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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4
해제 물처럼 맑고 눈처럼 깨끗한 달빛과 같은 흉금을 추구한 유학자|정만호·27 제월당집 제1권 사辭 〈귀거래사〉에 화운하다 계축년 和歸去來辭韻 癸丑·55 사詞 어초사 계유년 漁樵詞 癸酉·62 시詩 초가을에 감회가 있어서 갑신년 新秋有感 甲申·64 〈조조대명궁〉시에 화운하다 和早朝大明宮詩·65 신익륭 어른의 새 정자 을유년 申丈 翊隆 新 乙酉·66 한양에서 고향으로 돌아오다 3수○임진년 自漢陽歸鄕 三首○壬辰·67 부질없이 읊다 계사년 漫吟 癸巳·68 홍자용 일우 의 운에 맞춰 짓다 次洪子容 一宇 韻·69 자용의 시를 차운하다 次子容·70 우연히 짓다 偶題·72 용인 가는 길에 龍仁道中·78 법성포에서 해대 안덕초 후직 함평 현감 오자서 이익 와 함께 공무로 머물면서 덕초의 운에 맞춰 짓다 무술년 法聖浦 與安海臺德初 後稷 吳咸平 子舒 以翼 因公留連 次德初韻 戊戌·79 다시 앞의 운자로 지어서 자서에게 주고 화운하게 하다 又用前韻 呈子舒 求和·81 고창 현감 이세경 유상 과 동백정에서 만나 출발하는 전선을 구경하기로 했는데 세경이 사정이 있어 오지 않았다 與高敞李使君世卿 有相 約會冬柏亭 觀發戰船 世卿有故不來·82 학사 김원명 익렴 이 서장관으로 연경에 가게 되었는데, 멀리 있는 내게 이별하는 시를 지어달라고 하므로 근체시 두 수를 지어 주다 金學士遠明 益廉 以書狀官將赴燕京 遠索別章 以近體二首贈行·83 참의를 지낸 종숙 만사 경자년 參議從叔挽 庚子·85 무료하던 참에 심회를 써서 청평도위의 책상 아래에 드리고 화운을 구하다 신축년 無聊中寫懷 呈靑平都尉案下 求和 辛丑·90 활쏘기 射帿·91 금강산 유람을 떠나는 벗을 전송하다 送友人遊金剛山·92 대전 춘첩자 3수 大殿春帖子 三首·95 설날에 우연히 읊어 청평에게 적어 보내다 임인년 新正偶吟 錄寄靑平吟案 壬寅·97 청평도위와 이 내한 차산 혜 에게 주어 화답을 구하다 贈靑平都尉李內翰次山 求和·98 객지에서 명절을 맞다 3수○한식날 客裏逢佳節 三首○寒食日·99 정승 심지원 만사 沈政丞 之源 挽·102 벗의 시에 맞춰 짓다 次友人韻·103 미촌의 시에 맞춰 짓다 次美村韻·104 서울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독락정에 오르다 自京歸鄕 登獨樂亭·105 고향으로 돌아와 우연히 읊다 歸鄕偶吟·106 부질없이 짓다 漫題·107 수재 성기동 만사 2수 成秀才 奇童 挽 二首·109 백제 회고 百濟懷古·111 민덕이 백재 모부인 만사 갑진년 閔德而 伯才 母夫人挽 甲辰·112 부질없이 읊다 2수 漫吟 二首·114 애자 박계현 만사 朴哀 繼賢 挽·115 이사성 침 만사 병오년 李士誠 挽 丙午·116 안근 어른 만사 安丈 挽·117 시월 초열흘 밤 꿈에 원회 김징을 만나 잠깐 글에 대해 논하였는데, 깨어나자 서글픈 마음이 들어 짓다 十月初十日夜 夢見金元會 澄 乍與論文 覺來然有作·119 우연히 읊다 偶吟·120 부질없이 읊다 漫吟·122 우언 