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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설봉유고 제22권
교명문敎命文
왕세자의 관례 때 내린 교명문 王世子冠禮時敎命文

책문冊文
왕세자빈 김씨 죽책문 王世子嬪金氏竹冊文
인선왕후 시책문 仁宣王后諡冊文
현종대왕 시책문 顯宗大王諡冊文

표전表箋
한나라 간대부 하후승이 지난 일을 개의치 말라는 하유에 사례한 표문을
의작하다 문과 중시 장원 擬漢諫大夫夏侯勝謝諭以無懲前事表 重魁
당나라 정경이 동평장사를 사직한 표문을 의작하다 을유년 봄 ?월과 장원
擬唐鄭?辭同平章事表 乙酉春?月課魁
은나라 조정의 뭇 신하들이 상상곡이 말라죽은 것을 경하한 표문을
의작하다 기묘년 여름 ?월과 장원
擬殷朝群臣賀祥桑穀枯死表 己卯夏?月課魁
한나라 관내후 위현성이 회양 중위에 임명된 데에 사례한 표문을 의작
하다 경진년 여름 ?월과
擬漢關內侯韋玄成謝拜淮陽中尉表 庚辰夏?月課
주공이 올린 〈칠월편〉을 본떠 지은 표문 신사년 가을 ?월과 장원
擬周公進七月篇表 辛巳秋?月課魁
당나라 금의공자가 이백에게 백전신사를 찬하도록 명령한 것에
감사한 표문을 의작하다 기묘년 가을 ?월과
擬唐金衣公子謝命李白撰百?新詞表 己卯秋?月課
임경업을 보내 준 것에 감사하는 표문 林慶業出送謝表
북경 사은표 北京謝恩表
효종대왕을 태묘에 부묘함을 진하하는 전문
孝宗大王?大廟陳賀箋
미곡을 내려 줌에 사례하는 전문 賜米謝箋

조고제詔誥制
한 고조가 계포를 사면한 조서를 의작하다 계미년 봄 ?월과
擬漢高祖赦季布詔 癸未春?月課
당 태종이 안시성의 주장을 장려한 조서를 의작하다 을유년 봄 ?월과
擬唐太宗奬諭安市城主將詔 乙酉春?月課
하후씨가 방풍을 죽이면서 고유한 글을 의작하다 을유년 여름 ?월과
擬夏后氏戮防風誥 乙酉夏?月課

유교서諭敎書
제주 백성들을 타이르는 글 諭濟州民人等書
총융사 구인기에게 내리는 교서 敎摠戎使具仁?書
총융사 구인기에게 내리는 교서 敎總戎使具仁?書
평안도 관찰사 심택에게 내리는 교서 敎平安道觀察使沈澤書
강원도 관찰사 이후산에게 내리는 교서 敎江原道觀察使李後山書
경기 관찰사 정지화에게 내리는 교서 敎京畿觀察使鄭知和書
효종대왕을 부묘할 당시 김상헌과 김집 두 배향신을 부향할 때
송독한 교서
孝宗大王?廟時配享兩臣金尙憲金集?享時所讀敎書
책명을 받고 반포하는 교서 受冊命頒敎文

불윤비답不允批答
영의정의 첫 번째 사직 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비답
領議政初度呈辭不允批答
우의정의 세 번째 사직 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비답
右議政三度呈辭不允批答
좌의정의 첫 번째 사직 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비답
左議政初度呈辭不允批答
우의정의 첫 번째 사직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비답
右議政初度呈辭不允批答
좌의정의 세 번째 사직상소에 대해 윤허하지 않는 비답
左議政三度呈辭不允批答

상량문上梁文
신루 상량문 기묘년 ?월과 蜃樓上梁文 己卯?月課
저승전 상량문 응제 儲承殿上梁文 應製
정릉 중건 상량문 응제 貞陵重建上梁文 應製
숙명공주 새 집 상량문 응제 淑明公主新第上梁文 應製

권선문勸善文
옥계암 해경상인 권선문 玉溪菴海暻上人勸善文

부賦
원은 선의 으뜸에 대한 부 기사년 봄 ?월과
元者善之長賦 己巳春?月課
백성의 안정이 무기라는 부 기묘년 여름 ?월과 장원
百姓乂安是甲兵賦 己卯夏?月課魁
얼음에 대한 부 신사년 겨울 ?월과 氷賦 辛巳冬?月課
의선부 기묘년 가을 ?월과 장원 擬蟬賦 己卯秋?月課魁


