사소한 성취가 목표에 도달할 확률을 높인다.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이라는 거대한 결과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제 행동은 작은 선택과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기’,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나누기’,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을 명확히 하기’, ‘실패를 나눠서 생각하고 그 속에서 성취 기준을 다시 정하기’와 같은 전략은 불안과 혼란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된다.

세 번째 단계로 감정을 쪼갠다. 저자는 특정 감정을 하나의 덩어리로 받아들이기보다, 그 안에 어떤 요소들이 섞여 있는지 살펴보라고 말한다. 불안, 외로움, 자책과 같은 감정 역시 단일한 상태가 아니라 여러 요소가 결합된 결과다. 예를 들어 불안을 단순히 나쁜 감정으로 여기는 대신 유형별로 나누어 이해하면, 그것이 오히려 성장의 신호가 될 수도 있다.

네 번째 단계로 관계를 쪼갠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의 고민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저자는 나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갈등이 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많은 사람이 ‘진짜 친구’라는 이상적인 개념에 집착하지만, 느슨한 유대 역시 삶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관계를 하나의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다양한 형태로 이해할 때 훨씬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 일상과 습관을 쪼갠다.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로 구분해 바라보는 방법, 선택을 작게 나누는 전략, 몰입을 가능하게 하는 취미의 조건, 에너지 상태에 맞춰 일하는 방식 등은 독자가 일상을 자기 속도에 맞춰 현실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전한 나로 살고 싶다면, 작게 나눠라
삶이 버겁다면, 아주 작게 나눠야 할 때다

심리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는 이 책이 “삶을 대충 ‘퉁쳐’ 버리는 태도가 어떻게 섬세한 아름다움을 침범하는지, 덩어리로 뭉뚱그려진 것들의 부분들이 어떻게 미학적 노래가 될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고 말한다. “어느 한 조각만 떼어내도 이미 완결된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처럼 삶 역시 수많은 작은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삶을 그 세밀한 조각으로 바라보면 하나의 큰 덩어리로 여길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와 가능성이 드러난다.

저자가 말하는 ‘쪼개기’는 분석적인 기술이라기보다 삶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이자 태도이다. 나의 내면과 목표, 나를 둘러싼 관계, 살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 모두 쪼개면 해결할 방법이 보이고, 나아가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갈 수 있다. 곰곰이 돌이켜보면 알 것이다. 삶이 흔들리는 순간에 중심을 잡아준 것은 거대한 성공이 아니라 아주 작은 일들이었다는 것을. 이 책은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작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삶이 무겁게 느껴질수록, 더 작은 단위로 나눠보자. 반복해서 쪼개고 또 쪼개다 보면 삶은 가벼워지고, 삶이 가벼워질수록 나는 오히려 더 단단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추천평

심리학의 거대 전제 중 하나는, 부분의 합이 전체보다 크다는 통찰입니다. 전체를 하나의 고정된 실체로 보지 않고, 그것을 이루는 세부 요소들로 나누어 다시 엮어 보면, 오히려 더 많은 정보와 의미, 가능성과 아름다움이 드러난다는 말이지요. 이 책은 삶을 대충 “퉁쳐” 버리는 태도가 어떻게 섬세한 아름다움을 침범하는지, 덩어리로 뭉뚱그려진 것들의 부분들이 어떻게 미학적 노래가 될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마치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멀리서 보면 하나의 그림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각각의 유리 조각과 돌 조각이 모두 다른 색과 질감,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한 조각만 떼어내도 이미 완결된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각 부분은 처음부터 하나의 세계였던 셈입니다.
저자는 ‘쪼개기’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발견’과 ‘감탄’의 다른 이름으로 읽게 됩니다. 전체가 아니면 늘 부족하다고 믿어온 우리에게 저자는 부분의 아름다움과 조화의 기쁨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쪼개야 비로소 더 완전해지는 역설을 경험하게 되니, 읽는 동안 조금씩 안심하게 됩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우리를 숨 막히게 하던 불안과 고통은 서서히 회복의 노래로 변주될 것입니다.
쪼개기를 통해 부분의 아름다움과 온전함을 경험한 사람만이, 쪼갠 조각들을 다시 하나의 전체로 받아 안을 수 있습니다. 깨진 부분마저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된 뒤에 다시 나를 전체로 바라볼 때, 나는 더 이상 과거의 상처투성이 덩어리가 아닙니다. 마치 옻칠과 금가루 등을 접합하여 깨진 그릇을 수리하는 기술 킨츠키처럼, 트라우마와 실패들마저 내 역사의 일부임을 알고, 깨진 자리까지 품어 흉터마저 나 자신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쪼개기를 끝까지 해본 사람만이, 그 금 간 자리를 금빛으로 덧그려 상처마저 미학적 무늬로 바꾸는 인생의 킨츠키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분석이라는 말로는 모자란 이 ‘쪼개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입니다. 저자는 쪼개고 또 쪼개 보라고, 두려워하지 말고 세밀하게 들여다보라고 안내합니다. 쪼개기를 반복하는 동안 놀랍게도 그 조각들 사이에서 오히려 더 나다운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유리 조각이 다시 스테인드글라스가 되고, 깨진 조각이 하나의 예술품으로 거듭나는 그 순간 삶은 노래가 되고, 일상은 빛이 되며, 관계와 감정은 반짝이는 무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덮는 여러분의 오늘이, 조용하지만 아름다운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호선 (심리 상담 전문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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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형의 신작 『쪼개기 법칙』은 자기계발서로, 큰 문제를 작게 나누어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다양한 내면과 목표, 감정, 관계 등을 쪼개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천 방법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감정적인 문제 해결까지 가능하게 하며, 작은 실천들이 쌓여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완벽주의의 허무함을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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