寓言·124 신만천 만 과 황주경 세정 이 서로 만나 함께 잤다는 소식을 듣고 장난 삼아 읊다 聞申曼 曼 黃周卿 世楨 相遇連枕 吟·125 병중의 회포 病懷·127 섣달 그믐날 밤에 除夕·128 상사 정수준과 이별하며 주다 정미년 贈別鄭上舍 壽俊○丁未·129 병석에서 일어나다 病起·131 일곱 사람이 유배에서 방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에 내키는 대로 읊다. 독우 이여로 수만 가 준 시에 맞춰 짓다 聞七竄蒙放 感喜漫吟 次李督郵汝老 壽曼 所贈韻·132 동춘 선생을 모시고 비래동을 유람하였다. 옥천 군수 김수창의 운에 맞춰 짓다 陪同春函丈 遊飛來洞 次沃川金使君 壽昌 韻·133 만천에게 장난 삼아 지어 주다 贈曼·134 비래대 위에서 옛 유람이 떠올라 앞의 운을 사용하여 짓다 飛來臺上 憶舊遊 用前韻·135 부질없이 읊다 漫吟·136 여로에게 주다 贈汝老·138 여로와 중경 등 여러 벗들과 흥계산 누각에서 만나다 與汝老重卿諸友 會興溪山閣·139 초 양왕의 일을 보고 감회가 있어서 覽楚襄王事有感·140 저물녘에 서시포에 정박하였는데 임피 현령 조봉원이……김 상사의 운자에 맞춰 짓다 2수○무신년 暮泊西施浦 臨陂趙使君 逢源……次金上舍 韻 二首○戊申·141 새벽에 돌아가는 배를 띄웠다가 다시 웅포에 정박하다 曉放歸舟 還泊熊浦·143 용안으로 가는 길에 龍安途中·144 신정에 감회가 있어서 기유년 新正有感 己酉·145 우재 선생이 서울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감회가 있어서 聞尤齋先生去國有感·146 남파 도 상사 효원 형제의 책상 아래에 부치다 寄南坡都上舍 孝元 聯璧案下·147 남파에게 주다 呈南坡·148 표류한 한인의 운자에 맞춰 짓다 2수 次漂漢人韻 二首·149 버들은 식물 중 가장 사랑스러워……이 시를 지어서 빠진 것을 보충한다 柳於植物中最可愛者……作此以補闕漏云·152 아내가 술을 줄이라고 경계하기에 재미삼아 답하다 경술년 家人戒酒答 庚戌·154 장난 삼아 짓다 4수 作 四首·156 봄날 동쪽 냇가를 거닐다 春日步出東澗·161 늦가을에 즉흥적으로 읊다 暮秋卽事·162 이세기의 시에 맞춰 짓다 次李生 世箕 韻·163 고을 수령이 보내온 시에 맞춰 짓다 5수○임자년 次地主見寄韻 五首○壬子·164 병중에 장난 삼아 읊어 고을 수령에게 주고 화답을 구하다 2수 病中吟 奉呈地主 求和 二首·167 판서 민유중 부인 만사 閔判書 維重 夫人挽·170 낙화대에서 落花臺·172 호호정에서 浩浩亭·173 관어대에서 觀魚臺·174 환선루에 올라 登喚仙樓·175 고당포에서 달밤에 배를 띄우다 高唐浦月夜泛舟·177 문중의 서얼 송국주 만사 門孼宋 國柱 挽·178 김정평의 운자에 맞춰 지어 후운정 주인 남원 부사 홍석기 어른께 부쳐 드리다 次金正平韻 寄贈後雲亭主人洪南原丈·181 제월당집 제2권 시詩 김정평에게 부쳐 주고 함께 동대를 구경하러 가자고 요청하다 寄贈金正平 要與共賞東臺·185 삼가 우재 선생의 강가에서의 작별시를 차운하다 계축년 敬次尤齋先生江上留別韻 癸丑·186 영릉을 천장할 때의 만사 3수 寧陵遷葬挽 三首·188 