설봉유고 제23권
서序
봉서대 서문 鳳棲臺序
농재서 聾齋序
수안 군수 구차산을 송별하는 서문 送別遂安?具次山序
송별하는 서문 送別序
〈소요도〉 서문 逍遙圖序
태계 하진의 문집 서문 河台溪 ? 文集序
후천 황종해 공 문집 서문 朽淺黃公 宗海 文集序
삼산 현감 이석관 대은을 송별하는 서문
送別三山李使君 碩寬 大隱序
전씨 족보 서문 全氏族譜序

발跋
《학안록》 발문 學?錄跋

설說
공자께서 태극과 같다는 설 임오년 여름 ?월과 장원
孔子猶太極說 壬午夏?月課魁
고자설 신사년 가을 ?월과 장원 ?子說 辛巳秋?月課魁
사물을 초월하는 자가 사물을 사물로 존재하게 한다는 설 기사년 겨울
?월과 장원 不物者能物物說 己巳冬?月課魁
종자설 鍾字說
소요유설 逍遙遊說
구우설 鷗友說
한벽루를 유람하는 설 遊寒碧樓說

기記
공중누각기 기사년 여름 ?월과 空中樓閣記 己巳夏?月課
허와기 虛窩記
여강 기행 驪江記行
향반기 香盤記
천곡정사 기문 泉谷精舍記

논論
맛좋은 술을 싫어하는 효과가 홍수를 안정시키는 것보다 크다는 논
기묘년 여름 ?월과 장원 惡旨酒之功大於平?水論 己卯夏?月課魁

잠명箴銘
양심잠 병서 ?임오년 여름 ?월과 장원 養心箴 竝序?壬午夏?月課魁
관대 서운명 병서 ?기묘년 겨울 ?월과 장원
觀臺書雲銘 竝序?己卯冬?月課魁

전傳
희황상인전 임오년 여름 ?월과 羲皇上人傳 壬午夏?月課


설봉유고 제24권
제문祭文
효릉에 친히 제사한 제문 孝陵親祭祭文
북쪽 교외에 다시 중신을 파견하여 여제를 지내는 제문
北郊更遣重臣?祭祭文
영릉에 친히 제사하는 제문 寧陵親祭祭文
봉비암 서원에 세 선생을 봉안하는 제문
鳳飛巖書院三先生奉安祭文
영의정 신경진 치제문 領議政申景?致祭祭文
영중추부사 심열 치제문 領中樞府事沈悅致祭祭文
부제학 이목 치제문 副提學李?致祭祭文
관찰사 심연 치제문 監司沈演致祭祭文
완남부원군 이후원 치제문 完南府院君李厚源致祭祭文
전창군 유정량 치제문 全昌君柳廷亮致祭祭文
판서 여이재 치제문 判書呂爾載致祭祭文
완원군 이만 치제문 完原君李曼致祭祭文
해풍군 정효준 치제문 海?君鄭孝俊致祭祭文
장령 이유양 제문 李掌令 有養 祭文
장령 당형 제문 掌令堂兄祭文
누이의 아들 진사 이성익 제문 ?子李進士 聖翼 祭文
사형 제문 舍兄祭文
죽은 딸 남익훈의 처 제문 亡女南郞益熏妻祭文
장인어른 김 동지중추부사 제문 聘丈金同知祭文
참판 신군택 제문 申參判君澤祭文
참판 남명서 제문 南參判明瑞祭文
응교 조위봉 제문 趙應敎 威鳳 祭文
당질 감사 강호 제문 堂姪監司 鎬 祭文

책제策題
경자년 증광시 일소의 책제 庚子增廣一所策題
신축년 증광시 일소의 책제 辛丑增廣一所策題
을사년 한성부 동당의 책제 乙巳漢城府東堂策題
병오년 별시 이소의 책제 丙午別試二所策題
경술년 9월 별시 이소의 책제 庚戌九月別試二所策題