서천 군수로 임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곧장 임지로 돌아가다 聞舒川之命……徑歸任所·191 한산 가는 길에 韓山道中·192 큰형님을 모시고 동대에서 노닐다 陪伯氏遊東臺·194 영산에서 서림으로 출발하며 우화루에 올라 큰형님과 이별하다 自永山向西林 登羽化樓 別伯氏·195 정평의 시에 맞춰 짓다 次正平韻·196 서천 관사에서 앓아누워 감회를 쓰다 갑인년 舒川郡齋病臥述懷 甲寅·197 관사에서 부질없이 읊다 郡齋漫吟·198 가을밤에 감회가 있어서 秋夜有感·199 송옥의 〈구변〉을 보고 감회가 있어서 을묘년 覽宋玉九辯有感 乙卯·200 우재 선생이 어떤 이에게 준 시를 삼가 차운하다 敬次尤齋先生贈人韻·201 밤에 앉아 있다가 감회가 있어서 夜坐感懷·202 꿈을 기록하다 記夢·203 우재 선생이 다른 사람에게 화답한 시에 삼가 차운하다 2수○병진년 敬次尤齋先生和人韻 二首○丙辰·209 3월 3일에 술을 조금 마시고 감회가 있어서 三月三日 小酌有感·210 차운하여 이은식에게 이별 선물로 주다 次韻贈別李生 殷植·211 늦봄의 감회 暮春感懷·212 집의 조의망 세환 의 운자에 맞춰 짓다 次趙執義望 世煥 韻·213 법천의 괴정에서 송자화 병하 에게 보이다 法泉槐亭 示宋子華 炳夏·214 한가롭게 지내며 부질없이 읊다 閒居漫吟·215 우연히 율시 한 수를 지었기에 기록하여 우재 선생의 책상 아래에 올리다 偶得一律 錄上尤齋先生案下·216 동춘 선생의 묘소를 옮긴 뒤에 우재 선생이 보내 준 시를 삼가 차운하다 同春先生遷墓後 敬次尤齋先生下示韻·217 풍월정에서 부질없이 읊다 風月亭漫吟·218 상사 이사명의 운자에 맞춰 짓다 次李上舍 師命 韻·219 봄날의 감회. 앞의 〈법천괴정〉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정사년 春日感懷 用前法泉槐亭韻 丁巳·221 봄날의 감회 春日感懷·223 달밤에 두견새 소리를 듣다 月夜聞杜鵑·224 삼가 당숙부 계담의 풍월정 시를 차운하다 敬次堂叔父桂潭風月亭韻·225 감회. 앞서 우재 선생께서 보여 주신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感懷 用前尤齋先生下示韻·226 요성행 무오년 妖星行 戊午·227 조진숙 세휘 이 부쳐 온 시를 차운하다 次趙進叔 世彙 寄贈韻·230 조진숙에게 주다 贈趙進叔·234 회포를 서술하다 述懷·236 금강에서. 문곡 김수항 공이 이별하며 남겨 준 시를 차운하다 錦江 次文谷金公 壽恒 留別韻·238 아들 상기가 문곡과 이별한 시를 차운하다 次琦兒別文谷韻·239 아들과 사위와 조카에게 경계하다 戒子壻姪·241 사문 박회장의 시를 차운하다 次朴斯文 晦章 韻·243 풍월정에서 風月亭·245 삼월에 신유년 三月 辛酉·246 고의 古意·247 장자의 〈제물론〉을 읽어 보니……이단을 물리치는 뜻을 부친다 覽莊生齊物論……以寓闢異端之意·249 산에 사는 네 가지 기쁨 4수 山居四喜 四首·256 서교의 이별의 자리에서 남운경 용익 의 시를 차운하여 연경으로 가는 동지부사 남중휘 이성 에게 주다 2수 西郊餞席 次南雲卿 龍翼 韻 贈冬至副使南仲輝 二星 赴燕 二首·257 신인백 정 과 서교에서 만나 그의 시를 차운하여 또 중휘에게 주다 與申寅伯 晸 遇西郊 次其韻 又贈仲輝·259 홍백함 만용 영공의 매화 화분을 읊어 주인에게 보이다 洪伯涵 萬容 令公盆梅 示主人·260 제술관으로서 일본에 가는 진사 성완을 전송하다 임술년 送成進士 琬 以製述官赴日本 壬戌·261 초가을에 앓아누워 회포를 노래하다 初秋病臥述懷·262 꿈에서 어느 곳에 이르러 “옛 절에서 희미한 종소리 울리는 새벽 외로운 성에 가랑비 내리는 가을”이라는 한 연구를 얻었기에 깬 뒤에 이어 짓다 夢到一處 得一聯曰 古寺殘鍾曉 孤城細雨秋 覺後足成·263 섣달 그믐날 밤에 除夜·264 이이중 민서 에게 부쳐 주다 5수○계해년 寄贈李仲 敏敍○五首○癸亥·266 삼재 이홍연 어른 만사 李三宰 弘淵 丈挽·269 삼가 우재 선생의 〈무계에서 노닐다〉를 차운하다 敬次尤齋先生遊武溪韻·271 꿈에서 깨어 부질없이 읊다 夢罷漫吟·272 장난 삼아 지명을 이용하여 회고체로 짓다 作地名懷古體·273 독락진에서 獨樂津·275 승지 조세환 만사 趙承旨 世煥 挽·276 상사 신성로 만사 辛上舍 聖老 挽·277 참판 초려 이유태 어른 만사 갑자년 草廬李參判 惟泰 丈挽 甲子·278 동지상사 상공 남구만을 전송하다 送冬至上使南相公 九萬·280 동지사 서장관 정 이대규 굉 를 전송하다 送冬至使書狀官李正大規 宏·282 감회를 적다 述懷·283 승정원에서 삼가 청음 선생이 도승지로 있을 때에 지은 시를 차운하다 을축년 銀臺敬次淸陰先生知申時韻 乙丑·284 삼가 우재 선생이 화운한 주 문공 배율 시의 운자에 맞춰 짓다 敬次尤齋先生所和朱文公排律詩韻·286 삼가 우재 선생이 주 문공의 장률에 화운한 시의 운자에 맞춰 짓다 敬次尤齋先生所和朱文公長律詩韻·289 문중의 여러 원로와 젊은이들과 함께……전 자 운을 얻었다 同諸宗老少……得轉字·293 다시 앞의 운자를 써서 짓다 又用前韻·296 삼가 우재 선생의 봉서사 이 자 운에 맞춰 짓다 敬次尤齋先生鳳棲寺已字韻·299 스승님이 봉서사의 이 자 운을 가지고……다른 것은 언급할 겨를이 없다 丈席以鳳寺已字韻……他不暇及·306 삼가 [풍월정]의 운자에 맞춰 짓다 병인년 敬次風月亭韻 丙寅·315 중국 사신 운강 공용경이 어촌 심 상서의 호정에 지어 준 시를 차운하다 次雲岡天使用卿寄題漁村沈尙書湖亭韻·316 철령에서 鐵嶺·318 안변부 관사에서 회포를 서술하다 府齋述懷·319 유초청사를 흉내 내어 전임 관찰사 이유초 단석 영공에게 기록하여 올리다 效柳梢靑詞 錄奉舊按使李幼初 端錫 令公·320 안변부 관아의 누대에서 즉흥적으로 읊어 문곡 상공과 동리 이장경이 예전에 판 위에 쓴 유초청사에 화답하다 府館樓上卽事 和文谷相公 東里李長 卿舊題板上柳梢靑詞·322 용흥강에서 龍興江·323 학호에서 짓다 병서 鶴湖作 幷序·325 취병강에서 짓다 완계사 翠屛岡作 浣溪沙·330 백설봉에서 짓다 남가자 白雪峯作 南柯子·331 원수대에서 짓다 임강선 元帥臺作 臨江仙·332 벽라도에서 짓다 억진아 碧螺島作 憶秦娥·333 석왕사 승려 각흘에게 주다 贈釋王寺僧覺屹·335 영춘현에서 단양군을 향해 배를 타고 강물을 내려오며 배 안에서 