저자 소개 4

姜栢年

1603(선조36)~1681(숙종7). 조선 중기의 문인으로,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숙구(叔久), 호는 한계(閑溪)ㆍ설봉(雪峯)ㆍ청월헌(淸月軒),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부친은 죽창(竹窓) 강주(姜?)이고, 모친은 안동 김씨로 김응서(金應瑞)의 딸이다. 1627년(인조5)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고, 1646년 문과 중시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내직으로 도승지, 대사간, 대사헌, 대사성, 예조 판서, 좌참찬 등의 요직을 두루 맡았고, 외직으로 충청도ㆍ강원도ㆍ황해도, 경기도의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재직 중 청백하기로 이름이 높았으며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저서로는 『
1603(선조36)~1681(숙종7). 조선 중기의 문인으로,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숙구(叔久), 호는 한계(閑溪)ㆍ설봉(雪峯)ㆍ청월헌(淸月軒),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부친은 죽창(竹窓) 강주(姜?)이고, 모친은 안동 김씨로 김응서(金應瑞)의 딸이다. 1627년(인조5)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고, 1646년 문과 중시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내직으로 도승지, 대사간, 대사헌, 대사성, 예조 판서, 좌참찬 등의 요직을 두루 맡았고, 외직으로 충청도ㆍ강원도ㆍ황해도, 경기도의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재직 중 청백하기로 이름이 높았으며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저서로는 『설봉유고(雪峯遺稿)』, 『한계만록(閑溪?錄)』이 전한다. 1690년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뒤에 청백리로 녹선(錄選)되었다.

강백년의 다른 상품

姜元模

1957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대학, 한국교원대학교, 충남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공역으로 『기려수필』, 『동주집』, 『서경집』, 『제월당집』, 『두타초』, 『설봉유고』가 있고, 역해서로 『얘야 논어를 읽었느냐』 등이 있다.

강원모의 다른 상품

金文甲

1959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 한문을 수학하였다.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번역서로 『전례문답』, 『고산유고』의 예송 관련 부분이 있고, 공역으로 『동주집』, 『서경집』, 『제월당집』 등이 있다.

김문갑의 다른 상품

吳承峻

1979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학산 조종업,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서 한문을 배웠다. 현재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공역으로 『옥오재집』, 『동주집』 등이 있다.

오승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152*225*30mm
ISBN13
9791187638728