내키는 대로 읊다 自永春縣向丹陽郡 浮江而下 舟中漫吟·336 섣달 그믐밤에 除夕·337 답청일에 흥을 달래다 정묘년 踏靑日遣興 丁卯·338 낙화암에서 落花巖·339 동백정에서 이상징의 운에 맞춰 짓다 冬柏亭 次李尙徵韻·340 벽에 붙은 두보의 시구 “오늘에야 악양루에 올랐네”를 모방하여 짓다 以付壁杜詩今上岳陽樓擬題·341 공북루에서 서경 유공의 시에 차운하다 拱北樓 次西坰柳公韻·343 회천에서 감영으로 돌아올 때 마포에 이르러 말에서 내려 배를 타고 물 가운데로 내려왔다 自懷川還營 到馬浦 捨馬登舟 中流而下·344 청풍 부사로 나가는 학사 김중화 창협 를 전송하다 送金學士仲和 昌協 出宰淸風·345 판서 이이중 만사 무진년 李判書仲挽 戊辰·346 승지 황군옥 윤 만사 黃承旨君玉 玧 挽·349 부질없이 짓다 漫題·351 장렬왕후 만사 莊烈王后挽·352 금강을 지나며 기사년 過錦江 己巳·357 한가히 지내며 즉흥적으로 짓다 閒居卽事·358 고향에 돌아온 뒤에……앞의 운자를 써서 짓다 還鄕後……用前韻·359 적기편 학슬체 赤氣篇 鶴膝體·360 다시 비래사에서 노닐며 옛날 운자를 써서 짓다 경오년 重遊飛來寺 用舊韻 庚午·366 우연히 짓다 신미년 偶成 辛未·367 봄날 근교를 지나며 春日過近郊·368 괴음이 〈절매〉와 〈반류〉 두 글을 지었기에 그 운자를 써서 화답하다 槐陰作折梅攀柳兩詞 用其韻和之·369 여름날 즉흥적으로 읊다 夏日卽事·371 상서 김우석 만사 金尙書 禹錫 挽·372 곡운 도인 김연지 수증 에게 주다 贈谷雲道人金延之 壽增·374 상서 김창주가 동춘 선생과 이별하며 남겨 준 시를 차운하여 곡운 도인을 전송하다 次滄洲金尙書留別同春先生韻 送谷雲道人·375 가을밤에 홀로 앉아 있다가 문득 옥류동의 오랜 친구를 생각하다 秋夜獨坐 忽憶玉流洞舊伴·377 벽부정의 옛터에 올라 登碧浮亭古基·378 상국 여성제 만사 呂相國 聖齊 挽·379 곡운 도인이 나를 방문하여 여러 날을 머물다가……이제야 비로소 차운하 여 적어 올리다 谷雲道人訪余留數日……今始追步錄奉·381 집에 제월당이라 편액을 걸고 절구 한 수를 짓다 扁所居堂曰霽月 仍成一絶·382 호옹을 애도하다 임신년 悼壺翁 壬申·383 나의 소원 我願·384 서간의 〈의고〉의 운자에 맞춰 짓다 次西澗擬古韻·386 밤에 근심스레 앉아 친구를 애도하다 夜坐然悼念親舊·387 〈양보음〉을 모방하다 계유년 擬梁甫吟 癸酉·388 새로 지은 옥류각에 쓰다 題玉溜新閣·392 무제 無題·393 옥류각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낙성을 축하하는 작은 모임을 가졌다. 앞의 운자를 사용하여 짓다 玉溜閣 與諸人作落成小會 用前韻·394 중양절 하루 뒤에 제곡과 함께 옥류각에 오르다 重陽後一日 與霽谷同登玉溜閣·396 밤에 앉아 회포를 풀다 夜坐遣懷·397 10월 1일에 十月一日·398 가소롭다 可笑·399 미리 홍벽정에 지어 보다 擬題紅碧亭·400 매화 梅·401 큰소리 大言·402 냉정한 말 冷言·403 제곡이 화분에 심은 매화 두 떨기를 가꾸고 있었는데……짧은 율시 하나를 지어 주다 霽谷蓄盆梅二叢……仍寄短律·404 손주사위 이하곤과 헤어지며 서둘러 지어 주다 갑술년 別李郞 夏坤 走草以贈 甲戌·405 고의를 본받아 짓다 效古意·407 제곡에게 주다 3수○을해년 贈霽谷 三首○乙亥·408 부질없이 짓다 漫題·409 싸우는 참새 2수 鬪雀 二首·410 제월당집 제3권 시詩 감흥 感興·413 섣달 그믐날 밤에 除夜·415 달밤에 홀로 앉아 병자년 月夜獨坐 丙子·416 시남 선생의 〈남한소〉를 읽고 감회가 있어 짓다 2수 讀市南先生南漢疏 感題 二首·417 담 자 운을 써서 짓다 用覃字韻·418 눈을 노래하다 詠雪·433 우연히 《석주집》을 보고 느낌을 쓰다 정축년 偶覽石洲集感題 丁丑·434 아들 상기가 주청사 서장관으로 연경에 가는데, 걱정과 아쉬움을 견디지 못하고 급히 써서 주다 琦兒以奏請書狀赴燕 不勝憂戀 走草以贈·436 동쪽 시내에서 조촐하게 술을 마시다가 계족산 봉우리를 마주하니, 기뻐서 시구를 완성하다 진퇴격 東澗小酌 對鷄山峯巒 喜而成句 進退格·437 대동강 노래 浿江詞·438 아들 상기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강을 건넜다고 들었다. 이손의 운에 맞춰 짓다 聞兒行竣事回程已渡江 次李孫韻·439 먼저 온 인편을 통해 아들 상기의 편지를 받아 보았다. 몇 해 전 꿈에 지은 시를 이어 짓다 先來便見兒書 續成年前夢作詩·440 꿈을 적다 記夢·442 겨울밤에 즉흥적으로 짓다 冬夜卽事·444 봄날에 즉흥적으로 읊다 무인년 春日卽事 戊寅·445 비 온 뒤에 지은 잡시 雨後雜詩·446 즉흥적으로 지어 회포를 쓰다 卽事述懷·447 즉흥적으로 짓다 卽事·448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夜昏如漆·450 달을 마주하고 빠르게 짓다 對月走筆·451 큰 눈이 내린 후에 빠르게 쓰다 大雪後走筆·453 우연히 짓다 기묘년 偶題 己卯·155 증조할아버지 송담 부군께서 일찍이 〈고란사 단가〉를 지으셨다……이에 감히 흉내 내어 사모하는 마음을 부친다 曾王考松潭府君嘗作皐蘭寺短 歌……乃敢效嚬 以寓羹墻之感·456 우연히 사암 박순의 [용산시]가 생각나기에 차운하여 회포를 달래다 偶思朴思庵龍山詩 次韻遣懷·458 화양동을 떠올리며 감회가 있어 憶華陽洞有感·459 밤에 앉아 입으로 부르다 2수 夜坐口占 二首·461 섣달 그믐날 저녁에 빠르게 짓다 除夕走筆·463 중화에게 주다 2수○경진년 贈仲和 二首○庚辰·467 백제 회고 2수 百濟懷古 二首·469 제곡에게 부치다 寄霽谷·470 김자익 창흡 이 찾아왔다. 헤어진 뒤에 지어 부치다 金子益 昌翕 來訪 別後追寄·471 자익의 운에 맞춰 짓다 次子益韻·472 가을날 즉흥적으로 짓다 秋日卽事·474 봄날에 신사년 春日 辛巳·475 참판 곡운 김연지 만사 谷雲金參判延之挽·476 삼청동의 옛 유람을 추억하며 감회가 있어서 3수○병소인 追憶三淸舊遊感懷 三首○幷小引·478 제월당에서 달을 마주하고 霽月堂對月·482 판서 이군실 세화 만사 2수 李判書君實 世華 挽 二首·483 대행왕비전 만사 2수 大行王妃殿挽 二首·485 옛 사람의 시에 요순을 본받으면 저절로 태평하련만……내가 이에 이어 짓는다 임오년 古人有詩曰 祖舜宗堯自太平……余乃續之 壬午·487 더위가 너무 심하여 그 괴로움을 견딜 수 없었다. 