출판사 리뷰

강백년(姜栢年, 1603~1681)은 17세기의 인물이다. 그의 문집 《설봉유고》에 대해서는 이전의 해제 내용이 상세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강백년의 문학에 대한 학계의 관심도 높아져 그의 삶과 시세계가 연구되고, 청백리로서의 삶도 조명되었다. 강백년 개인을 넘어 가문의 학문 정신과 가깝게 교유했던 인물들의 작품세계도 자세하게 다루어졌다.
《설봉유고》는 전체 30권 8책으로 구성되었다. 책의 간행 배경을 알 수 있는 서문(序文)이나 발문(跋文)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의 간행 시기는 고증하기 어렵다. 책의 앞부분에 목록이 있지만 그 내용 역시 개별 작품의 제목은 기록하지 않고 각 권의 별칭(別稱)과 문체만을 나열하였다. 권1부터 21까지는 모두 시(詩)이고, 권22부터 29까지는 문(文), 권30은 부록이다. 각 권의 문체와 작품 수를 정리하면, 권1_한계록(閑溪錄)_시79제, 권2_환성록(歡城錄)_시88제, 권3_해서록(海西錄)_시27제·오주록(吳州錄)_시20제, 권4_관동록(關東錄)_시71제, 권5_정관록(靜觀錄)_시61제, 권6_임영록(臨瀛錄)_시44제, 권7_한계후록(閑溪後錄)_시57제, 권8_응청록(凝淸錄)_시152제, 권9_정관후록(靜觀後錄)_시36제, 권10_금영록(錦營錄)_시63제, 권11_수성록(愁城錄)_시127제, 권12_관영록(關營錄)_시56제, 권13_낙동록(駱東錄)_시101제, 권14_연경록(燕京錄)·해영록(海營錄) 51제·15제, 권15_여강록(驪江錄)_시60제, 권16~21_성남록(城南錄)_시494제, 권22_교명문(敎命文)1·책문(冊文)3·표전(表箋)10·조고제(詔誥制)3·유교서(諭敎書)7·비답(批答)5·상량문(上樑文)4·권선문(勸善文)1·부(賦)4_총38편, 권23_서(序)9·발(跋)1·설(說)7·기(記)5·논(論)1·잠(箴)1·명(銘)1·전(傳)1_총26편, 권24_제문(祭文)23·책제(策題)5_총28편, 권25_소(疏) 30편, 권26_차(箚)3·계사(啓辭)1_총4편, 권27_묘갈명(墓碣銘) 19편, 권28_묘지명(墓誌銘) 6편, 29권_묘표(墓表)2·신도비명(神道碑銘)2·시장(諡狀)1_총5편, 권30_부록이다.
권21까지의 시는 창작 시기에 따라 수록되었다. 각 권의 별칭은 강백년이 거주했던 지역, 또는 지방관을 지냈던 지역과 관계된 경우가 보인다. 권2의 환성(歡城)은 충남 천안, 권6의 임영(臨瀛)은 강원도 강릉, 권15의 여강(驪江)은 경기도 여주이다. 권14의 연경록은 강백년이 청나라에 다녀올 때 지은 시를 모은 것이다. 경기도 파주(坡州)로 가면서 지은 시를 시작으로 연행 도중의 감회와 여정의 어려움을 읊거나 당시 정사(正使) 정치화(鄭致和), 서장관(書狀官) 권격(權格)의 시를 차운한 작품 등이 보인다. “옥하관에 머문 사흘, 10년을 보낸 듯하네.[三日玉河館, 已如經十年.]”라는 내용에서 사신으로서의 부담감과 이역에서의 괴로움이 느껴진다. 권16 이후의 성남록에는 만시(挽詩)가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한다. 강백년의 시 가운데 38%가 만시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설봉유고》에는 만시가 많은데, 특히 성남록에 집중되었고, 친분이 강할수록 장편화 경향을 보인다. 김묘정, 위의 학위논문, 92쪽.
강백년과 함께 소북팔문장으로 지칭되는 박수현(朴守玄)과 신유(申濡)의 어머니에 대한 만사도 수록되었다.
권22에는 세자 시절 숙종(肅宗)의 관례 때 지은 교명문과 왕세자빈 김씨를 맞아들일 때 지은 책문, 인선왕후(仁宣王后)와 현종(顯宗)의 시책문(諡冊文) 등 왕실에 관련된 글들이 다수 수록되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이러한 글을 강백년이 지었다는 것은 그의 문장이 당시에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예라 하겠다.
권23은 태계(台溪) 하진(河?)과 후천(朽賤) 황종해(黃宗海)의 문집 서문을 비롯하여 여러 문체의 글을 수록하였다. 강백년은 《장자(莊子)》의 영향을 받은 인물로 언급되는데 소요유(逍遙遊)를 분석한 〈소요유설(逍遙遊說)〉은 그의 《장자》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는 글이다.
권24은 대부분 제문(祭文)이다. 치제문(致祭文)도 다수 수록되었는데 그 대상 인물은 신경진(申景?), 심열(沈悅), 이목(李?), 심연(沈演), 이후원(李厚源), 유정량(柳廷亮), 여이재(呂爾載), 이만(李曼), 정효준(鄭孝俊) 등이다.
권25의 소장 30편은 대부분 사직소(辭職疏)이다. 사직의 이유로는 여타 사직소에서도 자주 소재로 등장하는 신병(身病)과 연로한 부모님을 들었다. 첫 번째 소장인 〈부교리 때에 숙직하며 올린 소장[副校理時在直廬疏]〉를 올리면서는 〈생을 기르고 마음을 기르는 법은 같은 법이라는 잠[養生養心同一法箴]〉을 함께 바쳤다. 1672년에 올린 〈대사간을 사직하며 소회를 진달한 소장[辭大司諫仍陳所懷疏]〉에서는 칠정(七情) 가운데 특히 분노[怒]가 다스리기 어렵다는 점을 전제하고 숙종이 음성과 안색에 노여움을 표출하여 화평(和平)이 부족하다는 점을 과감하게 지적하였다.
권27에는 강복성(康復誠), 조직(趙稷) 등의 묘갈명이, 권28에는 정효준(鄭孝俊), 여이량(呂爾亮) 등의 묘지명이, 권29에는 김탁(金琢), 맹세형(孟世衡)의 묘표(墓表)와 배흥립(裵興立), 정효준(鄭孝俊)의 신도비명, 윤경(尹絅)의 시장이 수록되었다.
권30 부록(附錄)에는 임상원(任相元)이 지은 강백년의 행장(行狀)과 묘갈명(墓碣銘)이 수록되어 강백년의 생애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서(敎書)는 강백년이 충청·강원·황해·경기 감사에 임명될 때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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