문득 생각나는 바가 있어 율시 한 수로 기록하다 暑氣甚盛 不勝其苦 忽有所思 成一律志之·488 우연히 얻다 偶得·489 단비가 내려 감상을 적다 好雨志感·490 우연히 석실 선생의 일이 생각나서 느낌을 적다 偶思石室先生事感題·491 사람 보는 법 觀人·493 우연히 주희와 육구연의 논변이 생각나서 천견을 기록하다 偶思朱陸辨 記淺見·495 잡시 2수 雜詩 二首·496 기린과 봉황과 거북과 용 4수 麟鳳龜龍 四首·497 심회를 쏟아 내다 瀉懷·499 우연히 동봉과 허암의 일이 생각나 부질없이 짓다 2수 偶思東峯虛庵事漫題 二首·500 술을 마시며 읊어서 제곡에게 부치다 酒吟寄霽谷·503 어떤 사람이 누군가에게 묻기를……이어서 장난 삼아 시를 완성하다 人有問於人者曰……仍成句·505 큰 비가 개고 나니 바람이 매우 시원하였다 大雨初晴 風氣甚·506 고사리 薇蕨·507 호희 胡姬·508 자식들에게 보이다 示兒輩·510 비가 내릴 기미 雨意·511 글자의 뜻 字義·512 경치를 보며 입으로 부르다 卽景口占·513 스스로 탄식하다 自歎·514 지진 地震·515 아들 상유의 〈총림기〉 뒤에 쓰다 題維兒叢林記後·517 학포에서의 옛 유람을 추억하다 憶鶴浦舊遊·518 가을날의 회포 秋懷·519 가을날을 보내며 送秋日·520 《격양집》을 읽고 4수 讀擊壤集 四首·521 밤에 앉아 있다가 夜坐·523 눈 내린 뒤에 雪後·524 밤에 앉아 있다가 회포를 써서 자익에게 보이다 夜坐書懷 示子益·525 촛불을 노래하다 詠燭·526 며칠 동안 조금 따뜻하더니 쌓인 눈이 다 녹았다 數日稍溫 積雪盡消·527 어떤 사람이 내게 와서 박계긍의 시를 외워……애오라지 절구 한 수를 완성하다 人有來誦朴季肯詩曰……聊成一絶·528 우연히 짓다 偶成·529 큰 눈이 내림을 보고 급히 쓰다 계미년 大雪走筆 癸未·531 자익이 고봉정에 올라 시를 지었는데 주인 구건경이 나에게 화운을 요청하 였다 子益登孤峯亭賦詩 主人具健卿 要余和韻·532 봄밤에 달을 마주하고 春夜對月·534 쌍청당에서 옛날을 회상하며 雙淸堂感舊·535 마음으로 이해함을 입으로 부르다 意會口占·536 사위 이겸숙 익명 을 보내며 送李郞謙叔 益命·537 미호 강변 정자 잡영 渼湖江雜詠·538 문곡 상공을 이장할 때의 만사 文谷相公遷葬挽·539 희미한 등불 殘燈·540 세모의 감회 歲暮感懷·541 외손 이중지의 운자에 맞춰 짓다 갑신년 次李孫 重之 韻 甲申·542 천기 天機·543 장동 가는 길에 長洞途中·544 아들의 〈범강〉을 차운하다 2수 次兒子泛江韻 二首·545 즉흥적으로 짓다 卽事·546 강동 현감 김수능 만사 金江東 壽能 挽·547 병중에 회포를 쓰다 病中述懷·548 아들 상기의 〈강정잡영〉을 차운하다 3수 次琦兒江亭雜詠韻 三首·549 만사 萬事·550 부질없이 읊다 漫吟·551 최자후의 집이 동지산 아래에 있는데……좋은 경치를 상상할 수 있어 시를 지어 부치다 절구 2수 崔子厚家在同志山下……勝可以想像 寄題 二絶·552 학관 김수칭 만사 金學官 壽稱 挽·553 세모에 미호를 추억하다 歲暮憶渼湖·557 한 해가 다하다 歲盡·558 우연히 얻다 偶得·559 삼가 임금께서 지으신 시를 차운하다 을유년 伏次御製韻 乙酉·560 한식일에. 서정신의 운자를 써서 지어 김징지 수징 에게 부치다 寒食日 用徐鼎臣韻 寄金徵之 壽徵·561 명도 선생의 시를 차운하다 次明道先生韻·562 즉흥적으로 짓다 卽事·563 가을 꾀꼬리 秋鶯·564 만사 萬事·565 부질없이 짓다 병술년 漫題 丙戌·567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569 오자서 伍子胥·570 굴 삼려 屈三閭·571 삼재의 노래 三才吟·572 오색의 노래 五色吟·574 아름다움과 추함의 노래 美惡吟·576 하늘과 사람의 노래 天人吟·578 우연히 얻다 偶得·580 세모에 감회를 풀다 歲暮遣懷·581 백발 白髮·583 남풍 南風·584 남은 인생 殘生·586 신미년에 백함이 서울에 있으면서 시를 보내왔는데……애오라지 그 운에 맞춰 지어 감회를 푼다 정해년 辛未歲 伯涵在京寄詩……聊次其韻以抒懷 丁亥·587 상국 신완 만사 申相國 琓 挽·589 우연히 얻다 偶得·591 부질없이 짓다 漫題·592 늙은이 老翁·594 거문고 琴·595 옳음 是·596 스스로 탄식함 自歎·597 옛일을 조문함 弔古·598 청음 선생의 운을 써서 강문통의 〈한부〉를 모방하다 用淸陰先生韻 擬江文通恨賦·599 재종 송계응 규운 의 초당에 쓰다 4수 題再從季應 奎運 草堂 四首·603 사인 윤원 만사 士人尹 愿 挽·605 미호를 추억하며 무자년 憶渼湖 戊子·607 병중에 화기가 성하여 밤에 잠을 잘 수 없었다. 억지로 시구를 찾아 완성 하다 病中火盛 夜不得做睡 索成句·608 수명시 數名詩·610 5월 21일에 단비가 내렸다 五月二十一日 得喜雨·613 중화를 애도하다 2수 悼仲和 二首·615 인생 人生·617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621 첨지 박선일 만사 朴僉知 善一 挽·622 독우 이강중 언순 에게 주다 酬李督郵剛仲 純·623 삼월에 기축년 三月 己丑·636 봄날에 春日·637 부질없이 배구로 지어 질병의 고통을 잊고 시름을 달래는 자료로 삼다 漫題俳句 作忘病抒資·628 아들 상기의 속리산 운에 맞춰 짓다 3수 次琦兒俗離山韻 三首·630 석담 이곡 石潭二曲·633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636 한스러운 생각 3수 恨思 三首·638 그림에 쓰다 題·640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641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643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644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646 |
宋奎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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